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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혁명

데바 |2012.11.01 13:16
조회 18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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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멘토 이지성과 인문학자 황광우의 만남을 통해 인문학 고전을 통한 개인, 사회, 세상의 문제를 해결한다.

 

역시 이지성이다 싶은 생각이 든다. 사실 황광우는 이제까지 내가 잘 알지 못하였던 분이라 이책에서 이지성과 황광우의 인터뷰를 통해 그를 알게 되었다.

 

무엇인가가 되고 싶은것은 많으나, 왜 그것이 되어야만 하는가라는 모든 질문에는 절로 고개를 숙이는 우리의 모습... 절대로 왜 왜 왜 라는 질문에는 답변을 하지 못한다.

그 답변을 제대로 내리고 싶다면 인문고전을 공부하라고 그들은 가르킨다.

나는 이말에 절대 동감이다.

 

 

 

난 어떻게 살지, 뺏기지 않고 지금보다 더 잘살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힘이 인문고전을 읽고 공부하는 과정에서 나오거든요.

고전은 이 사회에서 삶의 길이 되고 지도가 되고 가치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시대를 사는 자신을 혁명하고 시대를 바꾸는 방법이 바로 고전이 될 겁니다. 고전을 통해 우리는 새로 태어나는 거죠.

 

옛날에 인간은 그리스의 신들과 비견되는 능력을 갖고 있었다. 오만한 인간은 그 힘을 아무렇게나 사용했다. 세상은 무질서해지기 시작했고 여러문제가 생겨났다. 이대로 두면 종말이 올지도 모를 일이었다. 결국 신들은 긴급회의를 소집했다. 그리고 만장일치로 인간이 가진 능력을 뺏기로 했다. 문제는 다음이었다. 빼앗은 능력을 숨겨야 하는 데 어디가 좋을지 도무지 생각이 나지 않았다. 한 신이 말하기를 세상에서 가장 높은 곳에 숨겨놓자고 했다, 그러나 다른 신들이 고개를 저었다. 인간은 어떤 높은 곳이라도 올라가 찾아낼 것이라고 했다. 그러자 다른 신이 세상에서 가장 깊은 곳에 숨기자고 했다. 그 의견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인간은 어떤 깊은 곳이라도 찾아내고 말 것이었다. 모두가 고개를 젖고 있는데, 한 신이 말했다. "인간의 내면에 숨겨놓는 것이 어떠한가?" 모든 신들는 무릎을 치며 동의했다.

그런 것이었다. 우리의 능력은 우리 안에 숨어 있었던 것이다. 어쩌면 신들은 능력이 없다고 자책하고 재능이 부족하다며 실의에 빠진 우리를 보며 이렇게 말하고 있을지도 모든다.

"네 안에 모두 다 있거든?'

 

세상을 이해한다는 것은 세상에 끌려다니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를 통찰하는 일이다.

 

자아의 변화는 제2의 변화를 만든다. 그것은 바로 관계의 변화다.

 

*나와 세상을 깨우는 동서양 인문고전 10선

# 자신을 깨면 더 큰 자신과 만난다.

1.당신이 아는 '아는' 세상 vs 당신이 '사는' 세상 : 장자 <장자>

2.고정불변은 존재하지 않는다 : 토머스 쿤 <과학혁명의 구조>

# 행복은 그곳인가, 마음인가

3. 낙원은 어디에도 없고, 어디에든 있다 : 토머스 모어 <유토피아>

4. 마음 한번 바꾸면 지옥도 극락이다 : 혜능 <육조단경>

# 국가란 무엇인가

5. 나와 너, 그리고 모두가 하나 되는 사회 : 공자 <논어>

6. 속이지도 속지도 않는 철인이 이끄는 나라 : 플라톤 <국가>

# 우리는 어떤 리더를 원하는가

7. 강력한 군주만이 강력한 국가를 만든다 : 마키아벨리 <군주론>

8. 현실을 바꾸지 않으면 어찌 학문이랴 : 이이 <성학집요>

# 부와 경제를 움직이는 힘은 누구인가

9. 구하라! 그러면 얻을 것이다 : 박제가 <북학의>

10.이기심이 사회를 발전시킨다 : 애덤 스미스 <국부론>

 

삶의 짐이 버거울때, 고전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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