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홍콩
홍콩 공식 관광청 홈페이지(http://www.discoverhongkong.com/kor/)
홍콩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전 쇼핑과 야경이 떠오르네요~ 그리고 디즈니랜드!!!
홍콩에 대해 간략하게 살펴볼께요~ (아래 자료는 홍콩 공식 관광청에서 가져 온 것입니다)
홍콩의 항구는 중국본토의 중요한 관문과 무역항으로서, 산업화 시대 아시아 금융과 서비스의 중심 도시로 성장하게 된 홍콩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또한 동서양 문화의 독특한 조화는 다양한 관광지 및 교외 지역의 멋진 환경과 어우러져 홍콩을 아시아 최고의 관광 명소로 만들어 놓았다고 합니다~
**인기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1) 홍콩섬_피크 피크가 홍콩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가 된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피크에서 내려보는 경관은 도시의 고층건물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빅토리아항구 그리고 구룡 반도의 전경이 푸른 산과 어우러져 놀라운 장관을 선사해 줍니다. 세계 어디에도 없는 피크트램을 타고 피크에 올라보세요. 케이블로 운행되는 피크트램은 373미터의 높이를 45도의 가파른 경사로 올라가면서 마치 빌딩이 누워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해줍니다.
특이한 건물에는 360도의 파노라믹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686평방미터 너비의 테라스가 있습니다.
2) 홍콩섬_웨스턴마켓
1991년 쇼핑 상가로 개조된 웨스턴 마켓은 예술품과 공예품, 옷감을 판매하는 상점이 있는 에드워드 시대 스타일의 건물입니다.
이곳은 오늘날 센트럴의중심지에 있는 작은 도로 위에 위치하면서 모든 종류의 의복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곳은 전통 공예품 상점이 모여 있는 곳이기도 하며, 많은 카페들도 들어서 있습니다.
3) 홍콩섬_란콰이퐁&소호
해가 저물면, 많은 사람들이 클럽과 바, 레스토랑이 모여 있는 란콰이퐁으로 향합니다.
란콰이퐁은 센트럴의 고층빌딩 숲 한 가운데 있으며, 자갈이 엷게 깔린 ‘ㄴ’자 모양의 거리입니다.
선술집과 펍이 가득한 란콰이퐁은 홍콩의 가장 트렌디한 나이트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소호 할리우드 로드를 따라 걷다보면 “할리우드 로드 남쪽(South of Hollywood Road)”이라는 의미의 “소호(SoHo)”라는 지역을 찾을 수 있습니다. 스타운턴 스트리트, 엘진 스트리트, 셀리 스트리트를 따라 형성되어 있는 이곳에는 다양한 종류의 국제적인 레스토랑과 바가 가득합니다. 기네스북에 세계에서 가장 긴 에스컬레이터로 기록된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와 이 유명한 외식 지역에서 국제적인 분위기를 경험해보기도 하십시오. 이곳에서는 또한 뉴올리언스와 네팔, 멕시코와 말레이시아, 프로방스와 포르투갈에 이르는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4) 홍콩섬_스탠리마켓 한적한 분위기와 상쾌한 해안의 풍경, 그리고 저렴한 물건이 있는 시장으로 인해 유명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일주일 내내 오픈하는 이 야외시장에서는 세계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이 저렴한 물건을 찾아 오곤 합니다. 시장은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오픈합니다. 이곳에는 다양한 펑키 바들과 훌륭한 레스토랑이 가득합니다.
5) 구룡섬_레이디스마켓 홍콩에서 가장 유명한 쇼핑 거리 중 하나인 레이디스 마켓은 패션 애호가들이라면 반드시 가봐야 하는 관광지입니다. 저렴한 가격의 의류, 가방, 액세서리, 장난감, 화장품, 그리고 가정용 잡화 등을 구입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 흥미진진한 시장의 상점들은 몽콕의 퉁초이 스트리트에 위치하며, 정오부터 밤 11시30분까지 오픈합니다.
6) 구룡섬_홍콩 영화거리
100년이라는 홍콩 영화의 역사를 통해 홍콩이 동양의 할리우드가 되기까지 공헌한 관련 전문가들의 노력과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영화거리를 찾아보세요. 영화거리에는 홍콩 필름 어워드 조각상 그리고 전설적인 쿵푸 스타 이소룡의 실물크기 동상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있습니다. 침사추이 해안 산책로에 위치한 영화거리에서는 빅토리아 항구의 아름다운 경관과 홍콩 섬 빌딩숲의 장관을 감상하기에도 최고의 장소입니다. 또한 밤마다 펼쳐지는 조명 레이저 쇼인 심포니 오브 라이트도 놓쳐서는 안될 볼거리입니다. 특별한 날에는 심포니 오브 라이트에 불꽃놀이가 더해지기도 합니다.
7) 구룡섬_심포니오브라이트
기네스북에 세계 최대의 해안 조명/음향 쇼로 기록됨 이 스펙타클한 멀티미디어 쇼에는 빅토리아 항구 양쪽에 있는 37개의 빌딩이 참여합니다.
다양한 색의 조명과 레이저 빔, 서치 라이트가 홍콩의 열정적인 에너지와 생동감을 표현해주는 음악 및 내레이션과 어우러지며 멋진 장관을 연출해 냅니다.
관광 위원회 주관으로 펼쳐지는 본 쇼는 홍콩에서 반드시 찾아봐야 하는 이벤트입니다.
8) 외곽 섬_디즈니랜드 홍콩 디즈니랜드는 관광객들을 전설적인 동화 속 왕국으로 초대합니다. 여기에는 판타지 세상, 미래의 세계 그리고 영원히 늙지 않는 모험이 있습니다. 미키 마우스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이 곳에서 여러분을 환영할 것입니다. 홍콩 디즈니랜드는 홍콩만을 위해 독특하게 디자인되었습니다.
9) 외곽 섬_라마섬 홍콩의 분주한 도심에서 약 30분 정도 이동하면 도착하는 라마섬은 중국 전통과 예술적인 문화가 조화를 이룬 곳입니다. 도심에서 가까운 위치 때문에 주말 여행지로 가장 각광받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깨끗한 공기, 금빛 해변, 맛있는 해산물과 환상적인 하이킹이 라마섬의 주된 매력입니다.
10) 항구
마법과 같은 빅토리아 항구 빅토리아 항구는 홍콩의 가장 위대한 자산입니다. 몇 번을 방문하든, 놀라움을 자아내는 홍콩의 보석입니다. 세계 각지에서 온 사람들이 이를 보고 감탄합니다.
탁 트인 항구의 전경
빅토리아 항구의 멋진 전경을 감상하거나, 33개의 고층빌딩에서 펼쳐지는 멀티미디어 쇼인 심포니 오브 라이트를 경험하고 싶다면 피크에 오르거나, 침사추이의 홍콩 영화거리를 찾으세요.
별이 빛나는 밤의 즐거움
빅토리아 항의 멋진 모습을 만끽하려면, 야간 크루즈에 합류, 페리 위에서 항해를 하며 33개의 고층빌딩에서 펼쳐지는 심포니 오브 라이트를 감상하는 거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습니다. 하버 투어 빅토리아 항구는 낮과 밤 모두 분주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 에너지를 경함하고 싶다면, 스타페리 하버 크루즈나 중국 전통 정크선(돛단배)를 탈 수 있는 투어에 참여하십시오.
홍콩의 인기 여행지 답게 사진보고 설명만 들어도 그 화려함에 벌써 설레이네요~ 이번 여행에서 홍콩의 야경을 볼 수 있을지 잘 모르겠어요ㅠ_ㅠ
상세 일정은 아직 이거든요ㅎㅎㅎ 추석연휴때 집에 콕 박혀서 잠깐이라도 홍콩 야경을 볼 수 있는 루트를 짜봐야겠어요~
자! 이제 마카오예요~
2. 마카오
마카오 공식 관광청 홈페이지(http://kr.macautourism.gov.mo/)
무작정 떠나는 여행도 좋지만 전 영어를 못하는 관계로ㅠ_ㅠ
마카오 관광청 홈페이지의 도움을 받아 상세 일정을 아주 자~~세히 정해 떠나려 합니다^-^
참고로 마카오는 하루정도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다고 하네요~ 물론 개인차카 매우 크겠지만요~
저의 즐거웠던 여행이(분명 그럴거예요!!!) 많은 분들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라며 다녀와서 예쁘게 포스팅할께요~
세계 역사상, 마카오는 서양의 문화가 중국으로 전파되는 관문으로서의 역할을 해온 곳입니다.
수 백 년동안 마카오의 이러한 역사적인 역할들은 자연스레 두 개의 문화가 서양의 문화가 융합하여,
마카오만의 색다른 문화를 형성하게 되었습니다.
마카오에는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지만 여기에서는 세계문화 유산과 성당만 소개하도록 할께요~
(아래의 자료는 마카오 공식 관광청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마카오의 세계문화 유산을 소개합니다~
아마사원은 마카오라는 도시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기 훨씬 전부터 이곳에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사원에는 ‘신상제일’전(神山第一殿), 홍인전(弘仁殿) , 관음각(觀音閣)과 불상등이 있습니다. 각기 다양한 신을 모시고 있는 신전이 있는 아마사원은 각각 유교, 도교, 불교뿐만 아니라 다수의 토착 신앙의 모습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1874년 건축된 무어리쉬 배럭은 마카오 치안을 담당하기 위해 인도 고아(Goa)로부터 파견된 인도 고아인 용병을 수용하기위해 사용되었습니다. 지금은 마카오의 해상 행정국의 본부를 사용되고 있습니다. 건물의 모습에서는 무굴제국의 요소가 가미된 신 고전주의 양식이 돋보이고 있습니다.
릴라우의 지표에서 나는 물은 예전 마카오의 주요 수원이었습니다. 유명한 포르투갈의 속담중에 ‘릴라우의 물을 마셔본 사람은 결코 마카오를 잊지 못한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이곳에 대한 마카오인의 애정은 각별합니다. 이지역은 처음 포르투갈인들이 마카오에서 거주했던 지역 중 하나입니다.
1869년에 건축되었고, 중국의 유명한 사상가 정관잉(鄭觀應)의 고택이었으며, 여러가지 모양의 창과 지붕, 집의 상부구조, 건축 재료 등은 주로 중국 전통방식으로 설계 되었습니다. 그러나 회색 벽돌의 사용과 인도 스타일의 천정, 문틀, 창문 개폐방식 등과 같은 다양한 이국적인 양식이 사용되기도 하였습니다.
성 로렌스 성당 (St. Lawrence’s Church)
마카오의 가장 오래된 성당 중 하나인 성 로렌스 성당은 원래 16세기 중반에 예수회에 의해서 건축되었으며, 현존하는 모습은 1846년의 재건된 것입니다. 해안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마카오 반도 남쪽 해안에 자리잡은 이곳은 포르투갈 선원들의 가족들이 선원들의 안전 귀항을 기원하며 기도 드리던 곳으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이곳은 펑순탕 (Feng Shun Tang) - 바람을 잠재우는 곳 - 이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습니다. 성당의 주변 지역은 부촌으로 유명한 곳인데, 이를 두고 성당의 영광 때문에 이렇게 풍요로운 삶을 살게 되었다고 합니다. 성당 외부 장식은 바로크의 영향을 받은 신 고전주의 스타일로 설계되었습니다.
성 요셉 신학교 및 성당 (St. Joseph Seminary and Church)
이 신학교는 1728년에 성바울 대학과 함께 건축되어 중국과 일본 등 각지에 다수의 선교사들을 파견하는 중요한 임무를 맡았습니다. 이 신학교는 대학과 동일과 커리큘럼으로 학생들을 양성 했으며, 1800년대 포루투갈의 여왕인 도나 마리아 1세로 부터 ‘사명감으로 뭉친 집’ 이라는 칭송을 받았습니다. 신학교 옆에 있는 성 요셉 성당은 1758년에 건축되었으며, 중국에서의 바로크 양식이 적용된 대표적인 예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곳은 2001년 유네스코에서 발간되는 알틀라스 먼디알에 소개 되기도 했습니다.
성 아우구스틴 광장 (St. Augustine’s Square)
이 곳은 성 아우구스틴 성당과 돔 페드로 5세 극장, 성 요셉 신학교 및 성당 그리고 로버트 호 퉁 경의 도서관과 같은 주목할 만한 유적들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또한, 조약돌로 된 포장 도로는 전통적인 포르투갈 거리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것입니다.
돔 페드로 5세 극장 (Dom Pedro V Theatre)
300석 규모의 이 극장은 1860년에 지어졌습니다. 그 당시에는 극장의 주요 부분만이 지어졌고, 1873년에 와서야 신고전주의 풍의 정면까지 완성 되었습니다. 이곳은 중국에 최초로 설립된 서양 스타일의 극장으로, 오랜 기간 마카오인의 문화적 상징물로서 각광을 받았으며, 현재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로버트 호 퉁경의 도서관 (Sir Robert Ho Tung Library)
이 빌딩은 원래 1894년 이전에 지어졌으며, 도나 캐롤리나 쿤하(Dona Carolina Cunha)의 거주지였던 곳입니다. 그러나 1918년에 홍콩의 부유한 사업가인 로버트 호 퉁경에게 소유권이 이전되어 그의 여름 별장으로 사용되었습니다. 1955년에 로버트 호 퉁경이 별세 하였을 때 그의 유언에 따라 마카오 정부에 공용 도서관으로 사용되도록 기부되었습니다.
성 아우구스틴 성당 (St. Augustine’s Church)
1591년에 스페인 아우구스틴(Augustinian) 사제단에 의해 신학교로 건설되었으며, 부활절때, 도시를 가로지르는 유명한 행진을 매년 준비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과거에 사제들은 비가 올때마다 지붕을 중국 야자나무 잎으로 덮었다고 합니다. 이때, 바람에 야자나무잎의 흔들리는 모습이 마치 용의 수염처럼 보였다고 해서 이 성당의 별명이 “롱송뮤” (龍鬚廟) - 긴 수염을 가진 용의 사원이라는 뜻 - 라고 도 합니다.
릴 세나도 빌딩 (“Leal Senado” Building)
1784년에 마카오 시 의회 건물로 지어졌으며, 지금까지 이러한 기능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릴 세나도(Loyal Senate)’라는 이름은 ‘신의 도시 마카오, 이보다 위대한 것은 없으니’ 라고 1654년 포루투갈의 왕 돔 존 4세가 부여한 것에서 차용한 것입니다. ‘릴 세나도’ 빌딩은 신 고전주의 디자인의 장식과, 원본 그대로의 벽과 뼈대, 뒤뜰의 정원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습니다. 건물의 1층에는 포르투갈 스타일의 작은 도서관과 작은 예배당이 자리잡고 있으며, 의전을 진행하던 회의실도 자리하고 있습니다.
세나도 광장은 초창기부터 이어온 마카오의 중심지로서, 현재에도 많은 공식적인 행사와 축제 장소로서 각광받고 있습니다. 전 의회 빌딩 근처에 자리한 전형적인 삼카이뷰 쿤 사원 또한 중국인들의 행사에 중요한 장소로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는 마카오만의 독특한 포용과 공존의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광장 양면의 건물들은 파스텔 빛의 신 고전주의 건물들이 자리잡고 있으며, 이는 유럽의 우아한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어, 관광객들과 현지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삼카이뷰쿤 (Sam Kai Vui Kun) ; 콴 타이 사원 (Kuan Tai Temple)
이 사원은 최근에는 성 도미니크 시장으로 불리는 오래된 중국식 시장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원래 이 곳은 상인들의 회의 장소였으며 현재 중국인 사회에서 매우 중요한 장소로서 이용 되고 있습니다. 서양풍의 건축물들과 이국적인 광장으로 이름난 중심부에 가장 중국적인 사원이 오랜 시간 동안 본래의 기능을 잃지 않고 있다는 것은 2가지 문화의 공존과 번영이 낳은 마카오만의 독특한 문화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자비의 성채 (Holy House of Mercy); 자애당
자선 사업을 위해 지어진 이곳은 1569년 마카오의 첫 주교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포르투갈의 유명한 자선 단체를 모델로 만든 이곳은 마카오의 첫 서양식 병원으로서, 오늘날까지 내려오는 다양한 사회 복지에 대한 기초를 만든 곳입니다. 신 고전주의 양식을 따르고 있으며, 옆문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박물관에는 선교와 관련한 다양한 유적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1622년에 타이파섬에 진흙과 갈대로 지어진 카톨릭 성당입니다. 1780년의 재건축 동안, 그동안에 지켜져 오던 종교적인 행사들은 자비의 성채의 옛 예배당으로 옮겨 졌습니다. 건물의 정면은 기둥과 두개의 종탑이 나란히 세워져 있는 것이 특징이며, 외벽은 상하이 석고로 발라져 모놀리식 외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889년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이 저택은 도시 곳곳에 고급 저택을 소유했던 중국의 부유한 사업가 '로우 카우'의 가족이 거주하였던 곳입니다. 이 오래된 저택의 위치는 과거”크리스천 도시”의 중심지인 세나도 광장과 대성당 광장 사이에 자리잡고 있어 다양한 사회적 단면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중국 스타일의 청회색 벽돌을 사용하여 지은 이층 집으로, 후기 청 왕조의 전형적인 건축양식인 ‘시관’ 스타일을 따르고 있습니다.
성 도미니크 성당 (St. Dominic’s Church)
본래 멕시코의 아카풀코에서 건너온 3명의 스페인계 도미니카 사제들에 의해 1587년에 건축되었으며, 이 성당은 성녀 로자리의 형제애 (Brotherhood of Our Lady of the Rosary)라는 곳과 이어져 있습니다. 중국땅에 발간된 첫 포르투갈 신문 (1822년 9월 12일자 [차이나 삐])이 이곳에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건물 뒷편의 종탑은 작은 박물관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약 300점을 공예품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성바울 성당의 유적(Ruins of St. Paul's)
성바울 성당의 유적은 1602년부터 1640년에 지어졌고, 1835년에 훼손되었던 마터 데이 성당의 정면과 성당 옆에 위치해 있던 성바울 대학의 잔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옛 마터 데이 성당과 성 바울 대학, 그리고 몬테 요새는 모두 예수회의 건축물로 마카오의 “아크로폴리스(성채)”로서 여겨졌습니다. 근처에 성 바울 대학의 오래된 고고학적 유물들이 그들의 정교한 학술 프로그램과 함께 극동에 지어진 첫 유럽풍의 대학임을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성 바울 성당의 유적지는 도시의 제단으로서의 상직적인 역할을 합니다.
1888년에 지어진 이 사원은 당시에 급속도록 퍼지고 있던 전염병을 막기 위해 나차에 바쳐진 곳입니다. 성바울 성당의 유적 바로 뒷 편에 위치하고 있는 나차 사원은 마카오가 중국과 서양의 문물이 공존하면서 어떻게 발전해 나갔는지를 보여주며 다양한 문화의 정체성과 종교의 자유를 느낄 수 있는 마카오의 대표적인 매력 중에 하나 입니다.
구 시가지 성벽 (Section of the Old City Walls)
1569년 초기부터 포르투갈인들은 마카오 주위에 성벽을 쌓기 시작 하였습니다. 이는 포르투갈인들이 외부의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한 것으로 아프리카나 인도에서도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독특한 것은 현지의 재료와 기술을 혼합하여 포르투갈의 전형적인 방식으로 완성하였다는 것입니다. 진흙, 모래, 볏집, 자갈, 귤껍질등을 혼합한 춘암보 (Chunambo)는 성벽의 주재료가 되었습니다.
몬테 요새는 1617년에서 1626년 사이에 건축되어 사다리꼴 모양으로 약 10,000 평방 미터 지역을 점유하고 있으며 마카오의 방어를 위한 중심 요새입니다. 이 요새는 대포, 병영, 우물 그리고 약 2년을 견딜 수 있는 군수 창고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요새의 네 개의 모퉁이는 보호벽을 형성하기 위해 돌출되어 있습니다.
성 안토니오 성당 (St. Anthony’s Church)
1560년 이전에 대나무와 목재로 만든, 마카오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 중 한 곳입니다. 이 곳은 예수회가 마카오에 가장 처음으로 본부를 설치한 곳이기도 합니다. 성당은 몇 번의 재건을 거쳐, 오늘날 우리가 보고있는 성당은 1930년대에 만들어진 성당입니다. 과거에는 많은 포르투갈인들의 결혼식이 이 성당에서 거행되었으며 중국인들은 그것을 화봉통「花王堂」 - 꽃들의 성당 - 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1770년에 포르투갈 귀족이자 정치가이며 부유한 상인인 마뉴엘 페레이라 (Manuel Pereira)의 여름 별장으로 건축되었으며, 마카오에서 가장 좋은 별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후에 동인도회사에 대여를 했으며, 현재는 동방기금재단 (Oriental Foundation)의 본부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신교도 묘지 (Old Protestant Cemetery)
신교도 묘지는 마카오의 다양한 커뮤니티의 측면에 대한 식견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카사정원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이곳은 마카오의 초기 신교도인 커뮤니티의 광범위한 기록을 보여 줍니다. 묘지와 함께 1821년에는 로버트 모리슨(1782-1834)을 기리며 오늘날 “모리슨 예배당”이라고 불려지는 예배당이 설립되었습니다.
18세기에 마카오에서 살았던 위대한 화가 죠지 쉬너리, 대영제국 드루이드호의 함장이자 윈스턴 처칠의 조상인 존 스펜서 처칠 경 등 역사 속의 유명한 인물들이 잠들어 있습니다. 저명 인사들과 함께 동인도회사의 직원들과 미국과 영국 출신의 신교도인들도 함께 잠들어 있습니다.
기아요새 - 예배당과 등대 (Guia Fortress- Chapel and Lighthouse)
기아요새는1622년에서 1638년 사이에 지어졌습니다. 요새 안에는 성 클레어 수녀원이 설립되기 전 이 지역에 거주했던 클라리스트 수녀에 의해 지어진 기아 예배당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예배당의 벽화들에는 전통적인 동양식 의복을 걸친 천사들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중국과 서양의 문화적 특징들이 오랫동안 마카오에서 융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856년에 지어진 등대는 중국 해안에 세워진 최초의 현대적 등대로 기아요새는 예배당과 등대와 함께 마카오의 해사, 해군 그리고 선교사들의 과거를 잘 나타내 주는 상징적인 건축물 입니다.
**마카오의 성당을 소개합니다~
이 교회는 처음에 기아 요새의 일부로서 17세기에 건립되었으며, 현재 교회는 1637년에 건립되어 성모 마리아의 이미지와 성 베드로 요한의 고색창연한 그림이 내부에 있습니다. 1996년 재건축 과정 중 1622년의 오래된 은둔처 건축이 있었던 1622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가장 오래된 그림의 흔적이 발견되었습니다. 이 벽화에는 동양과 서양의 상징이 잘 나타나있습니다.
최초의 교회는 네덜란드로부터 겨우 도망쳤던 배의 선원과 승객에 의해 1622에 건립되었고, 이곳에서 위험한 항해를 떠나기 전 선원들은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 교회는 마카오의 주요 교회에서 사용된 바로크 양식을 따라 1928년 건축되었습니다. 하얀 크림색의 건물정면에는 타원형의 창문과 종탑이 있으며 1910년 해적을 소탕한 승리를 기념하는 기념비 뒤에 있습니다.
이 교회에는 아시아 기독교의 가장 성스러운 유물이 몇 점 있습니다. 중국해안을 통해 일본으로 선교활동을 활발히 펼쳤고 1552년 마카오에서 50마일 떨어진 산추안 섬에서 죽은 성 프란시스 세비에의 팔 뼈가 은색의 성유물함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 유물은 일본에 보내져야 했지만, 일본의 종교박해로 마카오의 성 바울 교회에 모셔져 있었고, 성 요한 교회로 먼저 보신 후 1978년 이 교회에서 모시고 있습니다.
일본에서의 기독교 박해로 인해 26개 외국 및 일본의 신부들이 1597년 나카사키에서 십자가에 못박혔고, 수 백 명의 일본 기독교인들이 1637년 심마바라 반란기간 동안 처형되었습니다. 이 때의 순교자와 반란자들의 일부 뼈가 마카오로 보내졌고 성 바울 교회에 보관되었습니다. 화재로 인해 교회가 파괴된 후, 이 뼈를 모아 대성당으로 보냈고 1974년 이 교회로 이관했습니다. 이 교회에 보관하고 있는 다른 뼈는 17세기 베트남 순교자들의 유적입니다.
몇 년 전, 이 유물들은 성 요셉 신학교과 종교 박물관으로 이관되었지만, 여전히 많은 관광객이 이 교회를 방문합니다. 이 중에는 특히 일본인 기독교인이 많습니다.
이 교회는 1558년 마카오에서는 최초로 교회 부지에 건축되었습니다. 교회 입구 명판에는 “1638년 건축, 1809년 화재 발생, 1810년 재건축, 1874년 화재 재 발생, 1875년 추가 수리”라고 쓰여져 간단한 교회의 역사를 알 수 있지만, 교회 뜰에 있는 십자가에는 그 역사를 1636년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1930년에 화재가 발생해서 1940년 건물정면과 탑에 추가 공사를 했습니다.
이전에는 포르투갈 지역민들이 이곳에서 결혼식을 하곤 해서 중국식 이름인 파 봉 통 (Fa Vong Tong: 꽃의 교회)라는 이름이 생겨났습니다.
1591년 스페인 수사인 아우구스티니안에 의해 최초로 건립된 성 아우구스틴 교회는 마카오에서 열리는 가장 유명한 행진 중에 하나인 부활절 행진을 주관하는 교회이며 매년 수천명의 신자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우기 동안 성직자들이 야자수 나뭇잎으로 지붕 보호하곤 했습니다. 이를 멀리서 보면 마치 지붕의 야자수 잎들이 바람에 떠있는 용의 수염처럼 보인다고 해서 긴 용수염 사원 이라는 뜻의 중국어 이름, Long Song Miu으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교회 부지에 건축되어 1590년대 도미니크인에 의해 운영된 성 도미니크 교회는 그 기원이 17세기 초반으로 올라갑니다. 건물 정면은 크림색의 돌로 장식되어 있으며 하얀색의 벽토 장식과 초록색 문으로 된 창문으로 위용을 자랑합니다. 교회 내부에는 하얀색의 기둥이 평평한 지붕을 받치고 있고 벽에는 발코니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훌륭한 바로크 식의 제단에는 하얀색의 성모 마리아와 아기 예수 조각상과 예수를 그린 그림이 있습니다. 이 교회는 매우 정교하게 조각된 상아와 나무로 된 성인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성 도미니크 교회는 역사적으로 극적인 폭력 사건으로 얼룩진 곳입니다. 1644년 포르투갈에 반대하던 스페인 지지 군대 장교가 미사 중 제단에서 살해 되었고, 1707년에는 논란이 된 의례에 대해 마카오 주교에 반대하여 교황에 찬성했던 도미니크 사람이 있었는데, 이 지역의 군인이 그들에 대한 파문 명령을 집행하고자 했을 때, 수사들이 군인들을 교회에 3일간 잡아 가둔 후 돌로 쳐서 공격했습니다. 1834년 수도원의 명령은 정부에 의해 중단되게 되었고, 이 때 교회는 정부에 의해 공무집행 사무실로 사용되었습니다.
성 도미니크 교회는 1997년 리모델링 되었고 1, 2, 3층은 일반에게는 박물관으로 공개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아시아의 로마 가톨릭 교회의 역사를 나타내는 그림, 조각상, 예배용 장식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 교회는 언덕에 위치하며 1758년 성 요셉 신학교의 일부로 개관되었습니다. 똑같은 벽돌로 된 지붕 탑은 종종 예술가들의 주제가 될 만큼 유명한 랜드마크가 되었습니다. 높은 돔 천장이 있는 십자가 모양으로 배열되어 있고, 특별히 정교하게 건축된 음향 때문에 매년 국제 음악 축제를 이곳에서 개최합니다. 제단 옆의 문을 통해 나가면 매우 아름다운 벽이 있는 정원이 나오는데 여기에서 오래된 벽과 식물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마카오에서 가장 유행하는 양식을 지닌 성 로렌스 교회는 1560년대에 최초로 건축된 목조건물로 1618년 타이파로 교체되었고 1801년부터 1803년까지 석조건물로 재건축되었으며, 19세기 동안 추가 리모델링을 했습니다.
야자수 나무로 가득 찬 정원에 건축되어서 후면에서 혹은 거대한 계단 혹은 정문으로 들어올 수 있고, 크림색과 하얀색으로 칠해져 있습니다. 2개의 탑이 있는데, 하나는 한 때 성직자 감옥으로 사용되었고, 하나는 정교한 중국식 타일 지붕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내부는 정교하게 장식되어서 흰색과 금색의 빛 줄기를 품는 청록색의 나무로 된 천장은 장엄한 느낌을 주며, 천장에는 품격 있는 샹델리에가 매달려 있습니다. 높은 제단에는 화려한 제의를 입은 잘 생긴 성 로렌스의 조각이 있는데 머리에는 천사들로 둘러싸인 관을 썼고 조각 뒤로는 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가 그려진 스테인 글라스 창문이 있으며 그 위에는 나무로 만든 등이 있습니다.
현재 건물은 이전의 여러 대성당이 있었던 자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원래의 대성당은 중국, 일본, 한국 및 중국 근처의 다른 섬 지역을 포함하는 마카오 교구의 모 교회라고 불리는 성 라자러스 교회였습니다. 최초의 석조 대성당은 1850년 봉축되었고 그로부터 24년 뒤 태풍으로 거의 대부분 파괴되었습니다.
대성당은 1937년에 완전히 재건축 되어서 두 개의 튼튼한 탑과 거대한 입구를 만들었으며 가장 아름다운 것은 교회내부의 정교한 스테인 글라스 창문입니다.
교회의 중요한 행사는 거의 대부분 대성당에서 거행되는데, 특히 예수의 수난 행렬 외에도 부활절에는 장엄한 성 금요일 퍼레이드와 부활절 일요일 특별 미사가 거행됩니다.
홍콩과 마카오는 페리로 약 1시간 정도 거리라고 하는데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요~
마카오는 느림의 미학이랄까. 그냥 시골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어째튼 이국적인 시골에서 쉬는 것도 좋을 듯 싶어요~
소위 말하는 힐링여행. 꼭 산속에서 할 필요는 없잖아요~ 전 제 나름의 힐링여행을 계획 중이랍니다~
홍콩을 메인으로 할지 마카오를 메인으로 할지 정하셨나요~? 두 곳 모두 너무너무 매력있는 곳이지만 전 마카오로 정했습니다~
하루면 충분하다는 마카오지만 전 카페에 앉아 쉬기도 하고 예쁜 사진도 많이 찍으면서 꽉 찬 이틀동안 천천히 둘러볼 계획이랍니다~
홍콩은 디즈니랜드와 디스커버리 베이만 하루에 다녀오려고 해요~ 그래서 항공 인아웃도 마카오로 하고 호텔도 마카오로 했어요~
저처럼 메인 지역을 정하셨으면 이제 여권을 준비하고 항공과 호텔을 예약해야겠죠~?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