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무원 대처법 너무 화가나고
저는 고라니가 불쌍해서 펑펑울었네요..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저는 금요일 저녁 남자친구와 안면도에 남자친구와 대하축제를 구경하러
여행을 가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차를 타고 가던중 펜션에 거의 다왔을 무렵 남자친구가
' 어우 저거 뭐야!!' 하며 핸들을 꺾어서 무언가를 피해 갔습니다.
그렇습니다.. 맞습니다 그것은 이미 바닥에 누군가의 차에 치어
피를 철철 흘리며 허리를 다쳤는지... 다리를 다쳤는지 위험하게 차도에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있던 새끼 고라니였습니다..
저희는 너무 놀라서 차를 옆에 세우고 마음을 진정시키고 상의하였습니다..
저희가 사고낸거도 아니고 참견하기도 뭐하고 초행길이었기때문에
너무 당황했지만
고라니도 저러다 다시한번 치어 죽을거 같고..
또 다시 고라니를 칠 차또한 이차적으로 큰 사고가 날거 같기에
신고 하기로했습니다.
그시간이
12:10 분 ~ 18분 사이쯤되네요
112에 전화했더니 경찰은 그거는 저희한테 전화할사항이 아니라고
군청인지 뭔지 에게 접수해준다 했습니다
그말이 미덥지 않아서 119에도 전화했더니 또 같은 소리..
그래서 저희는 구조대가 올때 까지 다른 차들의 사고를 막게하기 위해 고라니뒤를 막고
차들이 사고 못나게 서서 안내를 했죠 조금 피해 가시라고
길 막는다고 욕도 먹고..
그런데 20분이 지나도 전화 한통 없어서 출발은 했는지 다시
경찰과 119에 전화를 했습니다.
경찰은 접수했다하며 야생동물은 본인들 소관이 아니라고하며 접수했으니 구조대가 갈거라고
회피하며 끊고
119는 20분이나 기다렸는데 연락도 없다고 화를 냈더니
본인들 끼리 ' 이 사람들 얼마나 기다렸어??' 이러면서 그때서야 구조차를 보내주겠다고
하더군요....
하... 그렇게 다시 오랜 기다림 고라니가 더 차도 가운데로 움직이기
시작했구 저희는 조급해져서 다시 경찰에 전화했습니다.
경찰은 저희가 위치를 몇번을 말해주었는데도 저희가 위치를 똑바로 말안해줬다면서
저희한테 책임 회피를했어요 저희는 바로 앞에 전봇대 번호랑 위치를 모두 정확히
말했는데 말이죠 너무 화가나서
남자친구가 ' 전화받으신 분 성함이 어떻게 되시냐 ' 질물에
경찰의 답변은 ' 이름은 말해줄 의무가 없다 ' 라는 답을했습니다.
공무원 일하시는 분들 다 명찰달고 이름 가슴에 달고 일하시는거 아닌가요??..
저희한테 되려 짜증내면서 말하다 이름 물어보니 의무가 없다니요. 출동도 안하고는.
그렇게 또 수십분 저는 사고 날까봐 조마조마 하며 울고 남자친구는
다시 119에 전화했더니
119의 답 또한 ' 차도에 장애물이 있다면 그건 경찰 소관 ' 이라고..
45분..쯤 흘렀을때?
(시간은 정확히 다 기억이 안나요 차들을 피해가게 하려고 하고 있던터라)
남자친구가 너무화가 나서 화를 냈고 '아까 출발은 했다는 답변' 을 듣고 나서도
한참후 119가 왔죠...
경찰은 결국 오지도 안았구요 .
되려 더 늦게전화한 119가 와서 현장을
정리하는데 더 기가 막힌건
제가 ' 그래도 와서 다행이야 ' 라고 하자
말장난하듯 웃으며 치우시던 남자분이하시는말
' 이거 어차피 안락사에요 '
............ 뭐하시는건가요 이분들... 저희는 지켜내려했는데 법이 만약 그렇다면 할말은 없겠지만
그 작은 생명과 이차적 인명사고를 걱정했던 저희한테 말장난하듯 할수 있는말입니까???
저희가 그거 현장 치우기 시작하는거를 본시간이 1시간이 넘은 1시 19분이었습니다.
제일가까운 소방서는 그 위치에서 6km?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10분정도 밖에 걸리지 않을거리었는데...
준비하고 출동하고 1시간넘을수 있는 시간인가요..
왜이런거죠?? 원래 이런건가요?? 공무원이고 법이 원래 이런건가요??
저 너무 화가 나서 글을 올립니다.....
너무 나쁘지 않나요....
누군가 차에 치인 고라니
고라니 뒤를 저희가 차로 막았습니다 뒷차가 치지 못하게..
차들이 지나가는소리에 뒤로는 가지 못하고 앞발 밖에 움직이지 못하고 더위험한쪽으로 가기시작
해서 저희가 안정시켜주기 위해 수건으로 눈을 가려주었구요
한시간이 지나 온 119 ... 안락사 시킨다는 말을 농담처럼하고 감...
정말... 동물보호단체에 신고해도 되는일인가요
아님 원래 법이 차도에서 다친 고라니는 안락사하는게 법인가요
잘알지 못하는 저로써는 저 고라니를 죽였다면.. 정말 가슴아픈일입니다...
두 기관에서 저 아기를 죽인것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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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댓글들의 제 의견을 적어봅니다...
응원도 힘이 많이 되고 질책도 감사합니다...
고라니가 다리를 다첬는지 허리를 다쳤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막 들어서
저희 차에 태웠다간 척추뼈가 잘못되 평생 다리 불구가 될수도 있는 일이라 차에 태우지 못했구요
전문가를 기다린겁니다.. 구조단체를 보내준다하니 전문적인 이송방법이있을테니까..
뒤에서 차가 쌩쌩오는데 고라니를 뒤차가 칠까봐 핸드폰으로 뭐 검색하고
그럴 경황도 없었고 생각도 못했네요..
검색못한 건 제 잘못이 맞습니다.
제가 봤던 동물 농장 편에서는 많은 소방관들이 동물들을 애정을 가지고 위험한 상황에서도
용감히 구해주었기에
당환한 저로써는 보호단체 전화를 해야한다는 생각은하지못했구요
소방관에 의지를했습니다.
군청에 이미 경철이 연락을 해서 구조대를 보내주겠다고 해서
구조대가 해당 기관인줄 알고 기다려지
따른 구조단체 생각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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