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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처녀 여상사..

우랑 |2012.10.30 09:55
조회 666 |추천 0

50살 다되가는 여자상사 있습니다. 노처녀입니다.

 

여자상사라고 해도 직장이 학교라 과장님부장님 이런 상사는 아니고 그냥 선생님..정도 입니다.

 

 

사건1.

 

직속상사 OO가 저에게 A를 하라고 했습니다.

 

근데 그여자가 A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저는 당연히 안된다고 했죠.

 

그러니 "니까지께 A를 왜 해? OO만 니 상사니? 꼬투리달지말고 그냥하라는대로 해"

 

어쩌라는 거죠? 전 당근 직속상사 말을 따라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님 지가 OO에게 저나해서 합의를 본후 나에게 시키든가.......-_-

 

 

사건2.

 

계속 전화에 대고 소리지르고 만나서 소리지르고...

 

쏘아붙이고... 제가  자초지종을 설명하려해도 듣지도 않고 수긍을 전혀 안하고 억지를 부리길래

 

"저한테 소리지르지 마세요" 라고 했어요.

 

(뭐..상사에게 그런소리하는건 예의가 아니지만.. 진짜 참을만큼 참았거든요. 계속 소리지르는거...)

 

그랬더니 돌아오는말은..

 

"니까지게 뭔데? 싸가지 없는년. 어디서 쓰레기만도 못한년이 굴러왔어?"

 

ㅡ.- 더이상 대꾸할 말도 없고..어이없습니다..마음의 상처만 받구..

 

아무리 잘못했어두 직원에게 저런말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저런 말하는분 상사로 모시고 싶지 않습니다. 존중받고 싶으면 존중받게 행동해야죠.

 

전 저희부서 제 직속상사 OO말만듣고 제 일만 하렵니다....

 

여러분도 나이많은 노처녀 조심하세요.

 

나이많고 노처녀에 성형수술도 가득했다... 더 조심하세요.

 

 

PS. 주변에서 니랑 왠만하면 엮이지 말라면서 욕하는거 왜 욕하나 했더니 이제 알겠다

 

얘기들어보니 지 주머니로 빼돌리는 돈이며.. 첩질이며.. 대단하더라 ㅋㅋㅋㅋ

 

지 잘못은 절~대 인정안해요 핑계대기 바쁘지?? ㅉㅉ

 

일도 개판으로 하면서 경력을 운운해? 뭐? 너와 나의 차이는 하늘과 땅이라고?ㅋㅋㅋ

 

못배운거 티내지말고 너 없는사람 치고 살고싶으니까 제발 시비걸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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