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 여자입니다 ㅎ
전남친이랑 헤어진지 3주째 됐네요. 그동안 많이 슬프고 아팠지만 서서히 잊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단계인데.. 오늘 아침 전남친 카톡 대화명을 보니
" ○○아 미안해 " 라고 써놨더라고요?ㅋㅋㅋ (여기서 ○○은 제 이름입니다.)
바쁘다고 제가 그렇게 말을 해줬는데도 연락씹는다고 투덜대다가 결국
헤어지자고 말했던 전남친이 대화명에 친히 제 이름을 써주시니..ㅋㅋ 이건 뭐라고 말못할 감정이네요;
근데 대체 뭐가 미안한건지 알아야 말이죠!!
저한테 다시 돌아오겠다는 뜻인지, 아니면 헤어지자고 해서 미안하다. 더 좋은남자 만나라 이 뜻인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좀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