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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역들의 행패> 글에대한 입장 및 해명

김진만 |2012.11.02 16:47
조회 177 |추천 3

상록수역 남측광장 불법노점상 단속과 관련

상록구청 입장 및 해명

 

상록구청 건설교통과 건설행정계장 김진만

 

안녕하십니까? 상록구청 건설교통과 건설행정계장입니다. 상록수역 광장 노점단속에 대해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게시물이 게시되어 이를 해명하기 위해 글을 올립니다. 상록수역 광장은 안산시 내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 중 하나로 불법노점행위로 인해 시민들의 불만민원이 끊이지 않는 지역으로 시민의 보행권 확보 및 아름다운 거리미관 조성과 도시이미지 제고를 위해 작년 10월초 부터 수십년간 불법노점영업 행위를 하고 있는 노점상에게 수차례 면담 및 자진철거 계고를 실시하였으나, 7개월 동안의 면담과 계도에도 불구하고 불법단체인 노점상 연합회를 통해 대대적인 인원동원 및 집회를 개최함으로서 행정처분에 반발하는 등 자발적 철거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부득이하게 금년 5월 15일 행정대집행 절차를 통해 정비하게 된 사항으로서, 행정대집행 이후에도 불법노점영업을 위해 상록수역 광장의 재점거를 지속적으로 시도하여 이를 예방하기 위해 민간용역팀을 배치하였으며, 이에 반발한 노점상인들의 지속적인 물리력 행사 및 욕설로 공무집행 방해가 이루어져 왔을뿐만 아니라 용역이 없는 야간시간대를 이용한 계속적인 점거시도로 공무수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던 사항입니다. 그렇지만, 현재 상록구청에서는 불가피할 경우에만 법적 절차에 따른 행정대집행 예고 및 단속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대한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접근하고 있는 사항으로 위 게시물과 같은 단속을 한 사실이 없기에 이 글을 게제하게 되었습니다. 위 게시물은 현재 상록수역 광장을 불법점유한 노점상인들이 벌인 자작극으로 추론되며 시민들의 호응을 통해 정치적 압력을 행사함으로서 상록수역 광장의 불법점유를 연장하기 위해 벌인 행위로 판단됨을 알려드리오니 오해가 없으시길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향후 상록수역 광장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시민의 불편이 최소화 될 수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단속과정에서 다소의 마찰이나 대립사항이 발생된다 하더라도 최대한 대화와 계도를 통해 시민들이 걱정하시는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 주신데 감사드리며, 댁내 행운과 건강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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