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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5차전

유광현 |2012.10.30 18:31
조회 100 |추천 0

한국시리즈 향방이 오리무중이 되었다. 양팀간 2승2패 균형을 이뤘고

1,2차전을 삼성이 3,4차전을 에스케이가 각각 홈에서 연승을 거두고 잠실로 이동한다.

분위기상 에스케이가 삼성을 앞질렀다 본다. 양 감독 말대로 6차전에서 끝날 공산이 크다.

여기서 무서운것은 에스케이의 경기력이 점점 익어간다는 것이다. 3차전에는 삼성의 김상수선수의 실책과 권혁선수의 번트수비미스 등 편승 12:8의 대역전승을 이끌어 냈고

승률왕이던 미치 탈보트 선수를 4차전에 투입을 했지만 이마저도 실패로 돌아간다.

좌익수 박재상과 3루수 최정의 백투백홈런 합작품에 4:1로 삼성에 승리를 한다.

내일 선발투수 에스케이는 윤희상을..삼성에는 윤성환을 다시 카드를 만졌다.

두 투수들이 5일 쉬고 하루등판한다는 것에 경기감각도 익힌것도 사실이지만

내일은 아마 에스케이가 이길 수 있다는 판단을 해본다. 일단 분위기를 만들었고 2007년에 두산에게 2연패를 한뒤 내리 4연승으로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바가 있다. 가을 DNA가 꿈틀 거리고 승천한다는 것이다. 윤희상투수는 6회만 틀어막아준다면 채병용 엄정욱 부시를 불펜으로 돌려 승리를 쟁취한다면 우승의 일은 아무것도 아니다. 대신 주무기 포크볼이 말들어야 하고 상대를 조심해야 될 선수 박석민이다.

야구라는 것이 바닥을 찍고 가는 순간 올라온다. 그렇지 못하고 3차전처럼 타격전으로 간다면 되려 힘들어질 수 있다. 에스케이 비룡군단 정근우-박재상-최정-이호준-박정권-김강민-박진만-조인성-임훈

돌아가며 미쳐주세요 작년의 설욕을 되갚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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