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엔글쓴이맞습네다..
아..지난번에 짝놈이 글짧게쓰고 추가못핸거 죄송해요..
도서관데이트즐기다가 친구들이불러서 술먹고 꽐라됬다고
지좀 집으로 데리고가달라고 연락함 - -;;
덕분에 나도 공부할시갓 2시간놓침..ㅋㅋㅋ
무튼..
지난번글에다 추가하면 못보실것같아서
이렇게 새로써요..
음..연애를한창즐기고 100일후 이벤트받은얘기해드릴게요ㅋㅋ,,
난 첫연애라 100일이벤트 ..그런거에대한 로망이 조금있었던 사람입니다 ㅋㅋ
그래서90일부터..우리100일때 모할꺼야?
라고 짝한테물으면
어디 놀러가서 1박2일보내고올까?
이러고 - -ㅋㅋ...
계속파헤치면 막상100일날 흐지부지해질것같아서
아..싫어 그떄가서 생각해봅시다
이렇게 말해고 끝냈지만..
자기전이나 시간날때 멍떄리면서 ..음..100일때몰하지..
이런생각을 계속했슴..
저같은경우는99일날 미리 빵집가서 케이크빵 사서
초콜릿투하.. 이니셜써서 사랑고백같은거하고 ㅋ
불고기재료+튀김재료 사가서 100일당일날
짝놈집가서(독립했씀..우리짝..)요리싹~하고
집청소까지해서 분위기있게 해놨습죠..
아사진찎어놨는데..그떈 3g인가 2g폰이라..
유에스비인식이안돼서 사진을 못올리네요 ㅠㅠ...
무튼.. 이러고 나도 볼일보고 짝놈보다 빨리집에들려서
기다리고있는데
30분있다가 짝놈오는소리가들렸음..
모야...왜이리일찍와?
덩달아 나도 당황 ㅋㅋ..
그떄가 8시20분이었던걸로 기억됨..
늦가을이라 시간맞게 어둑어둑,,분위기는있었죠 ㅋㅋ..
마침짝..문열고 딱들어왔는데
손에..쇼핑백이...3개나있더라구요 ㅋㅋ..
근데것보단 짝이 내가 해논 케잌과..반찬들..집안분위기와
내가 똭..자리잡고앉아있으니
헤 ~ 벌 ~ 쭉 웃는 짝놈 ㅋㅋ ..왠걸? 두팔벌리고 날보고웃고있네
안아달라는건가? 해서 안아주고 ㅋㅋㅋㅋㅋㅋ
아잉...부끄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닭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짝놈이 나한테 뽀뽀세례하는데
너무과해서 내가 쇼핑백 받아들고 앉아서 꺼내보니..
응? 어ㅓㅓㅁ~~청 큰티셔츠나오는거임. 것도 빅빅빅빅사이즈으로..
"이게모야?" 물어보니까
커플티셔츠라는거임..
보통 동거하는 커플들이입는건데
잘때 그거입고같이자는거라고...
내가..짝놈을바라보는 시선..
즈ㅓ~즤~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지금 잘때마다 그거같이입고잔다는거..ㅋㅋ
아이것도 그폰에..사진있는데 - -;;
그리고 마지막 두개 뜯어볼려는데
불고기집어먹고있던 내짝이 막아섬..
난몬가있나보구나..하고 같이 케잌먹고
노래부르고 밥먹고 하다가..
내짝놈이 눈감아보래서 감음ㅋㅋㅋㅋㅋ
내심정 둑훈둑훈...
일단 kiss 하고..ㅠ
ㅠ
목걸이에 몰걸어주는데..
은색빛목걸이에.. 걸려있는 펜던트라그러나? 그게 굉장히 신기하게생김..
몬가 2중으로만들어져있는데 하날 쓱밀면 나와짝이같이찍은 사진이나옴 ♥
그위에 모서리엔 .. 내이니셜과 짝이니셜이 ㅎㅎ..
커플목걸인데
돈좀들었따함.. 우린 특별한사람끼리 만나 특별한인연을가진거니
세상에하나밖에없는목걸이를 목에걸고다녀야한다나모라나 ㅎㅎ..
너무감동이었음..
저 진짜 뭉클해서 ㅋㅋ..
목걸이만들려는사람이 자꾸 내가걸 목걸이사이즈를..
작고 아담하게만들려해서.. 어쩔수없이 커밍아웃했다고..
거기서 두번감동..
마지막 쇼핑백을 들더니 안에서 상자를꺼내는 내짝..ㅋㅋ
좀 큰 쇼핑백이어쓴데 상자는 버리더니?
빈상자.ㅋㅋ
갑자기 지발을들이미는 내짝..
마지막선물은
바로바로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빵터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너무 귀엽고 훈훈한 내짝놈이 나~이러니까
너무너무사랑스러워서 "나오늘여기서 자고갈거야"
"너랑같이~ " 이랬던나..
그 큰~~~~~~~~~~~티셔츠입고같이잤습니다
z Z ZZ![]()
별일없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므훗하고 야릇한 상상금지...
비록 잠들기전 내내 키스라는 소나기가 한바탕주룩주룩내리고 지나갔지만 ㅋㅋ
으휴..
쓰고나니 추억이 새록새록돋네요 ...
내짝놈이 바람핀것같다고 님들께 대성통곡한게엊그제같은데..ㅋ
이런놈이 바람핀단게 믿기지않을정도로 요즘
짝놈이저한테잘해주네요 ㅎㅎ..
아근데 쟤는 지금시간이몇신에 아직도자는지..
짝놈 깨우고 오늘 일정소화해야겠네요 ㅋㅋ
여러분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