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 dragon - One of a kind (마약 이후 첫곡)
네 형 네 누나 (아 왜 그래요) 아 잘나가서 아 죄송해요
전화 한 통이면 달려가 1988-0818번 (call me)
만난 누구나 좀 알려봐 난 연예가 일급 사건
남 다르니까 그게 나니까 뭐만 했다 하면 난리라니까
유행을 만드니까 다 바꾸니까 그니까 이 실력이 어디 어디 갑니까?
Get back 이건 장난 아냐
Young&rich that’s 나란 말이야
It’s so unfair. so what, 어떡해?
지금 장난하냐? 나 장난 아냐
라라라 예쁘게 좀 봐주세요 욕하지 말아주세요
라라라 귀엽게 받아주세요 사랑해주세요
YG 보도자료 공식입장 - "대마초를 피운 사실이 없기에 당당히 검찰 조사에 임했고, 평소대로 스케줄을 진행했지만 뜻 밖에 모발에서 극미량의 양성반응이 나왔다. 원인을 찾던 중 지난 5월 일본 투어 중 참여한 술자리에서 팬으로 추정되는 젊은 일본인이 인사를 하며 담배를 권했다. 호의차원에서 두세 모금 흡입했으나 평소 담배 느낌과 달라 곧바로 변기에 버렸던 기억을 떠올렸다 . 많은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연예인으로서, 그들을 철저히 관리해야 하는 소속사로써, 더욱 조심하지 못했던 점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이번 일로 걱정 끼쳐드린 모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리며 두 번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E-Sens - 독 (마약 이후 첫곡)
지금까지의 긴 여행
꽉 쥔 주먹에 신념이 가진 것의 전부라 말한 시절엔
겁먹고 낡아 버린 모두를 비웃었지
반대로 그들은 날 겁 줬지
나 역시 나중엔 그들같이 변할 거라고 어쩔 수 없이
그러니 똑바로 쳐다보라던 현실
그는 뛰고 싶어도 앉은 자리가 더 편하대
매번 그렇게 나와 너한테 거짓말을 해
그 담배 같은 위안 땜에 좀먹은 정신
어른이 돼야 된다는 말 뒤에 숨겨진 건 최면일 뿐 절대 현명해 지고 있는 게 아냐
안주하는 것뿐 줄에 묶여있는 개마냥
배워가던 게 그런 것들뿐이라서
용기 내는 것만큼 두려운 게 남들 눈이라서
그 꼴들이 지겨워서 그냥 꺼지라 했지
내 믿음이 이끄는 곳 그 곳이 바로 내 집이며 내가 완성되는 곳
기회란 것도 온다면 옆으로 치워놓은 꿈 때문에 텅 빈 껍데기뿐인 너 보단 나에게
마음껏 비웃어도 돼
날 걱정하는 듯 말하며 니 실패를 숨겨도 돼
다치기 싫은 마음뿐인 넌 가만히만 있어
그리고 그걸 상식이라 말하지
비겁함이 약이 되는 세상이지만
난 너 대신 흉터를 가진 모두에게 존경을 이겨낸 이에게 축복을
깊은 구멍에 빠진 적 있지
가족과 친구에겐 문제없이 사는 척
뒤섞이던 자기 혐오와 오만
거울에서 조차 날 쳐다보는 눈이 싫었어
열정의 고갈
어떤 누구보다 내가 싫어하던 그 짓들
그게 내 일이 된 후엔 죽어가는 느낌뿐
다른 건 제대로 느끼지 못해
뒤틀려버린 내 모습 봤지만 난 나를 죽이지 못해
그저 어딘가 먼 데로 가진 걸 다 갖다 버린대도
아깝지 않을 것 같던 그 때는
위로가 될만한 일들을 미친놈같이 뒤지고 지치며
평화는 나와 관계없는 일이었고
불안함 감추기 위해 목소리 높이며 자존심에 대한 얘기를 화내며 지껄이고 헤매었네 어지럽게
누가 내 옆에 있는지도 모르던 때
그 때도 난 신을 믿지 않았지만 망가진 날 믿을 수도 없어 한참을 갈피 못 잡았지
내 의식에 스며든 질기고 지독한 감기
몇 시간을 자던지 개운치 못한 아침
조바심과 압박감이 찌그러트려놓은 젊음
거품, 덫들, 기회 대신 오는 유혹들
그 모든 것의 정면에서 다시 처음부터
붙잡아야지 잃어가던 것
급히 따라가다 보면 어떤 게 나인지 잊어가 점점
멈춰야겠으면 지금 멈춰
우린 중요한 것들을 너무 많이 놓쳐
기자회견 본인 입으로 - "비록 모든 분들께 알려진 연예인은 아니지만 제 음악을 듣는 청소년들에게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서 잘못을 인정하고 모든 분들께 용서를 빌어야 한다고 생각해 고백하게 됐다.나의 음악을 사랑해주신 팬 분들, 소속사 관계자 분들, 내가 음악활동 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주신 분들께 깊이 사죄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