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오늘로 4일째 잠수를 타고 있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한달에 두세번씩 잠수타고 연락도 없고
잠수타고온뒤엔 미안하다고 싹싹빌고 .....전화도 수백번해도 꺼놓고 문자 카톡 다 씹고
음성도 남겨 봤고 휴우~~~~
4년만났는데요 ㅡㅜ 한 1년 반정도 생기면 무슨일 있는건지 ㅡㅡ
한달에 두번씩 꼭 잠수타는 버릇이 생겼네요.....
그래도 예전엔 잘있다고 문자한통 정도는 남기더니 이젠 잠수 타고 와도
먼저 전화걸기는 커녕 제가 전화걸어야 시무룩 하게 받는 발연기 들어가고 있고.....
휴우 진짜 이사람 애간장 다 태우네요...
지금 전화걸어보니 신호가길래 통화못하고 걍 끊었어요....
왠지 이사람 저한테 상처줄꺼 같은 느낌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안절부절이내요 ㅡㅜ 휴우 어떻하죠??
또 먼저 전화 걸어서 무슨일 있냐고 물어봐야하나요?? 지금 전화통화하면
성격상 욕나올것 같기도 하고..그러다 또 싸우고 끝날것 같은 느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