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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여친의 소중한 곳에서 냄새... 여친에게 말을 해야할까요??

레알고민 |2012.10.20 22:15
조회 310,438 |추천 102

하루만에 이렇게 많은 답을 해주셔서 감사해요 댓글을 읽으면서 제가 몇가지는

말씀드려야 할거 같아서 다시 한번 글을 써요

 

첫번째로 몇몇분들이 말씀하시는 여자분들의 고유의 시큼한 냄새.. 저도 알고 있어요 제가 성인이고

첫 연애다보니 자연스럽게 다른여자들과도 잔적이 있기때문에 그 냄새가 무엇인지

알고 있어요   허나 그 정도가 심하고 냄새 종류가 틀리다고 할까?? 여튼 그냄새와는

많이 틀려요

 

두번째로 제가 여자분들을 맘상하게 하거나 여자친구를 욕되게 할 목적으로 이 글을 쓴게아니에요

물론 이 글을 읽으면서 여자분들이 유쾌할거라고 생각되지 않아요 허나 이 고민을 정말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린거에요 제 주위에 친한 여자들도 있지만 그들에게 말하면 왠지 제 여친을

안좋게 볼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꺼려지기에 이렇게 익명으로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곳에

글을 올린거에요 아무래도 남자보단 여자들의 대답을 듣고 싶어 이렇게 네이트에 올린거구요

제 글을 읽으면서 불쾌함을 느꼈다면 사과드릴께요

 

이 두가지 사실 오해없으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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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사실 네이트를 하지 않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서

여자분들이 많이 있는 네이트판에 글을 씁니다 몇번 본 판으론 음슴체? 여튼

그런 말투로 쓰던데 전 어색하니 그냥 평범하게 쓸께요

 

 

전 지금 여자친구와 두달 조금 넘게 사귀었습니다. 제가 자주 가던 커피숍에서

알바를 하고 있었는데 너무 맘에 들어 번호를 얻어 사귀게 되었어요

(전 20대 후반 여친은 20 중반)

 

그녀와 제가 성인이니 시간이 지나면서 짧으면 짧고 길면 길다고 할 수 있는 한달 정도 되었을때

같이 자게 되었어요

 

그런데 그때 그녀의 소중한곳에서 약간 이상한 냄새가 나더라구요 이게 머지했는데 문뜩 떠오르는게

제 친구들이 이상한 냄새나는 여자(이 냄새를 어떤 용어를 써서 말하는데 용어가 좀 상스럽습니다..)

가 있다고 했던말이 떠오르더라구요 사실 그떄 전' 오늘만 몸이 안좋아서 그럴수도' 란 생각을 했어요

 

 

헌데 아니더군요 같이 자게 될때마다 그 냄새를 맡게 되었어요 사실 그 냄새가 막 풍기거나 그러지 않아요

소중한 곳을 어루만진후 손가락을 얼굴가까이 대면 날 정도????여튼 심하진 않아요 허나 말그대로 막 풍기진 않으나 강도는 좀 있어요 그러니까 넓게 퍼지지 않으나 가까이댔을때 맡으면 나도 모르게 인상이 써지는 정도?? 말로 설명하기 좀 애매하네요

 

그 냄새가 조금 신경쓰이는게 사실이에요 제가 알기론 이게 냉??? 여자들이 몸이 안좋거나 그곳에 균이 들어가서 그런걸로 알고있어요 그래서 사실 고쳤으면 좋겠는데...차마 말을 못하겠어요

 

일단 말을 하면 여자친구가 수치심이나 창피해 할 거 같거든요 여자분들은 그런것에 더욱더 민감해 할거 같기도하구요 또 제가 들은말론 그 것을 고치러 갈때 의사들이 손을 넣어보고 막 그런다고해서...또 말하기도 그렇다라구요....

 

하지만 그 냄새가 유쾌하지가 않아서 고쳤으면 하는 마음도 강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ㅠ 

 

물론 전 여자친구를 정말 좋아해요 무족건 사랑하면 그정도는 참으라고 말하지마시고

반대로 남자친구분 그곳에서...그런 냄새가 난다고 생각해보고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알려주세요

 

그리고 이런글을 썼다고 제가 여자친구를 진심으로 안좋아하네 어쩌네 그런 헛소리하는

없길바랄께요

 

진지하게 답해주시길 바래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추천수102
반대수27
베플에궁|2012.10.21 00:54
돌려서 말하세요. 그런 내용 돌직구는 좀 충격일듯.. 그냥, 이제 관계했으니 니 몸 더 소중하게 생각된다, 성교육시간에 들었는데 관계하면 질염이나 자궁암 걸릴 확룰이 높아진다고 하니까 같이 한번 검사 받아보자, 원래 이런건 남자가 챙겨주라 하더라, 내 여자니까 등등 그냥 좀 미사여구 갖다붙여서 데려가시길..
베플수달|2012.10.21 02:25
냄새 원래 납니다. 여자 질 안에는 세균 막으려고 산성으로 되어있어요. 안나면 그게 병이에요. 냄새가 너무 심하다면 염증 생긴거겟지만 그정도는 다 나요.
베플저는|2012.10.21 03:09
간호학과 학생입니다 손에는 세균이 정말 많아요 깨끗이 씻는다고 해도 손톱 밑. 손가락 주름 사이사이에 모두 세균이 드글거리죠 그 손을 자꾸 질에 넣었다 뺐다 하는건 정말 위생상 좋지않아요 다른 애무방법을 찾아보시는게 좋겠구요 입애무도 좋지않아요...여성의 생식기나 냉에서는 항상 시큼한 냄새가 나긴 하지만 본인이나 다른사람이 이상하다 느껴진다면 일단 병원에 가보시는게 좋습니다. 산부인과에 가셔서 여자의사로 부탁한다하면 해 주고요 의사들이 질안에 손 넣는 건 나중에 내진이라고 임신했을때나 무균장갑 끼고 넣어서 확인하구 질 안 검사 할땐 질경이라는 기구를 삽입 후 벌려서 검사합니다. 눈으로 보는거죠 질염 검사방법도 간단합니다 면봉으로 냉을 조금 뭍혀서 검사실에 갖다주면 검사결과 금방나오고 처방도 금방되요 병원비도 비싸지않아요 산부인과 가시는걸 어려워하면 절대안된다는점 말씀드리고싶어서 이렇게 장황히 남깁니다 질염을 방치하면 골반염으로 될수있어요 성병은 콘돔으로 예벙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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