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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과 땅개의 차이

07군번 |2012.11.03 10:36
조회 4,871 |추천 18
내가 이런거 안쓸라고 했는데, 어떤 공익이 당당하게 ㅄ같은 글 써서 올림...ㅋㅋㅋ

필자는 참고로 육군 보병 갔다왔고, 구청 알바 하면서 공익들 하는것도 봄.. 그래서 비교함..ㅋㅋㅋ


1. 육군: 자대 배치 받은 첫날은 긴장 200%
   공익: 자대 배치 받은 첫날부터 같이 일하는 공익끼리 말 틈...

2. 육군: 선임은 선임이요, 후임은 후임이니, 상하 관계가 분명함.
   공익: 선임이 뭣이요, 후임은 또 무엇이니, 상하 관계란 없음. 나이 많으면 장떙임.

3. 육군: 짧은 머리 단정한 옷차림
   공익: 긴머리 오케이, 염색도 오케이, 옷도 내맘대로

4. 육군: 1분 지각하면 큰죄
   공익: 30분 지각은 애교

5. 육군: 삽질은 업무시간 풀가동, 행정병은 야간 근무는 필수
   공익: 6시 칼퇴근!

6. 육군: 머슴밥 먹고 px 가서 또 냉동 먹고
   공익: 먹기 싫다고 굶고 밖에서 사제밥 먹음

7. 육군: 간부들은 무섭지만
   공익: 같이 일하는 아줌마 아저씨는 편하다.

8. 육군: 여자친구가 보내준 편지, 소포에 폭풍 감동
   공익: 편지를 왜보내? 빼빼로데이니까 이따 만나자.

9. 육군: 검열기간엔 부대 초토화.
    공익: 검열이 뭔가요? 아줌마 아저씨들이 하는거?

10. 육군: 혹한기, 유격, 그외 훈련들...
     공익: "어휴, 4주 군사 훈련 너무 힘들었어ㅠㅠ"

11. 육군: 부모님의 새로운 발견. 입대할때 눈물 주룩. 첫면회때 눈물주룩. 그리고 첫휴가때 눈물 주룩
    공익: 부모님 왈 "그럼 4주후에 보자. ㅋㅋ"



정말 이런데도 공익도 힘들다고 찡찡대는거임? 아 진짜 어이가 없네.
다 그런건 아니지만, 일부 공익들 자기가 공익인데 힘들다고 찡찡 대는거 보면 그냥 좀 그러네...


뭐또 공감가는거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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