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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맛집/가로수길맛집]'에이프릴마켓' 놀라운 재료들로 만든 맛있는 메뉴들이 있는 '에이프릴마켓(April Market)'

다찌 |2012.10.25 20:22
조회 3,010 |추천 0

 

안녕하세요, 다찌입니다~

 

어쩌다 하루를 쉬는 기회가 생겨서 고등학교때 진득하게 앞뒷자리였던 친구를 만났어요

오랜만에 만나는 터라

독특한 메뉴들을 즐기면서 기분좋게 수다떨수 있는

가로수길 '에이프릴마켓(April Market)'으로 점심예약을하고 찾아갔어요.

 

(더 많은 자료들은 http://blg.naver.com/fabulousja ♥)

 

 

 

 

 

 

 

압구정역에서 가로수길로 들어서는 초입부분에서

'엘본더테이블'로 향하는 골목으로 쭉 들어와 '오시정'을 조금만 더 지나면

이렇게 산뜻한 분위기의 에이프릴마켓이 있답니다.

(아래 지도첨부했어요~)

앞에 벤치에는 누구든 앉았다가도 좋은 듯 했어요.

 

 

 

 

 

 

 

저 자전거는 탈 수 있는걸까?

우선 들어가봅니다.

입구앞 표지판에 큐알코드를 찍어서 뭔가하는 것이 있었는데

배고파서 그냥 안으로 직행ㅎㅎㅎ

 

 

 

 

 

 

전체적으로 소꿉놀이하는 들판에 온듯한 느낌.

 

 

 

 

 

 

 

 

테이블을 약간씩 불규칙하게 놓은 배열이

전체분위기에 생동감을 더해주는 듯 했어요~

 

큰 공간에 작은 소품들로 생기있게 꾸미고

화이트, 브라운, 블루, 그린의 네가지 톤으로 April(4월)의 느낌을 잘 살려낸.

 

 

 

 

 

 

 

정원에서 식사하는 느낌이 날 듯했던 자리.

 

 

 

 

 

 

 

 

 

 

 

 

 

 

 

테이블 세팅은 그야말로 정말 기본ㅎㅎ

비대칭한 개인접시와 투명한 물병에 내온 생수가

자칫 심심할 수 있는 세팅을 달래주네요.

 

 

 

 

 

 

 

물컵은 조금만 더 예뻤으면 싶었어요'_'

 

 

 

 

 

 

 

 

오후 3시~5시반은 Break time,

런치에 간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위에 쓰여진 대로 '메가크런치'가 제공되기 때문이었어요.

 

 

 

 

 

 

 

독특한 식재료들로 놀라운 메뉴들을 만들어 낸 에이프릴마켓,

신기한 건 모든 메뉴들이 정말 4월처럼 생기있는 모양이에요.

 

 

 

 

 

 

 

 

 

 

 

 

 

 

 

 

 

 

 

에이프릴마켓에서 유명한

'블루베리플랫브레드(17.500)'와 '들깨크림파스타(19.000)'을 주문했어요.

 

 

 

 

 

 

 

런치에 무료로 제공되는 메가크런치(6.000)

적당히 짭짤하고 전체적으로 빠삭하기보단 촉촉한 감자튀김이에요~

저녁에 단품으로 주문하면 양이 더 많이 가득나온다고 하더라구요.

 

 

 

 

 

 

 

비트절인무와 할라피뇨피클,

할라피뇨피클이 많이 맵지않고 매콤시콤한게

중간중간 맛을 돋우고 정리할 때 집어먹으면 좋아요.

 

 

 

 

 

 

 

격한 모양새로 등장한 '블루베리플랫브레드(17.500)'

 

 

 

 

 

 

 

훈남서버분이 부푼 도우를 누르고

테이블에서 커팅을 해주시는데요~

확실히 커팅 전 모습이 예뻐서 테이블에서 커팅을 해주시는 듯 했어요.

 

 

 

 

 

 

 

 

 

 

묽은블루베리잼이 아닌 콤포트자체가 시럽에도 으깨진채 그대로 느쪄지는 달콤한 향.

토핑에 비해 도우부분이 너무 커서 아쉬웠지만 그만큼 토핑에 블루베리시럽과 진한 고르곤졸라치즈가 꽉꽉얹어져있어요.

고르곤졸라치즈가 정말 진하던,

꿀이 없어도 블루베리시럽과 같이 먹으니까 새로워요:)

 

 

 

 

 

 

 

예상치 못했던 연두색 크림빛을 띠며 나온 '들깨크림파스타(19.500)'

 

 

 

 

 

 

 

이게 정말정말 파스타 중에서 단연 최고....최고!!!

가격이 조금 있었지만 한입 먹는 순간 '어떻게 이런 맛을 낼수가 있을까' 싶을 정도였어요.

크림색부터 산뜻하고 크림이 정말 산뜻한 맛,

부드러운 크림에 고소한 들깨향이 나면서 느끼하지 않고 담백한 끝맛이 있어서

크림을 듬뿍듬뿍 먹다보니 크림이 많이 모자를 정도였어요ㅎㅎ

 

 

 

 

 

 

 

떡갈비도 달달고소하고

사이사이에 쫄깃한 떡들이 들어있어요

 

 

 

 

 

 

 

접시에 덜어서 면과 떡갈비와 샐러드를 동시에,

나름 삼합...ㅎㅎㅎ

신선한 어린잎도 크림에 버무려 먹으니 그 맛도 새롭더라구요~

하여튼간 플랫브레드도 정말 맛있었는데 들깨크림파스타는 베스트!

 

 

 

 

 

 

 

배빵빵하면서 나오는 길도 4월의 마당같던 가로수길 '에이프릴마켓'.

 

 

  지도와 더 많은 내용을 보시려면 http://blog.naver.com/fabulousja/50151540169 ♥  

-빛나는 하루 되세요~-

다찌, life is so dazzling /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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