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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ROCK 캐나다 록키산맥 여행기

임은혜 |2012.10.24 11:23
조회 130 |추천 0

 

안녕하세요

재스퍼 여행기가 한페이지를 넘기기도 전에 밴프이야기를 시작하는것 같아 이른감이 들긴하지만

제가 내일 토론토를 시작으로 일주일동안 캐나다 동부여행을 하는 바람에.......

부랴부랴 쓰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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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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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스퍼에서 당일 여행을 마치고 밴프 숙소로 돌아온 후 하룻밤 자고

다음날 밴프를 둘러보았습니다.

전에도 말했듯이 인포메이션센터에 들러봅니다.

▲왼쪽에 보이는 다양한 MAP들은 밴프에서 이용할 수 있는 레저시설과 시내관광을 위한 지도였습니다.

사실상 밴프는 여름이 성수기인지라 현재는 많은 곳들이 이미 문을 닫은 상태였습니다.

직원분께 추천받은 곳으로는 레이크루이즈, 보우폭포, 모레인레이크, 존스턴캐년,어퍼 핫 스프링스 였습니다.

하지만 시간관계상 저희는 밴프시내와 레이크루이즈, 모레인레이크만 둘러보기로 합니다.

사실상 그곳들은 차로 이동해야하는곳이여서

시내관광부터 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산은 Cascade라고 불리우는 산입니다.

바위의 모양이 폭포처럼 생겼기에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여름에는 하이킹으로, 겨울에는 스키 및 스노우보드로 인기가 있다고 하네요

왼쪽에 보이는 예쁘장한 건물은 밴프에서 가장 큰 쇼핑몰입니다.

산의 이름을 따서 이름도 Cascade plaza mall 입니다.

지하엔 푸드코트,1층엔 명품점, 2층엔 스포츠용품점을 비롯한 다양한 상점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 Casecade plaza mall 에 있던 조형물입니다.

올림픽에서 매달을 딴 선수들을 조형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금방이라도 내려올 것 같지 않나요?

밴프는 겨울에 슬로우 시즌이라 여름보다 관광객이 많진 않지만

시내에서 15분 정도에 위치한 스키장이 3곳이나 있어서

사실상 겨울에도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답니다.

▲ 전반적인 밴프 시내의 모습입니다.

재스퍼와 비슷한듯하면서 다른 분위기이지요?

▲ 이 조그만한 동네에도 한인교회가 커다랗게 다리잡고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외국나가면 한글보는게 신기하더라구요^^

▲밴프의 골목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마치 유럽의 한 동네에 온 듯한 느낌을 주고 있네요.

▲어째 날씨가 좀 흐려졌지요?

제가.....밴프에 갈때마다 항상 비가 내리더라구요^^...

제가 먹구름을 몰고다니나봐요

▲ 초콜릿을 만드는 中

밴프에는 생각보다 많은 수제 초콜릿가게들이 있답니다.

이곳은 MOUNTAIN CHOCOLATE 라는 가게입니다.

밴프사거리에 위치한 가장 유명한 수제 초콜릿 가게랍니다.

쉐프님이 초콜릿을 중탕하신후에

가운데에 위치한 네모난 사각틀안에 넣고 평평하게 만든 뒤

굳힌다음 잘라서 초콜릿을 판다고 하네요.

▲ 이건 과연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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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바로

'딸기사과'입니다

( 전 초콜릿 덩어리 혹은 엄청 큰 사탕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여쭤보니 사과라네요ㅋㅋ)

보기만해도 먹음직스럽게 생기지 않았나요?

주로 아오리사과같은 '그린애플'에 막대기를 일일이 꽂아서 시럽을 묻히고 굳힌 제품들이랍니다.

왼쪽에 보이는 제품은 딸기시럽을 묻힌 사과이고 오른쪽은 캬라멜과 M&M 초콜렛이 달린 사과랍니다.

표현하자면.....이대에서 생딸기에 설탕시럽묻혀서 파는 것과 비슷하다고나 할까?....

(제가 이대에서만 사먹어본 기억뿐이라ㅋㅋㅋㅋㅋㅋ)

밴프가면 한번쯤 꼭 먹어볼만한 디저트인것 같아요.

▲ 곰발바닥 초콜렛

역시 캐나다하면 '곰'인가봐요^^;;;

시내관광을 어느정도 마치고, 먼저 레이크루이즈로 향했습니다.

밴프에서 차로 30분정도 걸리는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LAKE LOUISE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 10대 절경 중 하나로

빙하가 녹아내린 물로 호수를 이뤄 물빛이 에메랄드 빛을 띈다고 합니다

그래서 원래 이름은 에메랄드 레이크였으나, 당시 캐나다를 식민지배하던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이

이곳의 아름다움에 반해 자신이 아끼던 넷째딸 이름을 따서 레이크루이즈라고 명명했답니다.

그 밖에도 유키구라모토가 이곳에 와서 영감을 얻어 lake louise라는 곡을 작곡했다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 레이크루이즈에 관해 간단한 설명과 하이킹코스등이 부착되어 있었습니다.

▲ 왼쪽에 보이는 곳은 카약/카누등을 즐길 수 있도록 배를 대여해주는 곳입니다.

여름되면 카약/카누를 즐기는 사람들로 붐빈다고 하네요

▲ 산의 정기를 품었지만.....어디다쓰노...jpg

(출처 : http://ggacho00.blog.me/60170381699)

▲ 날씨좋은날의 레이크루이즈라고 합니다.

제가 찍은것과 조금 달라보이기도 하네요ㅋㅋ

호수 오른쪽으로 2km정도의 산책로가 마련되어 있는데요

레이크루이스의 풍경을 바라보며 걷다보면 어느새 끝에 도착해있더라구요

기회된다면 날씨좋은날 다시 가보고 싶네요.

▲ 이곳은 페어몬트 샤또 레이크 루이즈 호텔입니다.

호숫가 바로 앞에 위치한 최고급호텔로서 하루 숙박비가 500불정도 나온다고 합니다.

..제가 2주동안 매일 8시간을 일해야 이곳에서 하루 잘 수 있네요^^....

(얼마전 들리는 소문으로는 한 인디언이 이 호텔 전체를 빌려서 결혼식을 했다고 합니다. 대단하네요)

▲ 페어몬트 샤또 레이크루이즈 부럽지 않을것 같은 어느 누군가의 집

호숫가 바로 앞에 위치한 이 집은 실제로 누군가가 살고 있는 집입니다.

이 아름다운 호수를 매일 볼 수 있는 집주인이 조금은 부러워졌습니다.

레이크루이즈를 뒤로한채 이곳에서 약 20분정도 떨어진 '모레인레이크'를 향해 출발했습니다.

밴프에 다녀온 10명중 8명에게 물어보면 '모레인>레이크루이즈' 였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예쁘길래 라는 궁금증과 함께 부푼 마음으로 떠났습니다.

▲입구에 위치한 간판입니다.

간판을 따라 위로 올라가면 기념품가게가 나옵니다.

아래로 내려가게 되면 간판에서 말하는 LODGE가 나오게 됩니다.

갈수록 빗줄기가 굵어지는 바람에 저는 기념품가게에서 비가 그치기를 기다렸으나

시간이 지나도록 그칠 기미가 없자 그냥 view point로 향했습니다.

MORAIN LAKE

빙하작용 의해 생긴 암분으로 인해 호수의 물은 청록색을 띈다고 합니다..

구 20불 지폐의 배경이 될 만큼 예쁜 곳인데요

떠내려온 통나무와 10개의 봉우리로 둘러쌓여있는것이 여타 호수들과 다른 특색입니다.

▲ view point에서 바라본 모레인레이크

(출처: http://blog.chosun.com/blog.log.view.screen?logId=4320198&userId=caac5)

▲ 역시 날씨 좋은날의 모레인레이크 입니다.

생각보다 날씨가 많은 영향을 미치는군요^^;;;

이상 모레인까지 둘러보고 아쉬운마음을 뒤로한채 캘거리로 돌아왔답니다.

짧은 여행기간이었지만 재스퍼는 은퇴 후 노후를 즐기고, 좀 더 캐네디언스러웠다면

반면 밴프는 계획된 관광도시인 것 같아 재스퍼보단 활기찬 곳이었습니다

빌딩에 둘러쌓인 캘거리에 살다가 1박 2일동안 산과 호수를 보니 마음이 정화되는것 같았습니다 .

시험기간에 바쁘신 여러분들께 제 기사가 바로 그런 느낌이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다들 시험 잘보시고, 저는 조만간 할로윈 기사를 들고 찾아뵙겠습니다.

 

 

 

 

출처: 영삼성

[원문] [해외조/이효진] It's ROCK 캐나다 록키산맥 여행기. BANFF편

http://www.youngsamsung.com/travel.do?cmd=view&seq=67812&tid=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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