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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만에 만난 아들, 알고보니 범죄소년?

김유라 |2012.11.02 15:47
조회 83 |추천 0

 

올해 도쿄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국내 유일하게 초청된 경사와 함께

도쿄국제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과 함께 최우수 남우주연상까지,

2관왕에 빛나는 영화 <범죄소년>이 비밀에 쌓인 두 사람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습니다!!

 

 

 

 

 

 

최연소 도쿄국제영화제 최우수 남우주연상에 빛나는

서영주군이 맡은 범죄소년 '지구' 캐릭터 포스터입니다!

영주군이 서있는 저 곳은 실제 형무소라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뭔가 영주군의 눈빛과 포스터가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철창 너머 누군가에게 말하는 듯한 문구가 눈에 띄네요!

13년 만에 찾아온 자신을 버린 엄마 효승에게 하는 말이었죠.

"왜 날 한 번도 찾지 않았어요?"

 

 

 

 

 

 

영화 <꽃잎> 이 후 16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이정현이 맡은 역할은

바로 범죄소년 '지구'의 문제적 엄마 '효승'입니다.

뭔가 '지구'의 캐릭터 포스터에 화답하는 느낌의 '효승' 캐릭터 포스터입니다!

지구의 질문에 대답이라도 하듯 "나 그 때 겨우 열일곱이었어"라고 말하고 있네요!

내가 버린 아들은... <범죄소년>이라는 카피가 마음이 훅- 하고 들어오네요.

왠지 곰곰히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지구가 캐릭터 포스터에 철창 너머 누군가를 바라보는 것 같았는데

그게 효승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서로 철창을 사이에 두고 있는....

지구에게 도대체 어떤 일이 일어나 범죄소년이 됐는지도 궁금하지만

문제적 엄마 효승에게도 어떤 일이 있었는지 왜 아들을 버리게 된건지 ㅎㅎ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고, 앞으로는 어떨지 궁금해집니다!!

 

 

 

 

 

 

 

13년 만에 지구가 있는 소년원에서 재회한 두 사람은

서로에게 적응하게 되고, 함께 살게 되면서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수많은

감정들을 공유하면서 살게 되지만 어린 나이에 임신을 하고 인생을 허비했던

효승은 아들 지구의 여자친구도 자신과 같은 처지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아들에게 손찌검을 하게 되지요 ㄷㄷ

 

 

 

 

 

 

하지만 효승에게도 아들에게 말하지 못한 비밀이 있었다는 사실... 두둥!!

예고편에서 본 내용인데 효승도 지구처럼 소년원을 들락날락 거린 전과가 있다는 사실,

범죄소녀가 낳아 버린 아들은 범죄소년이 되어 또 다른 소녀를...

영화를 봐야지 자세한 사건의 내막을 알게 되겠지만

효승과 지구 이 두 사람에게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어떻게 관계를 회복할지

이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갈지 기대가 됩니다!

 

 

 

 

 

 

 

 

11월 22일로 국내 개봉을 확정지은 <범죄소년> 속

세상이 외면한 두 사람에게 좋은 일만 있길 부디 바래봅니다!

그리고 해외에서 먼저 알아본 영화인만큼 국내에서도 좋은 성적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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