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힘들고 아플때 내 옆에 있어줘서 내옆에서 날 지켜줘서 고마웠어...
내가 눈물흘릴때 내 눈물 닦아주며 울지말라고 아무말없이 날 안아줘서 고마웠어..
나한테 진심으로 다가와주고 나를 진심으로 생각하고 위해주고 챙겨주고
걱정해주고 많이 좋아해줘서 정말 진심으로 고마웠어...
나에게 사소한것 하나에도 작은것 하나에도 소중함을 느끼도록 해줘서 고마워...
이기적이여서 나아픈것만 생각하고 나 힘든것만 생각해서 미안해
하나라도 더 챙겨주지 못해서 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끝까지 마음고생만 시키고 힘들게만해서 미안해
너를 너무 사랑해서 너무 늦게 놔줘서 미안해
내가 너무 불안하고 흔들리는 나머지 잡아달라고
더 못대게굴고 마음에도 없는소리하고 괜히 짜증내고
화내구 내마음 알아달라고 귀찮게 해서 미안해
네 아픈거 힘든거 알아주지 못해서 니마음 알아주지 못하고
헤아려주지 못하고 눈치없이 잘못과 실수 인정하고
핑계만 늘어놓고 내 잘못은 고치려하지 않았던거 정말 미안해
이제 내가 무슨 잘못했는지.. 무슨 실수 했는지 다 알아
너무 늦게 깨달아서 미안해.. 이렇듯 너한테 나는 소중한 사람이고
내가 아끼는 사람이니까 나한테 미안해하지말고 내가 원망한다는 생각하지마
널 원망하지 않으니까 오히려 고맙고 미안한 마음뿐이니까
네가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어 진심으로 아프지말고 밥잘챙겨먹어
피곤하다고 밥 거르지말고 추우니까 감기안걸리게 조심해라
한때는 내 전부였고 내숨이였고 내가 가장 사랑했던 너야
내가 죽을만큼 아프면서 보내주니까 진짜 행복해야되
내가 진정 널 좋아하고 사랑했기에 쉽진않았지만 널 붙잡을 용기도 있었던같아
진정 사랑했기에 널 위해 울어줄수있었고 모든걸 다 주어도 아깝지 않았던거 같아
진짜 진심으로 사랑했기에 조금이라도 내마음 더 표현하고 싶었고
조금이라고 내 마음 알아주길 바랬던거야 진정 사랑하기에 내 상처까지도
다 내 보일수 있엇던거야.. 사랑하니까 화나도 참고 이해하고 용서할수있었던거야
내모든걸 다 내어주고도 진정 사랑했기에 아파할수도 있었어
진짜 사랑을 했었던 같아 고마워 나 진짜 사랑하게 해줘서 많은걸 배우고
느끼고 깨닫게 해줘서 많이 성숙하고 성장하게 해준거 같아서 고마워
너와 사랑하고 헤어지고 더 단단하고 강해진거 같아..
헤어지고 나서 멀어지는것도 알려줬고 다가서는 법도 알려줬었지...
사람 마음이라는게 참 그렇더라 한순간이더라구 허무할정도로...
뜨겁기도 했다가 차가워지기도 했다가 아프기도 했다가
한순간에 변해버리는게 사람 마음이더라 ...
돈주고도 살수 없는게 사람 마음인거지
그래서 사람 마음 얻는다게 하늘의 별따기 인가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한다는건 기적이야
정말 어려운일인거 같아 행운인거같아
다시 사랑하게 해줘서 내마음 설레게해주고 다시 뛰게 해줘서
내마음이 뜨겁도록 열렬하게 사랑하게 해줘서 진짜 사랑을 알려줘서
나는 너에게 너무 고마워 그래서 널 원망하지 않고 미워하지도 않아
이별이 더 좋은 사람만나라고 다음번엔 더 잘해보라고
너를 데려간다고 생각해 나는 우리가 인연이면 다시 만날테고
인연이 아니면 여기서 끝이겠지 그래서 더이상은 붙잡지도
매달리지도 않을거야 이젠 보내줘야 할때 인거 같아서
연락이 오면 오나보다 안오면 안오나보다 잘지내보다 생각하니
오히려 마음이 편해 그냥 그러려니 해버리는거보니
이제는 마음이 많이 괜찮아졌나보다 덜 신경쓰고 덜 생각하는거 같아
무덤덤해지는거 같아 시간이 지날수록 언제 그랬냐는 듯이...
이제 널 보는게 조금은 편할거 같아.. 연락하는것도 편하고
그래도 불편하고 싫을텐데 내 연락 받아줘서 고맙다 미안해 자꾸 연락해서..
연락하고 싶은데 참는게 너무 힘들어서 그냥 마음이 시키는대로 연락하고 싶을때
연락하고 또 안하고 싶으면 안하려고 차라리 연락안하고 후회할바엔...
아무렇지 않게 대해줘서 오히려 더 고맙다.. 끝까지 고맙고 미안한일 투성이네
내 첫사랑이나 같아 넌.. 그러니까 정말 행복하길 바래 더 좋은 사람만나라고 말은 못하지만
진짜 진심으로 니가 행복해져쓰면 하는 마음은 진짜 진심이다 많이 사랑했었다 잘가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