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집사라면 누구나 겪었을 법한 아픔입니다.
방문 닫아놓으면 거실 나가고싶다고 문열어달라고 벅벅벅~
열고 내보내면 5분후 다시 들어온다고 문열어라 벅벅벅~
문열어줬다 닫아줬다 똥개훈련당하기에 견디다못해 폭발.
문에 구멍을 뚫었습니다. 자신의 힘으론 역부족이라 동네 전기톱아저씨 불러서 정식적으로 의뢰를...
진지하게 네모칸 긋고 작업 시작.
뚫려 나가는 문.
결국 이렇게....
모양새가 영~
모양이야 아무렴 어떠랴. 고양이만 잘 빠져나가면 되는거이지.
표정이 뭐 그렇게 고마워한다거나 그런건 없네요.
아, 어쨋든 결론은 벅벅벅에 문여닫아주기 안해도 되서 아주 흡족합니다. 단점이라면 문을 닫아도 거실바람이 들어와 춥네요.
파카입고 있습니다. 똥개훈련이 귀찮으신 분, 방문 뚫기 추천합니다.
이바 페북도 많이 많이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