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형님들.. 여쭤볼게있습니다

한상길 |2012.11.02 17:07
조회 191 |추천 0
상근예비역으로 전역 두달앞듄 스물두살 흔한 남자사람입니다 
나 혼자서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사소한 문제일수도 있는데궁금해서 여쭙니다
여자친구가 있는데 일을 합니다 일 특성상 사정에 따라 이리저리 일하는 곳이 달라지는데하는 일은 똑같구요 달라질때마다 상사가 달라진다고 합니다 그런데 .. 상사가 남자인데 직장상사면 그 직급에 맞는 명칭? 으로 부르지않나요? 김머머대리님 이라든가 김머머 부장님이라던가 김머머 선배님이라던가 .. 말이죠 근데 여자친구는 사정이 생겨 다른 곳으로 옮겨서 상사가 바뀌어도 그날 바로 누구누구 오빠로 바뀌었어 식으로 저에게 얘기를 하는데 신경이 쓰입니다편하다고 그렇게 부른다고는 하는데 일 얘기할때마다 누구누구오빠가... 누구누구오빠가 이러저러.. 이번엔 이쪽으로 옮겻는데 누구누구오빠가 성격이 어떤것같다 누구누구 오빠가 짜증난다 항상 이런식으로 직급상관없이 다 오빠 라고부릅니다..언제는 한번 너무 신경이 쓰여서 말을했는데 뭐 그런거 같고 그러냡니다 . 솔직히 무슨 말만하면 생소한 오빠들이 나타난다고 난 보지도 못하고 어떤사람인지도 모르는데 무슨 얘기만하면 항상 누구누구 오빠 오빠 오빠 그놈의 오빠소리 듣는거 짜증난다고 해도 .. 도무지 칠생각을 안합니다.. 제가 이상한건지 .. 진짜 오빠소리 듣기 싫습니다 한번은 최소한 내 앞에서만이라도 오빠소리 하지말라고 해도 이왕 얘기하는거 그냥 누구누구 라던가 누구누구 상사가 이런식으로 얘기해달라고했는데도 똑같습니다형님들은 자신의 여자친구가 제 여자친구처럼 .. 저렇게 오빠오빠 스스럼없이 거리낌없이 오빠 라고 부르는거 이해되시나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