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당쇠보쌈의 보쌈정식을 먹으러간다.
다들 오리를 먹지만 나는 오리를 먹지못해 돼지를
문장이 야만스럽네.
테이크 아웃도 된다.
12시 예약을 해놓아서 그런지 돌솥밥까지 나와있었다.
돌솥밥 시키믄 15분 정도 걸린다 하셨다.
후딱먹고 커피라도 한잔해야하는 황금같은 점심시간이다.
돌솥밥.
콩하고 저거머지?해바라기 씨인가
반찬1
오징어 채볶음
이빨에 끼일것만 같은 맛
반찬2
오빠는 가급적 오뎅은 먹지않는다.
오뎅공장에 다녀왔다고 하는데
듣지 않기로 한다.
아 오뎅공장에서 대체 오빠는 무엇을 봤던 것일까.
반찬3
가지볶음.
가지 하면 개미와 개미네 언니가 생각난다.
여담인데, 작년 여름에 개미네 집에서 개미(는 내친구)와 어느 주말 한껏멋을 부렸다.
샤랄라한 원피스를 입고, 화장도 하고 ,더워죽을것 같았지만 고데기도 했다.
둘은 어디든 나가 놀자며 외출을 하려했다.
개미네 언니는 "잘 놀다와 들어올때 연락하고"
개미 "응"
나와 개미는 그런데 문을열고 나오자 마자 지쳤다.
차를 타고 가던 도중에 무엇 떄문인지 이유도 없이 그냥 김샜다.
ㅋ 차를 돌려 다시 개미네 집으로 갔다.
개미는 언니에게 메세지를 보냈다
"언니 나 집에 들어간다"
"벌써?"
"응 갑자기 그냥 김샜어"
"그래? 둘이 샤랄라하게 원피스 입고 집에서 가지튀김에 맥주나 한잔해라."
ㅋ 그냥한참을웃다 잠들었다.
샤랄라한 원피스에 화장도 곱게하고 그대로.
가지튀김은 개미네 어머니께서 여행을 가시기전에 대량으로 튀겨놓으셨고,
돌아오실때까지 대량이였다.
반찬4
당면이 이렇게 탱탱한거는 어떤 당면을 쓰시는건지.
젊은당면인건지.후후
반찬5
우엉우엉우어으어
반찬6
솔직히 너가 가장 맛났지.그중에서.
와사비 간장과 새우젓
마늘과 쌈장.
외국인들은 우리에게서 마늘냄새를 느낀다던데..
된장찌개 흠
이런색깔의 된장찌개가 이런맛이 좋아.
싱겁지 아니하고 국같지아니하고 시원한느낌을 낼 줄아는 흣.
자 그럼이제 밥을 .
해바라기씨가 맞는건가.
다른용기 퍼담아.
물을붓자 난리가 났다.
보글보글 끓어넘쳐
메인이지.
보쌈정식 돼지누린내가 전혀 나지 않아서 좋다.
오리보쌈 정식.
역시 보쌈은 김치가 중요해 겉절이보다 무가 훨씬 맛있.
밥을 다 먹고보니 숭늉이아니라 죽이 되어있었어.
돌솥밥에 무언가 오류가 있는듯해.
둘러보니
오 굴!
오빠가 몸에 맞는 음식인거 같다는 굴
싱싱한 굴 한접시 해야겠다 조만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