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도 영화도, 대한민국도 지금은 '힐링' 열풍!
예능부터 음악, 공연, 출판, 그리고
영화에까지 빠지지 않는 키워드,
「 힐링 」
삶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추천하는 멘탈 케어용 영화들,
지친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힐링 무비' 4편을 소개합니다 =)
<언터처블: 1%의 우정>
상위 1% 백만장자 '필립'
하위 1% 무일푼 '드리스'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남자의 '1% 급 우정'?
모든 것을 가졌지만 불운의 사고로 전신불구가 된 백만장자 필립과
우연한 기회로 그를 간병하게 된, 가진 건 몸 밖에 없는 백수 드리스가 만나 벌이는
좌충우돌 유쾌발랄 해프닝을 그린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
인종, 빈부, 그리고 장애와 비장애인의 격차까지 뛰어 넘은
이 두 남자의 놀라운 우정은 무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
또한 영화 전반에 흐르는 '어스 윈드 앤 파이어(Earth Wind And Fire)'의 음악들은
영화의 매력을 더하는 빠질 수 없는 포인트!
'억지 눈물' 대신 마음에서 우러나는 훈훈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
<해피 해피 브레드>
숙박이 가능한 오베르주 형식의 카페 '마니'.
그 곳에서 매일 커피를 내리는 아내 '리에'(하라다 토모요)와
빵을 굽는 남편 '미즈시마'(오이즈미 요)의 소박하지만 행복한 일상을
가만히 지켜보는 것 만으로도,
그리고 이 영화의 배경이 된, 일본의 가장 아름다운 장소로 손꼽히는 훗카이도의
츠키우라 도야코 호수의 비경을 보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
나눔과 배려, 그리고 일상의 작은 행복들이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 것인가라는 메시지를 유쾌하게 다루고 있는 이 영화.
사랑스런 슬로우 라이프 힐링 무비, <해피해피 브레드>
<비지터>
20년 째 같은 시간, 같은 대학, 같은 내용의 강의를 하며
단조롭고 경직된 삶을 살던 미국의 노교수 '월터'
그리고 어느날 그에게 찾아온 낯선 손님, 젬베를 두드리는 시리아 청년 '타렉'
클래식만 듣던 노교수의 마음을 두드리는
밝고 경쾌한 젬베의 리듬.
그리고 그로 인해 서로의 마음을 열어가며 따뜻한 우정과 인간애를 나누는 두 남자!
무료한 삶에 찾아와 마음을 두드리는 유쾌한 젬베 소리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힐링 뮤직 + 힐링 무비, <비지터>
<아워 이디엇 브라더>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건 히어로가 아니라 선한 보통 사람일 수도 있다는 메시지를 주는
유쾌한 웃음과 삶의 지혜를 모두 가진 영화, <아워 이디엇 브라더>
조금은 모자라 보이지만 누구보다도 순수한 영혼의 소유자,
이디엇 브라더? '네드' (폴 러드).
그리고 그의 누이인 세 자매,
겉으로는 화목한 가정이지만 남편과 소원한 첫째 '리즈'(에밀리 모티머)
더 화려하고 완벽한 삶을 위해 특종에 안달 난 둘째 '미란다'(엘리자베스 뱅크스)
그리고 갑작스러운 임신으로 난관에 빠진 자유연애주의자 '나탈리'(주이 디샤넬)
평온했던 세 자매의 일상에 어느날 '네드'가 들어오면서,
그녀들의 삶은 송두리째 틀어져버리고 마는데...
그 모습이 마치 힘든 현실 속에서도 각자의 현실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현대의 모든 사람들, 특히 여성들의 모습을 옮겨 놓은 것 같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영화 ㅠ_ㅠ
요절복통 세 자매의 모습에서 문득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고,
약간은 모자라지만 착한 친구(?) 네드에게서 잊고 살았던 진심과 순수함을 느끼게 된다면!!
이 영화는 당신에게 필요한 순도 100% 힐링 무비 :)
11월 29일,
오랜만에 만나는 "보고 나면 행복해지는 영화"를
극장에서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