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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Dead leaves 가사 되게 잘썼다

ㅈㅋㅈㅋ |2012.10.21 14:31
조회 2,410 |추천 19

 

 

 

지코-Dead leaves

 

 

 

정체모를 시공간
공중에 떠있는 듯한 손발
이성과 본능 사이에 교감
깊은 혼돈속을 표류하다 다시 돌아온다



털썩 휘청대며 내보여 헛점
내 발목엔 나사 조일수 없어
무덤덤 괜찮은척 하니 되려 몸이 겁 줘
감정에 굳은살이 배었나봐 가슴이 먹먹



Damn 알맹이들을 삼켜도 100을 넘게 밟아도
지나가지 않아 계속 되감아져
전화 하지마 나 안 받아
안개는 사라질 테지만 이미 달을 가렸어

거울 속 내가 괴물 같아서 머리가 터질라 해
진실이 허구가 되었지 나 역시 거짓말 해
속내를 화장해 슬픔이 번지지 않게


dont confuse the ideal with real
소용돌이안에 갈 길을 잃은 나 가슴이 텅빈 느낌
진흙에 묻힌 이 돌이 진주일지
대체 누가 말해주냐 너무 슬퍼마
다시 태어나기 위해 지금 죽는거야 uh



알 수 없는 곳 닿을 수 없는 곳에
방치된 나의 영혼
바람은 날카롭게 불어 날 추락하게
하고 땅 바닥에서 짓밟혀

희미하게 바래 없어진 빛깔
반 쯤 떨어져 나간 몸집과

너무나 화려했던 봄날의 나를
그리며 사라질꺼야


(down down down)
dead leaves



허덕여 형편없게
적이 많아서가 아냐 단지 내 편이 없기에
상처 받기 싫어서 혼자가 됐다
반대에서 보니 참 요란한 세상

먼지 낀 햇살을 쬔 다음엔 비가 오네
청록색을 띈 잎새는 붉게 변해
자연스러운 이변에 초연하지못해서
잠에 들지못해 감정에도 시차적응 필요해

please don't leave me alone
날 남기고 다 떨어졌잖아 I didn't know
칼바람에 저항해 That's no way

마지막이라 단념하고 차가운 공기를 마신다

yeah 잘있어 나의 친구, 나의 집과 나의 혼
다행이다 나머진 무사해서
this is the last time, final
and then leave fall, times over



알 수 없는 곳 닿을 수 없는 곳에
방치 된 나의 영혼
바람은 날카롭게 불어 날 추락하게
하고 땅 바닥에서 짓밟혀

희미하게 바래 없어진 빛깔
반 쯤 떨어져 나간 몸집과

너무나 화려했던 봄날의 나를
그리며 사라질꺼야





(down down down)
dead leaves

 

 

 

 

 

 

 

지코 가사 진짜 잘쓰는듯....진짜 쩐다;;

얘 잘하는거 사람들이 좀 많이 알아줬으면 좋겠네

음악적으로는 깔게 없음

지코 흥해라 블락비 흥해라 ㅈㅔ발

추천수19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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