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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공용화장실에서 큰일당할뻔햇어요

글쓴이 |2012.10.29 21:46
조회 5,541 |추천 9

 

 

 

나 지금 집에 들어왓는데 거의 15분전에일어난일인데 진짜

엄청무서웟어.. 급히쓰는거라 두서없어도 ㅣㅇㅣ해좀부탁할ㄲㅔ.

반말이해부탁드려요..

 

 

우리학원이 7시부터 8시50분까지야 ㄱ근데 오는길에 화장실이너무급해서

우리아파트단지에 상가단지가 잇어 큰길이아니라 아파트단지안에 상가단지가잇는거야

거기에 마트랑 부동산이랑 은행잇는데 화장실은 1층에 한개야 계단옆에

그래서 내가 거기들어갓어 우리학교ㅇㅐ들이 만이 이용하거든

남녀공용화장실이라 되게 무서웟는데 그래도 나는 편하게했지

근데 화장실문이 열리는 소리가들린ㄱㅓ야 (철문이라서 잘들려)

맨처음에는 신경안썻는데 내 화장실 칸앞에 서잇는거야 신발보면은

그 아저씨들? 이신는거같은 갈색깔 워커가 보이는거야

그래서 나는 단순히 아 급하신가보다 하고 물내리려는데 너무이상한거야

화장실칸이 하나이긴한다 옆에 장애인칸잇는데 일반칸보다편하거든

근데 ㄱㅓ길안들어가고 잇는거야 이상하잔아 솔직히

옆칸도잇는데 왜 내 칸앞에잇냐고.. 어떻게 하지도못하겟고

갑자기 좀 무서워지는거야 그래서 내가 애들한테 카톡을햇어

단톡이라서 내가 애들보고 지금 상가화장실인데 누가 문앞에잇다고

무섭다고 하니까 애들이 나보고 니혼자 오해하는거아니녜

나도 맨첨에는 아니겟지 아니겟지 햇는데 사람 감이라는게잇잔아

근데 내친구중에 한명이 올수잇다는거야 그래서 조금만더참자고 잇는데

그 사람이 기침을 하더니 문을 두드리는거야 갑자기 소름돋으면서 무서운거야

근데 나는 일부러 아무렇지도안은척 사람잇어요 하면서 문을 두드렷어

아저씨 발이 사라진거야 그래서 나는 안심하고 물내리려고햇는데 먼가가

끼이이익 거리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그니까 뭔가 마찰되는 소리잇잔아

내친구 뛰어오고 잇다고 카톡오고 근데 옆칸에서 물내려가는소리들리길래

아 잘못들엇구나 햇지.. 근데 내친구가온거야 내가 그래서 물내리고 문열자마자갓는데

아무도없엇다는거야 그래서 아뭐야ㅋㅋㅋㅋ 하고서 친구랑 나왓는데 어떤 언니가 넘어져잇고

사람들모여잇길래 뭔일이냐고하니까 화장실에서 이상한남자가 튀어나와서

이 언니를 잡아갈려고햇데 근데 그 마트아저씨가 비명듣고 나오셔서는 잡으신거야

아저씨는 도망가고 언니는 살고 진짜 무섭더라고 내친구덕분에 산거같기도하고

 

 

 

 

횡성수설한데 여기까지야  읽어줘서 고마워요

 

추천수9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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