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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

김정환 |2012.10.23 02:35
조회 32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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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간간히 책을 보았다..

남는 시간에 책이라도 읽어두자는 생각으로..

아무래도 책하고 담쌓고 사는 것 보다야 낫겠지만..

나의 시간 때우기식의 독서는 산만했고 끈기가 없어서..

한 권을 일주일도 넘는 시간에 읽는 별 의미없는 책읽기였다..

 

그러한 회의가 첫번째..

그리고 책에서의 깨달음 지혜와.. 나의 현실은

상당히 큰 차이를 느낀 바..

책읽기는 안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버렸다..

(사실.. 두번 정도 그랬지.. 독서좀 하다가 관뒀다가..반복..ㅡ.ㅡ)

 

그러던 중 아는 형님의 권유로 이 책을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받아보았다.. 한 동안 짱 박혀 있던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나의 무절제한 생활 알콜중독증세 허한 마음과

원망에서 헤어나오지 못해서 반복되는 사고..

늘어나는 빚에 의한 심신의 무너짐 때문이었다..

 

절박한 마음으로 한 번.. 정독하는 마음으로 두 번..

읽어보았다.. 저자 이지성과 정회일 두 분 역시..

심각한 고통속에서 방황하다.. 독서를 통해서..

성장하게 된 분들이었다.. 독서란 향유하기.. 지식얻기..

그리고 성장하려는 자들에게는 필수인..

인생을 변화시키는 독서..곧 뇌를 변화시키는 독서가..

있다고 했다

 

장인들이 자신의 창조물을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내듯..

한 권의 책 역시 그러한 이치이리라.. 물론 모든 책이

양서는 아니지만.. 그 안에서도 배울 점을 찾을 수 있으리라..

한 권의 책은 한 사람의 인생경험과 특별함을 배울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된다.. 그것은 나의 선택이며..

그렇게 공부하는 자세로 항아리에 물을 채운다는 마음으로..

한 권 두 권 읽어간다면.. 나는 분명 조금씩 성장해 나갈 것이다..

"자신을 믿고 항아리를 채우세요.."

 

인생을 바꾸는 독서.. 곧 독서혁명이라고 표현되었다..

그러나 아직은 나에 대한 확신이 선명하지가 않다..

배우려는 자세로 독서를 해서 의식수준을 확장시킨다면..

분명히 변화와 성장은 이루어지리라는 점은 믿어지는데 말이다..

하지만 그것 역시 노력이 필요할 뿐이다..

씨앗도 뿌리지 않고 수확하길 바랄 수는 없지..

강건너까지 가려면 주변의 돌들을 운반해 징검다리를 만들 듯..

항아리에 물을 채우듯.. 건물을 올릴 때 기초공사를 하듯

나만의 멋진 비전이 있다면 그것을 이루어주는 인내와 끈기가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책에서 말하는

100일 동안 33권 읽기에 동참하기로 했다..

근데 약간 변형되어서 75일 동안 25권 이상 읽기로 말이다..

그래서 나를 더욱 사랑하게 되고.. 나에 대한 신념도 강화시킬

것이다..

 

처음에는 독서습관을 작고 독서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곧 그것에 재미를 붙이는 작업이며.. 습관화하는 작업이 되겠다.. 그것을 성공하면 자신의 전문분야 책을 1년동안 100권을 읽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으로서는 막막하고 막연하다..ㅎㅎ

그 목표를 이루고자하는 간절함.. 틈틈히 읽어대고 시간내어서 읽고 우선순위를 독서로 두고 .. 상황이 맞는다면 독서동지를 만나기도 하고 슬럼프가 오면 내가 책을 읽는 목적을 다시 일깨우고..

슬럼프는 초기에 잡고 일주일에 두권은 읽어야 되고 등등 각고의 노력으로 1년 100권 읽기를 마치게 되면.. 그것을 토대로.. 타인을

가르치는 작업으로 넘어가게 된다.. 가르치면서 지식을 더욱 명확히 하는 작업으로 보면 된다.. 그것을 마치면 다소 의아하지만 성공한 CEO를 만나 인터뷰를 하는 단계로 넘어간다.. 여기에서는 "보다 폭넓은 의미의 독서" 가 시작된다.. 100일 동안 10명의 분들을 만나는 작업은 상당히 피곤하고 어렵고 더 큰 노력이 필요하다..

점점 어려운 과제라고 볼 수 있다 그 분들을 섭외하는데 드는 노력부터 인터뷰를 하기위한 사전준비.. 그분들에 대한 공부 그들이 낸 책과 경력 이 모든 작업을 성실히 이행하여야 한다.. ㅎㄷㄷ

인터뷰에서 끝나는 것도 아니고 다시 그 내용들을 종합정리하여..

문서로 도출해내고 또한 인터뷰당사자와 독서동료들에게도 보내주어야 하고 말이다..

 

이러한 노력은 실로 대단한 도전이고 성공하기 힘들고..

할 수 없을 것만 같은 일이다.. 나는 지금으로서는 아~

말하지 않겠다.. 벌써부터 겁먹으면 안되니까..

이렇게 심도있는 진실한 노력을 통해서..

독서가 몸에 벤다면.. 이제는 1년 365권의 독서가 기다라고 있다..

이것이 슈퍼리딩이라고 하는 건데.. 그야말로 독서가 생활의 일부분이 된 거라고 생각되는 경지다.. 그냥 밥먹듯이 친숙하게..

그것이 되는 것이다.. 책에서는 책은 선택이 아니라..

성장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필수라고 말했다..

프로리딩과 슈퍼리딩을 마친 후에는 그레이트 리딩이 있다고 하는데.. 그것은 이지성저자의 "리딩으로 리딩하라"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다고 했다..

 

나는 솔직히 반신반의하다..

물론 나는 75일동안 25권 이상의 책읽기

독서습관잡기 독서환경조성 독서에 재미 붙이기..

여기까지는 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프로리딩과 슈퍼리딩은 아직 막연하고 확신이 서지 않는다.. 솔직히 말이다.. 다시 말하지만 그렇다고 겁먹지는 않을 것이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자신을 믿고 항아리를 채워 나갈 것이다"

진실된 마음의 독서 틈틈히 책을 읽는 책을 매일 읽는 좋은 습관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완성이란 없다.. 그저 성장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정환아.. 사랑한다.. 잘될거야.. 나는 영적성장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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