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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사건이 남긴것. 티아라와 화영 모두가 피해자.

김성래 |2012.10.29 16:08
조회 241,121 |추천 351

 


티아라의 고백이라는 프로를 보면서 티아라의 기획사는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티아라 사건이 있던 직후에도 새로운 앨범을 발매하고아무렇지도 않게 음반 활동을 하고 티비에 나오더니 이제는 그럴싸한 프로그램까지 만들어서 동정표를 얻으려고 하다니.티아라 사건 이후 처음으로 티아라 멤버들이 속마음을 터놓는 자리라내심 화영에 대해서 어떤 이야기를 하지 않을까살짝 기대도 해봤었는데 이건 아니지.
그냥 티아라 지금 힘들다 우리가 견딜 수 없을만큼 큰 고통을 안고 있다팬들에게 너무나 미안하다는 말뿐이고티아라로서 영원하고 싶다는 그런말들이 티아라의 고백이었다.
그런 티아라는 다시 한번 비난을 받게 되었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이번 티아라 사건이 꼭 티아라가 가해자이고화영이 피해자라고만은 할 수 없다.그 이유는 티아라도 이번 티아라 사건을 겪으면서 충분히 고통받고 있고어쩌면 다시 되돌릴수 없는 강을 건넌것 처럼너무 안좋은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보여지고 있기 때문이다.
티아라 사건 일명 화영왕따설이 나돌게 된 것은 화영이 일본 부도칸 공연 때발목 부상으로 인해서 무대에 오를 수 없게 되었고화영은 일본 공연 후에도 음악방송 리허설까지 마친 후 방송 직전에 못하겠다고 목발을 집어 던지고 나갔다며
소속사측은 화영은 평소 톱스타병이 있고 예의가 없으며 안하무인 성격으로 팀에 해를 입히는 멤버인 화영을 탈퇴시키겠다고 해서 상황은 겉잡을수 없을만큼 악화되었다.

 


화영의 왕따설이 돌기 시작하게 된것은 멤버들과 어색해 보이는 화영의 모습들이 자주 발견되었기 때문인데그도 그럴만 한것이 티아라가 어느정도 성공 괘도에 올라설때쯤화영이 영입되었기 때문에 힘든시기를 겪고 자리를 잡은 멤버들은아무래도 화영의 영입이 그리 달갑지 만은 않았을 것이다.
어떤 사회 조직에서든 사이가 소원해지는 경우가 생기는 법이고또 어떤 계기로 인해 다시금 사이가 좋아지는 일들이반복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인데,소속사에서는 이를 중간에서 잘 컨트롤 하지 못하고 결국은 화영의 퇴출이라는 결정을 내린 것이다.
그리고 화영의 탈퇴 이유로는 절대 왕따설 때문은 아니며화영의 평소 성격까지 비하하면서 다른멤버에게 피해를 입힌다는 이유를 들었다.티아라 멤버들이 화영과 사이가 좋지 않았던 사실은 인정했다.하지만 소속사에서 밝힌 탈퇴 이유처럼 화영의 성격이 그렇게 이상하진 않은것 같다.


 


일본의 한 잡지촬영당시 어떤 스탭이 트윗에 올린 글을 보면화영은 촬영 내내 웃음을 잃지않았고 예의 바른 모습이었다고 했다.조용하게 일에 집중했다는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도대체 소속사에서 밝힌 화영의 일들은 누가 밝힐수 있을까?
소속사와 티아라는 하루빨리 화영에게 사과해라.더이상 왕따니 불화설이니 그런건 신경쓰지 않으니까화영이 이상한 사람 만든거부터 사과해라.







추천수351
반대수100
베플빡쳐|2012.10.29 16:31
언제쯤이면 이 이야기는 싹 사라질수 있을까....티아라가 그만 해체 하는건 어때?
베플초코초콬|2012.10.29 16:33
티아라 썩을년들 정말 독하다 독해, 이런일을 겪고도 얼굴 들고 다니는거 보면.... 참 안쓰럽기도 한데 진짜 독해서 무섭다
베플강선생|2012.10.29 16:19
아따 티아라 좀 치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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