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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하는 아가들아 형이 쓴건데 읽고 힘내

꽃이 피고 영원할 것 같던 나뭇잎은

기억이 되고 추억으로 변해

낙엽이 되버리고

 

춥지 않게 겉만 맴도는 패션위로

소리없이 하얀 추억들이 수업이 내릴테지

 

그리곤 그 추억들이 녹아 내려

새로운 새싹이 돋아나도

내게 줬떤 아름다운 꽃들을 기억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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