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태원glam bar 후기......

박인철 |2012.11.03 14:43
조회 1,091 |추천 0
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

아 .....문화적 충격....

난 그동안 바텐더를 했던게 맞나??????

너무 오만과 독선,게으름으로 새로운문화들을 바로바로

캐치못하고 10년주기로 유행은 다시 돌아온다는

안일한 생각으로 살아왔다...

너무 오래 지방에 있었나보다..ㅠㅠ;

이태원은 내 20대초중반에 나이트클럽문화의

대표적인 아이콘인 유흥가였는데...

10여년만에 벤치마킹차 찾은 이태원은

이미 좀 알고있던 라운지바를 제데로 나에게

보여줬다..

홍대와는 너무나 격이 틀린 전율을 느끼게한 이태원

라운지바들...해밀턴호텔 뒷골목을 새벽2,3시에

거니는데 대낯의 명동,강남역4거리를 거니는 느낌.....

한동안 클럽으로만 도배돼었던 이거리가

이젠 라운지bar로 빼곡히 차있었다..

5,6군데 lounge bar를 돌면서 모두 신선한 충격을 주었지만

그중 단연코 glam은 문화적충격이었다.

15년 경력의 바텐더가 bar에 가서 충격을 받다니

나도 참 한심하다....이렇게 내자신이 부끄러웠던날은

없었다..150평은 넘을듯한 공간에 발디딜 틈이없어 자리는

고사하고 바텐더에게 주문하러 다가가지도 못한채 20여분간을

정신이 몽롱해있다가 술마시는걸 포기하고 나왔다..

아~~~~동생과 난 지금 멘탈붕괴중~~~

어떠한 컨셉으로 영등포란 곳에서 bar를 해야할지...

western,flair,mordern,lounge,pub......open이 가까워질수록

더 어려워진다...

처음엔 그져 라운지&플레어를 생각했는데.......

k-pop lounge bar 까지있는 이태원을 다녀오니까

생각이 너무 복잡해졌다..

밤과 음악사이도 가봐야지^^*

open이 중요한게 아니라 더 보고 배워야겠다..

glam 사진이랑 동영상좀 올리고 싶었는데 핸펀을 들고

찍을 공간조차 없어서 ㅋㅋㅋ

글램 궁금하신분들 아무싸이트나검색하면 무지많히 떠여..

아 오늘은 잠이 무지 안올듯~~` 그여운땜에...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