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허리가 안좋아져서 물리치료를 받느냐고 병원갈 날이 많던 저.. ![]()
맨날 아프다는 핑계로 시골에 계신 할머니를 못찾아 뵌지도 너무 오래 되서
오랫만에 할머니께 다녀 왔는데.... 제가 허리가 안좋다는걸 아신 할머니가..
쓰시던 세라젬을 저한테 주셨어요 ㅠㅠ
젊었을때 건강이 최고라고 .. 할머니는 다 늙어서 이제 필요 없다고 하는데..
왠지 뭉클 하더라구요 ...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면서 할머니한테 효도 한번 못해드렸는데..
맨날 이렇게 얻어만 가니 .. 할머니한테 너무 죄송스러워요 ![]()
다음에 할머니 댁에 갈 때는 세라젬 보다 더 좋은 거 사들고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