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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샤워하고 나서..

왜? |2012.10.24 20:18
조회 105,630 |추천 34

26살 여자입니다~

 

거두절미 하고 본론만 쓸게요

 

저는 샤워하고 바로 옷입는걸 싫어해요

 

샤워하고 물기 닦고 옷입고 그러는게 너무 싫달까...

 

수건으로 닦아도 뽀송 하진 않자나요~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야 물도 다 마르고 ..

 

전 샤워하고 나와서 최소5분에서 한시간정도는옷을 안입어요~

 

특히 저는 그 밑에...털....을....다 말려야 팬티를 입거든요 ㅠㅠ드라이기로 말린다는;;

 

안말리고 팬티입으면 그 물기가..젖기도하고 무튼..좀 너무찝찝하달까;;

 

저는 머리감고 안말리고 모자쓰는거랑 같다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어렸을때부터 혼자 살아서인지는 몰라도(집안사정때문에 16살때부터 따로 나와 살았음)

 

외출해서 돌아오면 무조건 속옷(브라)벗고 있고..암튼..집에서는 뭘 걸치고 그런걸 싫어해요

 

문제는..나중에 결혼을 하면...혹시라도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게되거나 그러면..

 

나는 미쳐버릴거 같은데..저 샤워할때마다 시부모님을 외출시킬수도 없는거고..

 

진짜..뽀송하게 안마르고 옷입는거 너무 싫은데..ㅜㅜ

 

친한친구(여자)한테 물어봤더니 제가 이상한거라면서..변태냐구..왜 옷을 벗고 돌아다니냐고 ㅠㅠ

 

이거 고쳐야 되나요?내 집에서 내맘대로 못할바엔..그냥 평생 혼자 사는게 나을듯....

 

 

 

 

 

 

 

 

추천수34
반대수10
베플cc|2012.10.25 16:05
샤워까운을 입으세요
베플ㅡㅡㅋ|2012.10.25 10:02
저도 그러는데... 대학생때부터 혼자살아서 그닥 주변신경안썻고 창문단속만 잘하면 상관없자나요 샤워하고 퐁신퐁신한 이불에서 뒹굴거리면 기분좋은데....
베플여자|2012.10.25 12:07
저는 그래서 샤워가운 입어요~~ 그거 입고 머리 말리고 벗으면 수건으로 닦는것보다 훨씬더 뽀송뽀송하더라구요ㅎㅎ 물기도 완전히 다 닦아지구요! 입기만 하면 되니깐 수건보다 훨씬더 편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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