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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가위. 얘기 좀 들어주세요ㅠㅠ (1)

아멍아고 |2012.11.03 02:07
조회 4,425 |추천 6

 

 

(귀찮으시면 굵은 줄부터 보세요!)

 

 

안녕하세요. 슴한살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글을 잘 못써서...부족한점이 있다면 너그러이 이해해주세요ㅜㅜ

 

 

 

저는 고1때 가위를 크게 한 번 눌렸었습니다...

 

평생을 살면서 눌려본적도 없는 가위를 크게 눌리고 지금까지도 간간히 눌리는 가위때문에...하아

 

지금도 언제 또 눌릴지 걱정되고 무섭네요;

 

 

 

그냥 두런두런 얘기하고 싶기도 하고,

 

혹시나 도움되는 말씀이라도 얻을수 있을까 해서 보시고 댓글 좀 부탁드릴게요ㅠㅠ

 

 

 

 

 

 

 

 

 

 

 

 

 

 

 

 

음..겪었던 일들을 역으로 말씀드릴게요. 최근것부터 차근차근! 가장 기억 잘나는것부터!

 

 다른 분들 처럼 음슨체 쓸께요;

 

 

 

--------------------------------------------본문! 귀찮으시면 여기서부터 보세요~

 

 

가장 최근에 있었던 일임ㅠ

 

 

 

 

원래는 난 내방,  동생은 동생방,  엄마는 거실,  아빠는 안방 이렇게 잠을 잤음

 

네식구가 모두 각각 따로 잔거!

 

 

 

그러다 내가 가위를 눌리기 시작하고 무서워서 엄마랑 자다가 쫒겨나서 동생방으로 들어갔음;

 

(잠버릇이 안좋아서 쫒겨난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자기엔 무섭고; 동생은 나와 똑같이 잠꼬대 심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몇일정도는 동생방에서 잤었는데 이상이 없길래 안심했음짱

 

 

 

근데 얼마 안가서 역시나ㅠ

 

 

 

 

 

난 보통 새벽12시에서 2시사이에 자고 아침 6시에 일어남.

 

평소 때처럼 잠들었는데 그날 따라 꿈을 꾸는 거임.

 

 

 

 

 

 

 

 

 

 

(꿈↓)

내가 자고 있다가 갑자기 깻던거였는데 창문쪽에 누가 있었음.

 

동생방 창문을 열면 베란다가 있음. 그 베란다에 누가 있던거임.

 

비몽사몽한 상태로 검은 사람 형체가 있는걸 보고 엉금엉금 기어갔음 누구인지 보려고.

 

 

 

근데 가까이 가서 잘 보니 동생이었음;

 

동생얼굴 보고 놀랐는데 동생이 씨~익 하고 웃는거임.

 

그 때 순간 아무생각도 안하고 동생이라는거에만 안심을 하고 돌아가서 누웠음.

 

 

 

 

 

그리고 옆에 누가 있었음.

 

 

 

 

 

 

 

 

 

 

 

 

 

 

 

 

 

 

하아ㅠㅠ  ...아......

 

 

 

설명을하자면 

 

자다 깨서 비몽사몽 할때 베란다에 누가 있던걸 느끼느라 몰랐지만

 

알고보니 동생은 내 옆에서 계속 자고있던거.

 

 

누워서 옆에 보자마자 '이게 내 동생이다. 베란다는 뭐지. 누구지 내동생아니야.' 이런느낌이 확! 왔음.

 

 

 

그 순간 느낌이 쎄~하면서 검은 형체가 내 얼굴 위로 내려오고 몸이 굳어지려함.

 

확 굳어지는게 아니라 경직되가는..?그런 굳어지려고 하는거.

 

가위구나 싶어서 눈을 꼬옥 감고 정말 죽을힘을 다해 손가락에 힘을 줬음.

 

제발...제발.....움직여라 이러면서. 너무 무서웠음.

 

 

 

 

 

 

다행히 손가락이 까딱 하고 움직였고 그 동시에 눈을 번쩍 떳음.

 

 

 

난 너무 웃기면 심장이 아플때도 있고, 그 반대로 너무 무서우면 심장이 쿵쾅쿵쾅 거릴 때가 있음.

 

뛰고 나서처럼 심장 박동, 뛰는거, 소리 다 느껴지는거임.

 

근데 무서워서그럴땐 심장이 뛰는게 더 크게 느껴짐.

 

 

그때가 그거였음. 눈 뜨자마자 보이는건 밤이라 컴컴하고 심장은 쿵쾅쿵쾅

 

지금도 생각하면 식은땀 날거 같음 ㄷㄷㄷ

 

 

 

좀 진정하고 상황파악을 하니.....난 책상밑이었음.

 

 

 

 

 

 

 

 

잘 때는 바르게 잤는데. 그런 꿈꾸고 깨나보니 발밑쪽에 있던 책상 아래에.

 

의자 앉아서 발 두는 곳에 머리를 두고 있었던거.

 

 

 

 

 

내가 그러고 있었던걸 알고나니까 몸이 굳어가면서 내 얼굴로 내려오던 검은형체가 귀신발이였을것같고...온갖 상상을 다함......

 

 

 

 

그래도 그나마 이번엔 꿈이었다고 위로아닌 위로를함.....당황

 

 

 

아 잘 때가 지나가고 있어서 졸리니 내일 마저 쓸게요,.,,죄송해요.......

 

써놓고 보니 짧네요....이거 하나 쓰는데 한시간이라니;;;;;

 

모두 안녕히주무세요, 굿밤~ㅎ

 

 

 

 

 

 

추천수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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