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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바본지 이해가 안감/ㅡㅡ;;

박주환 |2012.11.02 20:29
조회 57 |추천 0

적당히 오래전 얘기임..

 

2009년도임.. 어케 어케하다가 신년 보너스가 나왔음..

 

그때당시 나이가 스물둘.. 보너스가 88만원이 나왔음. 굉장히 큰돈이었죠/ㅠㅠ;;

 

어느날!!

 

회식이 끝나고 같이일하던 형들과 겜방에서 서든어택을 죽어라 하고 있는데

 

알던 여자애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전화내용

 

여자애:야 나 술사죠  //

 

나: 야 사줄수 있는데 집에들어가야해

 

여자애: 집에들어가지말고 술사죠

 

나: 이년아 집에들어가야해

 

여자: 집들어가지말고 술사죠

 

나: 야! 그리고 밤새 장사하는술집이 어딨냐??

 

여자: 모텔잡고 방잡고 술먹자

 

나:  ㅁㅊ년( 난이게 무슨뜻인지 정말 몰랐음)

 

여자: 알았지 바로 연락죠!!

 

나: 알았어

 

이렇게 문자가 끝나고 몇분후 여자애에게 문자를 했습니다  오늘 못만나겠다고

 

다음날,,,  여자애한테 문자가 와있네요.. 모텔이라고....

 

다른남자하고 같이 잇다고/ㅡㅡ;;;

 

형들에게 이얘기를 했더니  아휴  ㅄ  니는 이러니까여자가 없는거야 ㅄ아/ㅡㅡ;;

 

뭘 줘도 니가 차버리니/ㅡㅡ;;

 

이얘기를 하더라고요/ㅡㅡ; 바보 ㅄ  또라이라고/ㅡ;;

 

그때 당시에는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ㅠㅠ;;

 

몇일후 정말 내가 바보 병1신 등신 인걸 알았네요.

 

다른 님들은 이런 상황일대 어케 하나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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