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빠랑 사귀면서 얼마나 진심을 많이 보였는데
힘들땐 기대라 안아주겠다..
주변에서 다들 오빤 아니라고했을때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사람이고 마음가는데로 행동했는데..
그리고 애초부터 난 밀당같은거 할생각없었는데
할줄도 모르고..근데 언제부턴가 연락이 뜸해진 오빠한테
난 착각을 했었나봐..나에게 밀당을 하고있다고.
근데 연락 먼저 계속하다가 나도 밀당을 해야하나보다
하고 연락좀 안하고 그리고 마냥 나는 기다리고..ㅠㅠ
기다리는동안 일이 손에 안잡히고..ㅠㅠ 오빠가 나 싫어하는거도 모르고..ㅠㅠ
나혼자 쌩난리를 쳤을때 오빠는 즐기고있었겠지?
아,애는 나없으면 안될애구나..나 좋아죽는구나하고..ㅠㅠ
그럼 애초부터 다시시작하자는 말 하지말지..ㅠㅠ
왜 내 마음을 다 흔들어 놓고 속마음 다 들춰내놓고 떠나는건 뭐야?ㅠㅠ
정말 오빠 밉다..ㅠㅠ 나 계속 오빠한테 상처만 받아서
이제 좀 덤덤하고 괜찮아졌어.
처음 헤어질땐 정말 죽을것 같았는데 지금은 하루하루 지나가면서
웃겨..그리고 화가나는데 그럴시간이 아까워..이젠 나 일열심히하고
새로운 인연만날때까지 노력하고 열심히살꺼야,
근데 오빠.우리 언젠간 우연히 마주치면 웃으면서 지나치고.
나같은 여자 또만나서 울리지말고 사람마음 다 찔러보고
헤어지고 하지마..
오빤 지금 내가 오빠랑 헤어지고 울고불고 있을줄 알고있겠지?ㅎㅎㅎ
슬프긴하는데 예전같지않어..두번째 상처받는거라.ㅠㅠ
그래도 슬프다..ㅠㅠ
오빠 잘지내고 건강잘챙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