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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3달째..

일이삼 |2012.10.24 15:04
조회 264 |추천 0

제가 붙잡기를 2번..

 

더이상 안붙잡기로 하고 사귀다가 통보받은 이별.

 

1년 3개월정도 사귀다가 이별의 종지부를 찍었네요

 

그친구가 날 다시보면 불편해할까봐 그 통보받고 어떠한 연락도 안했네요..

 

사귀면서 같이 여행도 많이다니고 서로 눈빛만 봐도 어느걸 원하는지 아는 정도였는데..ㅎㅎ 그건 저만의

 

착각이었을까요

 

사귀면서 최선을 다했기에 어떤 미련도 없지만... 추억만은 놔주질 않네요

 

이렇게 바람이 차가워지고 그친구와의 추억에 잠기는 날이면.. 가끔생각나네요

 

그친구도 제가 생각나나봐요... 몇일전에 그냥 보고싶어서 연락해봤답니다..

 

단지 얼굴이 보고싶었을까요 제가 그리웠을까요

 

그친구를 아니까.. 그친구 역시 그리움, 추억이었을 겁니다..

 

두번다시 안만나고 이대로 서로 아픔을 좀더 참아가며 잊어가는게 맞을까요..

 

먼 발치에서라도 한번 보고싶습니다만.... 오히려 독이될까요

 

오늘은 참 그녀가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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