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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군대나온 남자가 여자에게 질문

외로움 |2012.10.26 10:08
조회 655 |추천 0

안녕. 난 21살 초에 군에 가서 22살 말에 이제 전역하는 군인이야.

 

편의상 반말로 쓸게. 혼잣말하듯이!

 

요즘난 너무 외로워, 여자친구. 라는 단어보단 그냥 좀얘기하고 같이 지내고, 놀러다니고... 같은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어. 절대 뭐 찐따 왕따 정신이상자, 디씨, 일베 하는 사람이아니라

 

정상인... 내입으로 말하자니까 이상한 것처럼 보이는데, 적당히 살만큼 살고 외모도 나쁘진 않아.

 

옷도 입을만큼 입고 아무튼 뭐. 모든게 평범해! 어느정도 갖춰진 평범함이라 썩 나쁘게 먹히지도않구

 

어쨋든. 이런상태에서 말년휴가를 나왔는데 역시 군과 사회는 달라서 ... 돌아다니기만해도 참

 

맘에 드는 이성분들이 많더라고? 하하...

 

물론 길에서 마주치는 분들이야 . 외모!만 볼 수없고... 마주쳐서 대화하는 짧은 순간만을 판단할 수 밖에

 

없는데, 외모를 보는 나도 뭐 못됬지만, 그쪽도 내 외모 볼테니까 ^_^... 

 

그래서 요즘 고민이 아직도~! 길... 공공장소등에서 실제로 번호를 따는 행위가 ... 이루어지고있는가!?

 

난 그런걸 해본적이없어서, 좀 수줍거든. 함부로 사람만나는 것도 좀 어렵고

 

여자들은 길에서. 공공장소에서 번호를 달라고 남자가 툭! 내밀면... 어떤 생각을하고 어떤 반응을할까

 

그게 너무 궁금했어. 우리 또래 친구들, 누나들, 혹은 지식이 많은 형님들... 내 진지한 고민좀 보고

 

리플좀 달아줘!  평범남이 길에서 번호를 요구했을때, 잘 될까? 또 ... 그렇게 만나는게 좋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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