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0대 중반의 남성으로 근 10년만에 커플링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건 모르겠으나 인터넷구매를 통해 알게 된 건 "커플링은 직접구매를 해야
뒷통수를 맞지않는거구나!!" 였습니다.
커플XX에서 반지를 구입하고자 상품을 보는데 커플링들이 다 이쁘고 맘에 들어
선택을 했습니다. 그런데 제품을 받아보니 반지의 뒷부분은 겉과는 달리 텅비어있는 상태였습니다.
원래 이러나 해서 해당업체의 홈페이지에서 반지에 대한 설명부분을 아무리 찾아봐도 반지의 상태에
대한 내용은 공지하지도 않았으며 사진 또한 있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고객들의 선택을 받기 위한 사진들만 올려져 있었습니다.
해당업체에 문의를 하기위해 상담을 했을 때에도 반지의 상태에 대한 부분은 고객이 직접 전화 또는
주문 시 요구해야 한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공지도 안되어 있는데 어떻게 문의를 하느냐며 문의를 하자
"그건 다들 아시는 내용인데 고객님만 모르신 부분이다. 너무 오랜만에 구입을 하셔서 그런다." 그런 대답
을 들었습니다. "그럼 소비자의 알권리는 어떻게 된 것인지? 왜 공지를 하지 않았는지? 사진이라도 올렸
으면 이런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을 것인데 해당업체에서 잘못한게 아니냐?" 는 말에 죄성하다는 말만 들
었습니다. 환불이나 수정할 수 있냐는 말에 환불은 안돼며 빈 부분을 메울 수 있는 방법도 없다는 말만 되
풀이 하는 등 커플링을 보내주면 얼마정도의 돈을 보내주겠다는 말만 들었습니다.
구매 전에는 고객에서 구입 후는 호갱으로 변하는 순간이라 여겨졌습니다.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려는 분들 사랑을 고백하시려는 분들은 절대 인터넷으로 구입하지 마시고 직접 매
장을 방문하여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이말도 해당업체 상담원이 해준 말입니다.
정말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