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 인참부에 여군 중사가 하나 있었거덩.
간부 1명당 계원 1명씩 두고 쓰는데,
신병들이 온거야.
근데 사단에 떨어지는 신병은 그 인사과에서 분류하거덩.
그 여중사가 웬 나이 좀 있어보이는 신병 하나를 자기 계원으로 쓰겠다고 찍었어.
그리고 그 놈을 이등병때 별것도 아닌걸로 조카 빡치게 갈구는거임.
그러더니 일병 달때쯤부터 조금씩 풀어주더니,
일병 중반쯤 되니까 조카 180도 달라져서 잘해주는거야.
갈구다가 잘 해주니까 이 ㅄ 색히도 조카 친한척 해줌.
근데 좀 심한게,
을지 포커스 렌즈 이런거 걸리는 때에는 본근대에 부탁해서 근무도 빼주고,
육본 감사때는 신발 과장까지 성기빠지게 날밤까는데 휴가까지 챙겨서 보내주네?????
눈치가 심상치 않더니만,
그러더니 이 계원 색히도 외박때는 집에 안 가는거임.
결국 나중에 둘이 결혼 크리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나중에 알고보니 그 계원은 고대 법대 나와서 사시 준비하다가 나이 차서 군대 왔고,
나이가 그 여군 중사랑 동갑이었음.
집도 꽤 잘사는 집이었는데,
그 여군 중사는 전남 함평 어디 농고인지 종고 인지 나오고,
집은 그냥 농사 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남자 집안에서 조카 반대하고 호적에서 파버린다고 했는데,
그 여군 매주말 상경해서 남자애네 집앞에서 빌면서 버티다가,
결국 임ㅋ신ㅋ 크리 터지고 남자 부모들 드디어 GG침
인생역전 성공 ㄷㄷㄷ
결혼하자마자 군대 때려치고 전업주부 ㄱㄱㅆ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