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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슈퍼스타K4 의 문제점들.txt

허정딕 |2012.10.28 15:25
조회 1,087 |추천 11

 

 

( 사진 출처 - DC인사이드 슈퍼스타K 갤러리 )

 

 

글을 쓰기에 앞서, 저는 슈퍼스타K를 첫 시즌때부터 지금까지 시청해 온 한명의 슈스케 애청자이며 아래의 글은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임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근 몇개월간 네이트판에서 영양가없는 댓글만 달면서 글을 써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니 문법적으로나 어법적으로 틀린 문장이 나올 수도 있기 때문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

 


 

 

 

 

 

 

1. 이전 시즌에 비해 구려진 연출과 편집

 

저와같이 슈스케를 그동안 봐왔던 애청자시라면, 이번 슈스케를 보면서 여러번 답답하고 짜증나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이는 바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발연출과 전 시즌에 비해 확연하게 티가날 정도로 구려진 편집인데요, 이것이 바로 이번 슈스케 시청률 하락의 주요 원인이죠.

 

이러한 현상은 예선이 방영된 1화때부터 시작했었습니다. 강용석, 조앤, 오룡비무방의 멤버였던 김정현, 이대호의 사촌 이병호 등과 같이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거나 혹은 인기스타들과 연륜이 있는 참가자들을 이용해 '잠시후 실체가 공개된다'라는 둥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려고 했던 제작진인데요, 문제는 이렇게 떡밥과 광고는 실로 기대되게 뿌려놓고 정작 소리소문 없이 허무하게 끝내는 일명 '초치기' 편집을 보여주었죠.

 

더욱이 광고가 더더욱 판을 치면서 급기야 20~30초 방영하고 광고, 다시 20~30초 방영하고 광고, 또 20~30초 방영하고 광고를 하는 이러한 볼맛이 뚝 떨어지는 난잡한 편집을 해놓았습니다. 게다가 예고편 하나 없이 끝내면서 엄청난 짜증을 불러일으켰죠.

 

이런 문제는 탑텐(현실은 Top12)결정에서도 나타났습니다. 원래 이전시즌의 전통을 따라 7화에서 탑텐의 명단이 결정되어야 하는데, 다음주에 공개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다음주로 미루면서 수많은 시청자들의 원성을 샀었죠. 그러나 정작 다음주에는 무대 하나도 없이 망할놈의 파이널 디시젼 심층면접으로만 90분을 때웠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쯤되면 내가 왜 슈스케따위를 보고있냐는 의문이 생길정도 퉤

 

 

 


 

 

 

 

 

 

 

2. 억지 감동과 사연팔이

 

사실 억지 감동 조성과 사연팔이는 전 시즌부터 항상 있어왔던 것이지만 왜 제가 이를 비판하냐면, 과거의 사연팔이는 꼭 우승 아니면 안된다는 절실함과 진실함이 느껴지는 반면에 이번 시즌은 억지로 끼워맞추는 느낌이랄까 이전 시즌에서 느낄수 있었던 동질감과 공감 같은 감정은 별로 느껴지지가 않더군요. (물론 눈물의 파이터 육진수 씨나 연축성 발성장애를 앓고 있는 연규성 씨, 그리고 윗 짤의 허니브라운같이 마음에서 우러러나오는 사연도 있었다만...)

 

왜 전에도 있었던 사연팔이가 유독 이번시즌 들어서 이렇게 논란이 되는가 하면은, 지난 시즌에서는 가끔씩 노래만 듣기 질릴려고 할때 쯤 슬픈 사연을 가진 참가자가 등장하는 반면에 이번 시즌에서는 방송 초반부터 억지 감동 노선만 한번에 몰아넣으면서 '사연스타K', '질병스타K'라고 불리는 등 많은 질타를 받았죠. 무엇보다도 그동안 감동으로 뽕을 뽑은대로 뽑아놓은 터라 이제는 시청자들 입장에서도 질린다는 의견이 중론이죠. 그러니깐 더 이상의 억지감동은.... naver....

 

 

 

 

 

 

 

 

 

3. 참가자들간의 형평성을 무시하는 제작진

 

제가 보기에는 이 항목이 이번 슈스케의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겠지만 이번 슈스케는 그 어느때 보다도 제작진들이 참가자들을 밀어주는 척도의 편차가 매우 심합니다. 특히 이 문제는 사소한 것부터 시작해서 당락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까지 걸쳐 모든 분야에서 나타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하위항목으로 나눠 각각 따로 설명하겠습니다.

 

 


3.1. 매우 편파적인 방송분량

 

이번 형평성 논란이 일어난 가장큰 이유이죠. 예를들어 로이킴, 유승우, 이족팡매 정준영(일명 '로승준')은 제작진이 작정을 했는지, 전폭적으로 지지하면서 많은 인기몰이에 성공했죠. 하지만 문제는 이렇게 밀어주는 로승준 라인과는 달리 대부분의 참가자는 거의 찬밥신세를 졌다는 것입니다. 슈퍼위크 라이벌 미션까지 올라갔으면서도 총 방송분량이 3분도 채 안되는 참가자, 혹은 아예 통편집이 되버린 참가자가 있는가 하면; 로승준 같은 경우는 방송내내 계속해서 언급할 정도로 엄청난 방송분량을 쥐어주었습니다. 그 예로 파이널 디시젼에서 다른 참가자들은 5분내지 10분도 채 안되는 시간에 끝낸 반면, 로이킴과 정준영은 20분 넘게 방영되었죠(...)

 

게다가 이는 생방에서도 계속됩니다. 안예슬과 계범주 같은 경우는 숙소생활 분량이 채 1분도 되지않았습니다. (오히려 탈락소감이 더 길었죠.) 하지만 로승준은요? 제가 슈스케를 볼때마다 항상 모니터에 비추어져 있더군요. 더더더더더더욱이 최근 생방전에 보여주는 백스테이지에서도 로승준 중심의 편집에 화가난 저는 아예 보지를 않았습니다. 이렇듯 저와같이 로승준 팬이 아닌 다른 참가자의 팬분들은 이러한 편집을 두고 매우 화가날 수 밖에 없어지죠.

 

 


3.2. 어이없어서 말이 안나오는 공연순서 배치

 

참가자들이 많을수록, 그리고 서로간의 실력이 쟁쟁할 수록 공연순서는 결과의 당락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지난 시즌까지만 해도 참가자들이 이런 공연순서를 직접 정하는 방식을 선택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서는 무슨 이유에선지 참가들이 아닌 제작진이 직접 정해주더군요. 제작진들이 자기들만의 재량으로 정하는 것도 논란이 되지만 더욱 문제가 되는것은 인기없는 참가자들은 앞순서에, 반면 인기있는 참가자들은 뒷순서에 배치하는 병x를 터트렸다는 점입니다.

 

 

 


윗 짤은 첫 생방송 탈락자들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눈여겨 보아야 할 것은 위의 셋 모두 나란히 1, 2, 3번을 맡았다는 점입니다. (;;) 안그래도 인기가 없어서 공연순서가 중요한 참가자들을 이렇게 앞순서에 배치해논 제작진들은 무슨 생각으로 이런걸까요? 반면 어느 곳에나 배치되어도 충분히 통과할 수 있는 누구누구들은 뒷순서에 배치해놓았죠. 특히 저번 생방송때가 제일 가관이었습니다. 인기 하위권인 허니지, 김정환, 딕펑스(일명 '허정딕')은 1,2,3번을 맡았던 반면 로승준에게는 뻔뻔스럽게도 5,6,7번을 주어주었죠. 결국 이러한 결정은 그 날밤 최악의 무대를 선보였던 정준영은 무난하게 통과하고 최고의 무대를 선보였던 딕펑스와 허니지가 동반탈락하게 되는 사태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딕펑스는 다행히도 슈퍼세이브에 의해 살아남긴 했지만...)

 

물론 제작진들 입장에서도 시청률이 중요하고, 여러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까지 하면서 로승준을 밀어주는 제작진들이 저는 이해가 가질 않는군요. 단순히 시청률을 끌어 올리기 위한 작업일까요? 아니면 김PD의 사심이 듬뿍담긴 결정일까요?

 


 

3.3. 그 외

 

위 밖에도 수많은 것들이 있지만 일일히 설명하기엔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몇몇개만 간단히 찝어드리겠습니다.

 

 

 

 
우선, 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슈퍼스타K 음원의 앨범 자켓에서 맨앞을 떡하니 장식하고 있는 세명이 있습니다... 네. 혹시나 역시나 바로 로승준입니다. 이게 분명 억지로 보일지는 몰라도 지난 시즌은 여러 참가자들이 돌아가면서 맨 앞을 맡는 형태였는데 이번 시즌은 그딴건 없고 무조건 로승준만 끼워넣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Top9에서 최고점을 받은 딕펑스는 저 맨 뒤에 위치했고요..;;

 

그 다음은 슈퍼스타K4 공식 트위터의 로승준 위주 홍보입니다. 슈스케 트위터를 볼때마다 생방무대 홍보를 제외한 거의 대부분이 로승준 이야기로 떡칠되어있습니다. (그나마 팬아트 때문에 약간 가려지긴 하지만) 특히 억지로 로이킴과 정준영을 허각-존박처럼 엮을려고 하는 수작은 이제 보기 역겨울 정도로 끔찍합니다.폐인

 

이 외에도 정준영과 로이킴의 '먼지가 되어'는 생방 첫주만에 음원이 나온 반면, 홍대광과 연규성의 '말리꽃'은 아직도 말이 없는 등 수많은 차별을 두고 있습니다.


위와 같이 인기 없는 참가자들은 out of 안중으로, 인기 있는 참가자들은 전폭적으로 밀어주는 제작진들 덕택에 수많은 얼빠들이 판을 치는 슈스케가 되어버렸고, 그 결과로 실력파 참가자들은 빠른 탈락을, 실력이 형편없어도 얼굴로 먹고사는 누구누구는 통과를 하는 처참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렇게 떠들어 봤자 어짜피 바뀌지 않을 것을 압니다. 그러나 엠넷 관계자 분들 중 한명이라도 이 글을 보시고 조금이라도, 아주 약소하게라도 심정의 변화가 있길 바랍니다.

 

 

 

 

 

 

 

 

 

4. 이상하게 바뀌어버린 슈퍼세이브 제도

 

슈퍼세이브의 원래 목적은 실력은 출중하지만 인기가 없는 참가자를 통과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번 슈퍼세이브 제도를 이상하게 바꾸어 버리면서 이도저도 아닌 제도가 되어버렸습니다. 결국 인기있는 참가자들은 탈락의 위협을 받지 않게 되면서 무난하게 통과하는 반면, 그와 반대인 참가자들은 계속해서 탈락의 위기를 맛보았죠. 또한 문제는 슈퍼세이브 제도가 딱 한번밖에 쓸 수 없다는 점입니다. 저번 생방에서 심사위원이 슈퍼세이브를 사용하면서 더이상 쓸 수 없게 되었죠. 다시말해 이제 문자투표에 의존해야한다는 말이자 누구누구 처럼 실력없는 참가자들이 계속해서 통과할 확률이 높아진다는 말입니다. 결국 슈퍼세이브 제도는 한번만 사용하면 무용지물이 되는 그야말로 이전보다 못한 있으나마나 한 제도가 되고 말아버립니다.

 

이렇듯 슈퍼세이브 제도를 이해할수 없을 정도로 괴의하게 바꾸어 버린 제작진들의 의도를 가늠할 수가 없네요;; 설마 이족팡x같은 애들을 통과시키기 위한 수작...?

 

 

 


 

 

 

 

 

 

 

5. 갈수록 낮아지는 심사위원들의 비중과 능력

 

이번 심사위원들이 하는 짓들을 보면 정말 한숨이 나옵니다. 더군다나 위에서 말했듯이 슈퍼세이브 제도가 바뀌어 심사위원들의 영향력이 안그래도 줄어들었는데 이번 심사위원 점수 비중을 30%로 대폭 하향해 버리면서 권위가 더더욱 추락하고 말았죠. 안그래도 문자투표가 60%라는게 말이 안되는 가운데, 심사위원 점수가 30%가 되면서 결국 팬덤이 큰 참가자들만 살아남는 인기스타K로 변질되어 버렸습니다. 물론 국민들이 원하는 슈퍼스타를 선출해내는건 맞는 말이지만 적어도 심사위원들에게 인정을 받을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그러한 비중이 줄어들어 70%를 팬들에게 맡기면서 결국 인기 하위권 참가자들은 탈락할 수 밖에 없어집니다. (예를 들자면 이번에 멋진 무대를 보여주고도 탈락한 허니지...슬픔)

 

그러나 더욱 문제가 되는건 심사위원들의 심사평입니다. 우선 슈스케의 고질적인 문제로 여자 심사위원을 꼽을 수 있겠는데요. 이번 시즌에는 작년에도 심사위원을 맡았던 윤미래씨가 계속해서 맡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업친데 덮친격으로 안그래도 심사평이 못미웠었던 윤미래씨가 이번 시즌에는 더욱 알수없는 심사평을 내놓기 시작하였습니다. 우선 단 하나의 음악적인 견해는 내놓지 않았으며, 작년에 하도 말많았던 '에너지', '펑키', '쏘울' 드립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심사평과 점수가 불일치하면서 시즌2의 엄정화씨보다 못하다는 평들이 많아졌죠. 정말로 보면 가관입니다. 자신이 준 최고점과 최하점의 차이가 단 5점밖에 나지 않고, 특히 이번에 실망스러운 무대를 보여준 유승우에겐 귀엽다는 이유로 93점이나 주는 대참사가 일어났습니다. 정말 기가차서 말도 안나오더군요. 물론 참가자들 무대에 호응을 많이 해주고 공감또한 잘해주는 윤미래 심사위원 이시지만 계속해서 이렇게 나올 바에 다른 심사위원을 물색하는 편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작년까지 자신의 음악적인 소견을 잘 내놓으며 어쩔때는 냉철하게, 어쩔때는 위트있게 참가자들을 꼬집고, 무엇보다도 이승철 씨에게 기를 눌리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자신있게 말하던 윤종신 심사위원의 큰 부재가 느껴졌습니다. 윤종신 심사위원 대신 자리를 잡은 싸이 심사위원은 생각보다 못미더운 심사평을 내놓았으며 싸이의 대타로 나온 윤건 씨 또한 갈수록 심사평이 이상해진다는 의견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승철 심사위원에 대해서는 자기만의 확고한 음악적인 소견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좋게 바라보지만 가끔씩 자신의 생각대로 하는 경향이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할 때가 있습니다.

 

이처럼 갈수록 심사위원들의 권위와 수준이 떨어져가는 가운데, 과연 다음 생방에서는 어떤 평과 얼마나 큰 위력을 미칠지 궁금해 지는 동시에 과연 마음에 들도록 심사할까'라는 의구심이 들기도 합니다.

 

 

 


 

 

 

 

 

 

 

6. 인기투표가 되버린 문자투표

 

'안타깝습니다. 음악적 시선과 대중의 시선이 이렇게 다른건가요?'

 

이 말은 이번 생방송에서 이승철 심사위원께서 딕펑스와 허니지가 탈락자로 지명이된 것을 보고 한 말입니다. 이는 노래 실력보다 외모에 중점을 두는 시청자들에 대한 한탄과 실력파 팀들이 떨어진다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이 섞여있는 한마디입니다. 저또한 이 말을 듣고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아니, 그 전에 고음처리따윈 하나도 못하고 중저음 조차도 흔들리는 그분이 통과했다는 사실을 안 순간 순간적으로 매우 화가 났고 귀를 막은채 자기가 좋아하는 참가자들만 뽑는 일명 '빠순이'들과 '얼빠'들에게도 원망섞인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또한 그분이 통과함으로써 슈퍼스타K4가 얼마나 수준이 낮아진 줄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네, 사실 이런 장문을 쓴 이유가 바로 이에 대해서 말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우선 슈퍼스타K는 예전부터 문자투표 비율을 60%에 맞쳐왔습니다. 하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그렇게 크게 문제가 된적은 없었었죠. (서인국과 강승윤 경우도 이번에 비하면 약과이니...ㅎㅎ;;) 하지만 이번 생방송에서, 정말 4년동안 슈스케의 애청자로써 매우 화가나는 장면을 목격하였습니다. 그건 바로 정준영의 합격인데요, 모두들 알다시피 정준영은 이번 무대에서 역대 최악급의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거의 김주왕, 김소정, 앤드류넬슨 급이였죠. (아니, 걔네들은 춤이라도 췄지...) 하지만 결과는 더 가관이었습니다. 그런 최악의 무대를 보여주었음에도 불구하고 귀를 닫아버린 정준영의 팬분들은 그를 뽑아주어 결국 정준영은 Top6에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정준영보다 훨씬 나은 무대를 보여준 딕펑스와 허니지는 탈락을 하고 말았죠.

 

위와 같은 상황은 단순한 논란거리가 아닙니다. 이승철 씨의 말씀과 함께 이야말로 현재 슈퍼스타K4의 가장 큰 문제를 담고있습니다. 아이돌에 물들어있는 K-pop 사회에서 실력파 가수를 뽑기위한 취지로 탄생한 슈퍼스타K가 어느새 일반 아이돌 가수들 수준으로 내려왔다라는 말입니다. 다시말해 슈퍼스타K가 있어야할 이유가 없어졌다는 말이죠. 이는 모두 '노래실력투표'가 아닌 '인기투표'를 한 시청자들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어느샌가 부터 노래도 듣지않고 뽑는 인터넷 투표가 생겨나고 가장 공정성있게 해야할 문자투표가 언젠가 부터 인기투표로 치부된 지금, 슈스케는 최악의 선로를 걷고있습니다. 더욱이 이런 문제를 쉽게 고칠 수 없다는 점에서 더 큰 문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죠.


결국 슈퍼스타K4가 이렇게 논란이 되는 것은 제작진도 아닌, 심사위원도 아닌, 바로 시청자분들 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여러분 모두를 지칭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너무 흥분했네요. 어쨌든 제가 말하고 싶은 점은 인기투표가 되어버린 문자투표는 더이상 그만두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더 이상 실력없는 참가자가 통과하게 가만히 놔둘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제발 자신의 의견만 주장하지 말고 귀를 열고 제대로, 객관적인 시선으로 무대를 바라봐 주라는 부탁입니다...

 

 

 

 

제가 이렇게 떠들어 봤자 계속해서 빠순이들은 귀를 닫고 있을 것을 잘 알고있지만 제 글을 읽고 조금이라도 마음의 심경 변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안녕안녕안녕안녕

 

 

 


<<슈퍼스타K4 온라인 투표하러 가기>>

네이버 :: http://tvcast.naver.com/v/23354/play/false#poll

엠넷 :: http://superstark.interest.me/poll/list.ssk4

 

 

 

 

 

 

 

 

 

 


참고로 저 허정딕 빠입니다 파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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