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오래전 얘기임..
2009년도임.. 어케 어케하다가 신년 보너스가 나왔음..
그때당시 나이가 스물둘.. 보너스가 88만원이 나왔음. 굉장히 큰돈이었죠/ㅠㅠ;;
어느날!!
회식이 끝나고 같이일하던 형들과 겜방에서 서든어택을 죽어라 하고 있는데
알던 여자애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전화내용
여자애:야 나 술사죠 //
나: 야 사줄수 있는데 집에들어가야해
여자애: 집에들어가지말고 술사죠
나: 이년아 집에들어가야해
여자: 집들어가지말고 술사죠
나: 야! 그리고 밤새 장사하는술집이 어딨냐??
여자: 모텔잡고 방잡고 술먹자
나: ㅁㅊ년( 난이게 무슨뜻인지 정말 몰랐음)
여자: 알았지 바로 연락죠!!
나: 알았어
이렇게 문자가 끝나고 몇분후 여자애에게 문자를 했습니다 오늘 못만나겠다고
다음날,,, 여자애한테 문자가 와있네요.. 모텔이라고....
다른남자하고 같이 잇다고/ㅡㅡ;;;
형들에게 이얘기를 했더니 아휴 ㅄ 니는 이러니까여자가 없는거야 ㅄ아/ㅡㅡ;;
뭘 줘도 니가 차버리니/ㅡㅡ;;
이얘기를 하더라고요/ㅡㅡ; 바보 ㅄ 또라이라고/ㅡ;;
그때 당시에는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ㅠㅠ;;
몇일후 정말 내가 바보 병1신 등신 인걸 알았네요.
다른 님들은 이런 상황일대 어케 하나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