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냥이씨
2년정도 키운 아이하나 보살피고있었는데
어느순간 길고양이 한마리가 간혹 집에와서
밥을 챙겨주웠어요
근데 한번 다리를 다치고와서 불쌍하다고 이것저것 챙겨주고 고름생긴거 닦아주고
고양이키스 주구장창 내가 먼저날리면 대쉬했더니
우리집에 눌러 앉으심
굴러들어온 호동이는 머리가 큼
주위에 사진보여주면
다들 개.....같다고........... 욕같은어감이지만 칭찬
살쪘다하고 머리를 만졌더니
두상이원래커서 이름은 호동이
뒤에누워있는 애기때부터키운 삼식이
태풍때 방에 들여놨더니 전기장판에 쉬해서
참을수없는 향기에 전기장판 버리게한 개같은...........호동이 ㅋㅋ
떠돌다와서그런지
질투도많고 식탐도 과해서
전에 집에 뱀나왔을떄도 뱀도잡는 용감한 호동이
용배씨사진볼때마다 우리 호동이 생각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