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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글.. pc방에서 도둑년으로 몰렸어요 후기입니다.

억울해요 |2012.11.03 00:34
조회 11,974 |추천 3

많은 분들이  계속 저한테만 뭐라고 하시는데..

 

변명이 아니라  제 입장에서 봐주셨으면 합니다.

 

많은 분들이  '팩트'는  '돈 안내고 그냥 간것' 이라고 하시는데.

 

 

원래 죄의  유무를 따질때는  '의도성'을 봐야합니다.

 

G드레곤 같은 경우도  대마초 폈지만  대마초인줄 모르고 폈으므로

즉 '의도성'이 없었으므로  기소유예 처분 받았죠?

 

그만큼 죄를 따질때는 '의도성'이 중요합니다.

 

저의 경우도 같습니다.

 

제가 돈 안내고 그냥 갈것을 의도했다면 애초부터 계산할 생각을 안했겠죠.

 

계산을 하려는데 알바생이 너무 안오고  시간도 늦었고 일하다가 와서 너무 피곤한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주려다가 깜빡해서  못줬었던거구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팩트'는 

'돈을 안내고 그냥 간것' 이 아니라

 

'그 다음날 내려고 했으나 깜빡했다.' 라는 것과

'당시 새벽늦은 시간이라 내가 정신적,육체적으로 너무 피곤한 상태였다.'  라는게 팩트죠....

왜냐?  위에서 말했듯이 죄의 유무를 따질 때는  '의도성'을 봐야되니깐

'의도성' 이 팩트가 되는거죠..

 

돈을 올려두고 가지 그랬냐는 분들도 많은데

 

제가 5200원이 나왔는데  만원짜리 지폐가 저한테 있었습니다.

 

그럼 만원올려놓고  금고에서 4800원을 제맘대로 빼가나요??

그게 오히려 더 도둑같은 행동 아닌가요??

 

제가 진짜 도둑이면  아예 금고에 돈을 훔쳐갔겠죠  안그래요 상식적으로?

 

그리고 제 말을 이해못하는 분들이 많은데  제가 쉽게 예를 들어보죠.

 

1. 내가 pc 이용후 요금을 내려고 한다.

→ 한 노인이 버스에 탑승후 요금을 내려고 한다.

 

2. 근데 알바생도 없고 너무 피곤해서 다음에 내기로 한다. 도망치는게 아니다. 다음에 낸다.

→노인이 정신이 없어서 돈이 어디있는지 찾느라고 일단은 돈 안넣고 좌석에 앉은 후 돈을 찾는다.

 

3. 근데 그 다음날 그만 까먹고 돈을 못냈다.

→ 노인이 돈찾다말고 순간 다른 생각을 하다가  돈 넣어야된다는걸 깜빡한다.

 

4. 그러자 알바생이 날 도둑년 취급한다.

→ 그러자 버스기사가 노인을 도둑 취급한다.

 

 

이제야 이해 되시나요?

 

사람은 누구나 깜빡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알바생 저한테 사과 안했구요

아까 찾아가보니 알바 그만뒀다고 하더라구요.

자기가 당당하면 계속 알바 할텐데  자기가 당당하지 못하니 그만둔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그 알바생  법적인 처벌 받게 할거구요.

댓글다신 분들 중에   욕하신분들도 사이버수사대에 수사의뢰하겠습니다.

 

 

 

 

 

추천수3
반대수60
베플이칠남|2012.11.03 13:29
분명한건 너 흔한 여자 아니다 어디가서 흔녀라고 하지마라 너 이녀다 존ㄴ ㅏ 이상해
베플ㅋㅋㅋㅋㅋㅋ|2012.11.03 12: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이 알바생입장이되어보세요 님이 청소하고있는사이에 어떤여자가 돈도안내고 갔어요 님은 그여자랑 아는사이도 아닌데 당연히 도둑이라 생각하지요 그리고 너무피곤하면 pc를 조금이용하시지그랬어요 또 알바생을 부르시면되지요 "저기요" 이세글자가 그리어려운건가..?????????????? 그리고 여기글올린거에 다른분들이 님이잘못했다고 말하면 반성을해야지 이렇게따져봤자 좋을게뭐가있다고요 님말대로 된다면 중딩고딩들이 편의점가서 몰래 물건훔치고 걸리니까 "알바하시는분이 바빠보이셔서 나중에 돈내려고했죠" 이렇게 말하면 그렇구나 하고 용서해줘야되는거지요..얘네들의 의도는 알수가없으니 말하는대로 믿어야되는거잖아요^^ 그렇게 강조하는 의도는 님이 생각하고 말하는거지 알바분이 어떻게아시겠어요.. 말이 심했다면 죄송해요..제 말투가 원래 좀 공격적인 성향도 있고 님이 꼭 제친구를 보는것같아서 조금흥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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