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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사랑했었어......

헤어진지 이주 정도 되어가는듯 하네..

정말 많은 일들도 있었고.. 좋은추억 ,, 나쁜추억 

남자로써 정말 잘해주진 못했지만.. 항상 옆에서 날지켜봐주고,, 힘낼수있게 웃어주고...

2년반가량 사겨왔던 시간들이 잊을래도 잊을수가없다..

헤어질뻔도 몇번있었지..

 

이글 아마 보고있을것같다..

그런데.. 미안해서,, 내가했던행동들,, 못난 나였기에..

너무 미안해서,, 헤어지려한다는 말이 너무 잔인하고 냉정한 말이지만,,

이렇게 말을하고 헤어졌지만 하루하루 너만 생각나고 너와 했던것들,, 너무 생각이나..

그런데.. 이상하게 다시는 못보겠다..

다시 만나서 다시 잘해봐야지,,하는 생각도 많이 나지만,,

비겁해서? 나빠서? 가 아니라.. 진짜 내가 해줄수 있는것들이 너무 제한적이다..

너가 작은거 하나에 고마워하고 행복해했지만 ,, 때로는 너가 그런거에대해 화낼때 보면,, 내한테 스스로가 너무 화가나서 너무 미안하고 얼굴볼 자신이없어져갔었어.. 잘해주고싶어서 해줄수있는 상황이 않되다보니깐..

그리고,, 지금 나도 독하게 마음먹고 있는만큼 너도 독하게 마음먹고,, 진짜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

너는 충분히 그럴 자격이있어..

처음으로 이런 글도 써보고했지만...

미안하고 너무너무 사랑했어...

헤어지고나서 하루하루 술마시며 찢어질것같은 내 마음 삼키고 삼키고 눈물도 흘리고 하지만.. 아직도 힘들다..그렇지만,, 너에게 다시 갈 자신이없어..

그러니까 너도 독하게,, 울지말고 ,, 잘지내

다시는 너와같은 사랑 못할것같고,, 너처럼 착하고 이쁘고 날위해주는 여자,, 못만날것같다..

항상 건강하고 하는일 잘되고,, 나보다 더 좋은 남자만나서 슬픈일,,우는일없이 행복하게 잘살았으면 좋겠다,,,, 꼭 행복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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