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개월 전에 여자친구한테
여러모로 상처주고 막말도 했고 많이 잘못했어요
그때는 잘 몰라서 여자친구 아플때였는데 문자로 "헤어져"라고 보냈어요
여자친구는 왜 그러냐고 자기가 잘못했다고 하면서 이유를 물어봤는데
제가 3분동안 연락을 안하고 나니까
여자친구도 복수한다 연락하면 죽여버린다고 한다고 하더라고요
이후로도 여자친구가 고백데이때 붙잡았었는데 저는 차버렸습니다
여자친구는 아무 연락이 없었고요
시간이 지나자 함부로 대한 여자친구에게 죄책감도 들고
보고싶고 그래서 3주후에 제가 붙잡았어요
연락 안받았을거 같은 여자친구가 그러자고 하더라고요
그이후로 만나고있는데
여자친구가 전보다는 이뻐지고 그랬는데요
제가 허리를 감싸거나 안거나 키스하면
싫다는듯이 때리면서 정색하면서 이게 무슨짓이냐고 하더라고요
연락해도 단답형으로도 해요
전화하면 "응"이 대다수고 제일 길게 말할때는 "알았어"라고 하더라고요
가끔 저한테 마음에 담기싫은 막말하더라고요
그렇다고 욕은 아니고요 상처받는말을 해요
제가 다정하게 대하면
"너가 나한테 얼마나 남았으면 이럴까?,지랄하지마"하고
옛날에 제가 여친에게 대했던 모습이 보여요
여친이 저를 쳐다보면 한심하게보거나 벌레보듯이 봐요...
가끔은 여친과 만난 후랑 연락안할때랑 잠자기전에 서럽게 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