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2살 여자사람입니다.
140일 정도만난 남자친구와 바로 어제밤에 헤어졌어요...
아직까지도 어제일과 오늘의 충격이 가시지가 않아요...
헤어진 담날까지도 절 더 힘들게하네요..ㅜ
저는 그애를 올해 1월에 알게되었구 그애가 군복무중이라 6월에 첨만나 사귀게 됬어요
저에게 먼저 고백하였구 원래 쉽게 맘 안여는편인데 진심으로 절 조아해주고
남자로서 매력에 반해 마음을 연것 같아요,
그애와 전 장거리커플이라 자주는 못만났지만 연락도 맨날하고
통화하면 기본 1시간일정도로 잘통한다고도 생각했엇고요.
만날때마다 즐거웟고 나를 제를 아껴주고 사랑해주는거 같아 행복햇어요.
진짜 진심이 느껴질정도로 사랑해주고 항상 표현해주고 절 걱정해주더니..
본인이 가끔 자긴 나쁜남자라며 그래서 잘해주진 않았지만 저한텐 많이 힘이되었어요.
지방에서 올라와서 친구들이 많이 없고 도시에서 혼자 직장다니려니 힘들거든요ㅜ
그동안에 제일 저를 생각해주고 애정표현도 잘해주고 힘이되준 사람이었으니까요.
(그에비해 힘들게 한적도 많았지만 생략할게요.)
저말곤 다른여잔 안본다고..장난식으론 했지만 나랑 결혼할꺼다 ,여행가자,뭐하자...
사랑한다는 말도 자주하고 표현도 잘하고.. 여자들이 정말 조아할 스타일이에요..
잘 못만나니까 제가 간혹 뭐하는지 궁금해하기도 하고 연락안할때 섭섭해하면 말로만 잘한다하고
의심하면 자긴 안그러는데 의심하지 말라고 힘들다고하고..
학교있을땐 강의땜에 바쁘고 끈나면 과제하느라 연락안되고 맨날 바빠요..(가끔 거짓말도 했을거에요)
제 존재를 모르는 친구들도 많았을거에요.. 여자있다고 말안한거 같아요..
진짜 자유롭고 술먹는거,노는거 조아해요 자기입으로 군대가기전에 여자도 많이 만났답니다.
그전에 저처럼 당한 여자들이 많단얘기네요..
사실 그런끼가 많이 보이긴해요,, 그래서 항상 걱정했는데 그럴때마다 자긴 다른여자 안본다,
자기가 한말은 꼭 지키니까 걱정마라 이런식이었거든요...
정말 벌받을거 같지 않나요??
아무튼 지난주 초?부터 확실히 연락도 점점 뜸해지구 직감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확실한 물증은 없으니 속으로만 의심하다가 아니겠지 했는데..
카톡대화명도 갑자기 저와 사길땐 하지않았던 사랑해요,보고싶어요,품절남(이건 그전부터아니엇니..)
그때는 그냥 넘겼는데 대놓고 다른여자에게 한말이엇어요,,
어제도 뭐 카톡대화명이 질투심유발해볼까.. 이런거였는데
이상해서 물어보니까 저한테 쓴거라며 자기한테 남자!가 생겼데요..(여자를 남자로 바꿔말한거에요)
그러면서 진지한건 처럼 미안하다고 그러더라구요.. 이게 질투심을 유발하나요..?
이때부터 찜찜하기시작햇어요..
그러고서는 자기엄마랑 얘기중이라 나중에 톡한다고하구 세시간뒤에 왓는데
낼 일찍일어나야한다고 9시반인데 잔다고하더라구요..지나고 보니 카톡프사는 바껴잇네요..
생각하다가 이건너무 아닌거 같아서 어제 밤에 우리 그만만나자 라고 하니까
너무 쉽게 '그래' 라고 하더라구요......이렇게 끝나버렸어요.
정말 사랑했다 믿었는데 이렇게 끝나버리니 허탈하네요..
그동안의 말들은 다 진심이 아니었나봐요.
사람마음가지구 갖고논거 같아서 화도 나고 그동안 사탕발림 같은말들도 왜 했는지 이해가 안되요..
제가 정말 처음으로 가장 조아한 사람인데 그애한테 전 먼지같은 존재였을까요?
헤어지자마자 혹시나 보니까 저를 카톡차단하고 카스친구도 끊어놨더라구요..
그리고 오늘아침엔 대화명을 ㅇㅇ바라기(다른여자이름) 로 바꿔놓고..기다렷단듯이..
그걸 보구 저는 일하다가말고 울컥해서 화장실가서 울었어요.. 참아내려햇는데..
이제 미련은 안남는데 좀 억울해요..제 생각은 눈꼽만큼도 안하나봐요...
정말 예의가 아니지 않나요??
여러분들도 처음에 너무잘해주거나 말만잘하는 사람 믿지마세요..상처받아요.
이런사람이 오히려 나쁜사람일 수 있습니다.
제가 미련해보이긴 해도 위로의 말 또는 여러분들은 이별 조언 듣구시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