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름다운사람들캠페인] 참여후후기기ㅠ_ㅠ

워킹시대 |2012.11.01 18:29
조회 79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고향이 광주인 올해 딱 서른 살. 여자 사람 이에요 부끄

 

지금으로부터 딱 8년 전, 그러니까 제가 22살이었던 때에 지방에 한~ 모 전문대에 다니다가


적성도 안 맞고, 제 미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부모님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무작정 서울로 왔었죠

 

 

어렸을 적부터 미용이나 뷰티 쪽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실전에 뛰어들어서 나중에


전문 디자이너가 되어야겠다 라는 큰 포부를 안고 온거죠

 

 

그 당시 처음 올라왔을 때엔 다행히 서울에 친구가 살고 있어서


힘들게 발품 팔아 방을 구하고 밥도 굶고 막 그러고 다니진 않았는데요,,


일자리 찾으려고 그렇게 전전긍긍했던 악몽이 떠오르네요 정말 막막 그 자체;;였었죠

 

 


그리고 그 무엇보다 우리엄마 가슴에 멍 들게 한 것,


물론 제가 하고 싶은 걸, 엄마 마음은 얼마나 적극적으로 밀어주고 싶으셨겠지만


그럴 형편이 못되었어요 ㅠ_ㅠ 혼자 있는 엄마도 뒷전으로 하고 나 혼자 살겠다고 올라와 버렸네요;

 

 


아무튼 이런 얘기는 갑자기 왜 꺼내느냐.. ㅎㅎ


누가 들으면 별 것 아니지만 그래도 오늘 제가 혼자 뿌듯해 했던 일에 대한 후기 좀 써보려고요

 

 

평소 집 앞이라 자주 가게 되는 또, 좋아라 하는 아리따움에서


'아름다운 사람들' 캠페인 을 한다는 걸 보게 되었어요.

 

 


출근하는 길에 페이스북을 하는데 친구가 타임라인에 공유를 해놔서 보게 되었어요

 

자신이 생각했을 때, 칭찬받아 마땅할 사람, 우리 주변에 아름다운 사람을


칭찬하는 그런 캠페인 내용입니다, 딱 처음에 순간 떠오른 건 단연 저희 엄마!!!!

 

우연치 않게 본 캠페인은 딱 저희 엄마를 떠올리게 하더군요


(요즘 바쁘다며 전화도 잘 못 드렸..음..)
 

 


(캠페인페이지 공유할게요_ http://www.facebook.com/love.aritaum/app_372955879454326 )

당신을 두근거리게 하는 사람. 내가 생각하는 아름다운 사람을 추천하는 캠페인,

 

그건 바로 우리 엄마..

 

엉엉


그래서 철없던 어린 시절 보다는 이제 머리도 컸다고 엄마를 이해하려고 하는 마음이 커지네요

 

이제는 가슴이 아려오게 하는 엄마 생각에 캠페인을 신청하고 나서,


별거 아니지만 꼭 당첨되었음 하는 마음이 간절해 지네요 기대도 되고요,

 

 

괜찮은 취지의 캠페인 같은데 주변에 칭찬하고 싶은 아름다운 분들이 계시다면 한번 해보세요


당첨되면 엄마에게 가는 화장품 경품 종류들도 좋아 보여요 (다~보내줬음 좋겠다)


기간은 11/1부터 11/21까지..


(경품이, 모디네일 쥬이시 10종, 마몽드꽃초세럼, 라네스 실크 인텐스 립스틱,
아이오페 에어쿠션 선블록, 한율 고결진액 BB크림 이에요)
 
제가 나중에 엄마가 되면, 백배 이상으로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는 날이 오겠죠

 

 

 

 


이 상,, 엄마가 생각나는 밤에 ㅋㅋㅋ^^;;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