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 때는 주식투자로 많은 손실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2005년부터 작년까지, 수익이 난 시기는 고작 2007년도와 그리고 지금뿐입니다.
물론 투자자에게 본전은 물론, 소위 말하는 대박을 노리지 않는 분들은 없겠죠!
저 또한 본전만 회복하면 다시는 발을 들이지 않으리라 다짐을 했었고,
물론 그 마음은 지금 또한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발을 빼기 쉽지 않은 곳이 바로 이 주식시장 같습니다~!!
물독에 물을 가득 채우지 못하는 이유처럼, 주식투자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상승장에서 계좌 잔고가 늘지 않는다면 자신의 투자방식에 허점이 있다고 봐야겠지요.
저는 현재 원금회복 후 20퍼센트에 못 미치는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주식을 시작한지 10년이 넘었지만, 기회비용과 마음고생의 대가치고는 너무 초라하지요.
그나마 증권 사이트를 섭렵하며 숱한 밤을 지새운 대가로 조금 배우긴 했습니다만,
돌이켜보면, 고지식한 투자습관이 가까운 길을 멀리 돌아오게 한 계기였더군요.
손해보고는 팔지 못하겠다는 고집과 타이밍[업황 사이클]에 대한 이해 부족,
그리고 특정종목 분석에 치중하기보다 보유종목을 무작정 다양화한 것이 실수였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잦은 실패와 몇 번의 성공을 맛보면서, 깨달은게 있습니다.
물론 많은 분들도 공감 할 만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1. 버릴 종목은 버리자!
밑 빠진 독에 열심히 물 붓기를 한들, 구멍을 메우지 못하면 오래 버티지 못합니다.
2. 감당할 수 있는 종목만 선별하자!
저는 신규매수 시 백만 원 정도로 발을 담근 후 추가적으로 분할 매수하는 스타일입니다.
종목에 대한 욕심이 많다 보니 적은 금액의 종목이 너무 남발되는 단점이 생기더군요.
관리할 수 있을 만큼 보유종목의 수를 적당히 유지하는 습관이 필요하겠지요.
올해는 보유종목을 집약하여 종목당 금액을 늘리고 매수매도 타이밍에 집중할 생각입니다.
3. 시장의 타이밍을 맞추자!
주식투자는 타이밍[또는 업황의 사이클]에 의해 그 결과가 크게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코스피지수의 최고치 돌파 이후에는 매도 목표치에 도달한 종목은 냉정히
수익실현을 단행하고 매수에 관해서는 철저히 저평가 종목으로 국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타이밍이 나쁘면 고점에서 물릴 수 있으니까요.
현명한 투자자라면, 저평가 종목의 매수로 향 후 있을지 모를
하락의 위험도를 낮추고 때를 기다려 눌림목 매수로
보유기간을 줄이는 효과를 고민해야 합니다.
주식투자도 나름대로의 전략과 전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수익이 나지 않는다고 불만이신 분들은 계좌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현재…와이프도 조금씩 주식투자에 대해 공부하고는 있는데
그냥 경험 삼아 일,이십 정도로만 투자를 하라고 했습니다.
이제 막 접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주식(증권) 거래 수수료를 무료로
이용하는 방법도 알려주니, 아직까지는 손실 없이 아주 잘 하고 있네요^^
와이프가 이용하는 증권사는 유진투자증권인데 주식계좌개설을 하면
신규고객으로 1년 동안 주식(증권) 거래 수수료 무료이니
초보자 분들은 이런 방법도 주식 초기 시절에는 해 볼만 하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