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4살 대학생 남자입니다.
제 여자친구는 20살 이구요.
제 여자친구가 제가 남자에 관한 얘기만 나오면 예민해 진다고 해서 제가 집착이 심한건지 알고 싶어서 글을 쓰네요.
아직 사귄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트러블이 몇 번 있었어요
전남자친구랑 깨지고 나서 얼마 안되서 저랑 사귀게 됬는데
페이스북을 보다보니 프로필 사진이랑 사진첩에 그사람과 찍은 사진이 그대로 있는거에요
저랑 사귄지 좀 된 후였는데도
그래서 저는 약간 화도 나고 해서 지워달라고 부탁을 했어요
그래서 저랑 같이 사진을 지웠는데 나중에 심심해서 페북하다 보니 몇개가 남아있더군요.
여자친구가 저를 배려한다면 사진이 남아있나 확인해보는게 맞지않나요?
그리고 나서 여자친구 생일날 이었는데 전화가 오는거에요
전 남친 번호 저장이 되있는상태로.. 전 전남친 번호가 저장되어 있는거도 이해가 안가거든요 솔직히
물론 좋게 깨지긴 했어도 서로 연락을 안하는 상태이고 하니 저는 저장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왜 저장되어 있냐고 물어보니까 자기가 전화번호를 잘 못외워서 전화오면 받지않을라고 그렇게 해놧다고 하더라고요. 그 날 들은 얘기지만 자주 연락이 왓었데요 전 그사실을 아에 몰랐었구요. 그런 일 다 얘기해주길 바랬는데 얘기를 안해주더라구요.
또 한번은 여자친구 학교에서 일이 있어서 자기 남자 지인을 섭외하는 일이 생겼어요 그 날 저를 보기로 했었는데 저는 학교 끝나자마자 보러 가고 있었어요 여자친구가 수업 끝나고 바로 볼수 있을거라고 말해서 저는 지하철 타고 가고 있었지요. 그런데 수업 때 자기가 그 지인한테 실수를 해서 밥을 같이 먹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날 저는 취업 상담을 받고 스트레스가 이빠이 받은 상태여서 짜증도 나있었는데 여자친구가 갑자기 그렇게 말 해버리니 당황 했지요 또 남자랑 둘이 밥을 먹는다고 해서 기분이 좋지만은 않았어요. 알바 하다가 알게된 오빠라고 하는데 둘이 같이 차를 타고 오는 상황이었거든요. 여자친구도 좀 그랬는지 셋이 같이 밥을 먹자고 해서 저는 그냥 둘이 먹고 나중에 보자고 했지요. 그날 전 어머니가 고향에서 올라오시는 날이라 일직들어가 봐야 하기도 했어요. 그래서 혼자 한시간정도 지하철 타고 올라가다가 그냥 집으로 왔어요 내일보기로 하고. 그리고 밤에 여자친구랑 통화 했는데 여자친구가 오빠는 남자에 관한 일만 있으면 왜이렇게 예민하게 구냐고 자기 상황 이해못하냐며 혼을 내더라구요.. 물론 저도 여태까지 전남친 일도 있고해서 예민해지기도 했다고 생각하긴 해요. 결국에는 좋게 풀었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오해할만한 일을 아직까지 만든적도 없고 다른 마음 갖고 있지도 않구요. 여자친구 폰 관리를 하는 것도 아니고 친구들 만나서 놀지 말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좀 힘들기도 하네요. 제가 그렇게 집착이 심한줄도 모르겠고 저는 항상 여자친구를 먼저 배려하려고 노력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느끼지 않는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여성분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