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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하는 여자애한테 몰래 쪽지만 두번.. 이젠 다가가고싶어요 도와주세요..

김형철 |2012.10.22 00:21
조회 193 |추천 0
슴셋 남자에요.
군제대하고 경찰이되고 싶어 경찰학원을 등록을 햇죠
근데 거기 수업받는데 너무괜찮은 아이가 잇는거에요
물런 처음 일.이주정도는 괜찮다 햇는데 그아이가 생활하는걸 보니 생각보다 더 괜찮은애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그아이를 정말 좋아하개됫어요
근대 문제는 전 그아이에대해 아는게 이름뿐... 아 다행스럽게도 저희동네에 살더군요 ㅋㅋ
그거외에는 나이도 모르고... 남자친구가 잇는지 없는지도.... 없는거같지만...
서론이 너무 길엇내요
본론으로가면 이주전엔가?? 그아이가 감기가 너무 심하게 걸렷길레 편의점에가서 꿀모과차 액으로 된거 10개입짜리...
그거 사서 포스트잇에 이거 다 드시고 빨리 나으세요^^ 이런 쪽지를 붙이고 몰래 그아이 독서실 책상에놓구왓어요
그일이 잇고.. 한 일주일후엔가 어제 경찰 3차채용시험날잇거든요. 그래서 또 시험 전전날에
가나초콜릿 낱개로 들어서 상자로돤거잇잔아요 브라우니비슷하개 생겨서
그거애다가 컴퓨터용 싸인팬이랑 스틱커피랑 같이 테잎으로 붙여
포스트잇에 마무리잘하시고 좋은결과잇길 바랄게요^^  이러고 또...
몰래........ 몰래... 내가 누군지도 모르게.... 독서실책상에 두고왓어요
그아이 반응을보니 누굴까... 하는 표정과 꽤 좋아라하는 표정이엇어요
그리고 보나까 책상에 제가 앞에 주엇던 포스트잇 두장을 자기책상에 붙여놓앗더라구요(이거보고 되게 기분좋앗음...)
근데 이렇게 계속 몰래 쪽지만줘봣자 괜히 기대심리만 높이구... 까고 말해서 좀 호구같잔아요... ㅎ
그래서 이번엔 정말 대쉬를 볼까하는대
문제는 그아이랑 나랑 전혀 안면이없고...(물론 오다가다 자주 마주치긴햇지만)
말한마디 못걸어본상태에서 무닥정 밥먹을래요?? 아님 폰번호좀... 이러기는 좀그러고 ㅠㅠ
그래서 생각한건대 그아이가 제쪽지를 걔속 붙여두고 잇으니까 제 필체를 아거아니에요
그래서 이번 금욜날에 직접 쪽지로(차마 말로는 못하갯고 ㅠㅠ) 같이 차한잔마시고 싶은데 내일 저희동네 모모 카페에서 2시에 뵈요 (같은 동내살니까 동네애서 보는걸로...)
이렇게 직접전해주려고 하는대.. 제필채를아니까 직접전해준 쪽지를 보면 아 그동안 나에게 쪽지를 준사람이 저사람이구나는 알거아니에요.ㅎ
제 계획은 이런데 판이용자분들은 이계획이 어떻고 이런방법은 어떨까 조언좀 부탁드릴개요 ㅠㅠ
요즘 순정만화찍는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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