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 생애 최악의 소개팅일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선자 |2012.11.03 17:20
조회 6,247 |추천 11

 

 

 

 

 

 

안녕하세요 지방사는 21살 여자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소개팅 받은건 아니구요ㅋㅋㅋㅋㅋㅋ 제가 제 친구한테 주선해줬던 이야기임

 

썸남은 있지만 남친은 없으므로 음슴체ㄱㄱ!!

 

잔말말고 쓰겠음ㄱㄱ!!

 

 

 

 

 

 

 

 

 

 

 

 

 

 

 

 

 

 

 

무려 1년전 이야기임

 

여중여고를 나온 나님은 현재 공대를 다니고 있기 때문에ㅋㅋㅋㅋㅋ 소개팅 해달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음

 

수요도 많고 공급도 많기 때문에...!!!

 

친구를 위한 답시고 소개팅 시켜준다고 나댔던게 화근이었음ㅠㅠ

 

 

 

 

 

 

 

사건의 발단은 1년 반 전 봄이었음ㅋㅋㅋㅋㅋㅋ

 

친구가 계속 외롭다 외롭다 하더니 소개팅을 보채기 시작함

 

마침 동기 중에 잘어울린다 싶던 동기가 있어서 그 아이로 이어줘야 겠다 하고 마음먹었음

 

 

 

BUT 내가 찍어둔 내 동기는 여친은 없지만 곧 군대를 갈거라 소개팅을 거절함...

 

 

 

 

 

 

 

 

 

 

 

 

 

핫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쁜넘ㅋㅋㅋㅋㅋㅋㅋ군대도 1년뒤에 가더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때 너가 수락했다면 이런 소개팅은 주선하지 않았을거얔ㅋㅋㅋㅋㅋㅋ

 

 

 

 

 

 

소개팅을 처음 주선해보는 나님은 마음이 급해지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 안되지만 소개팅할 사람을 물색하기 시작하였고

 

소개팅받을 친구한테 물어보니  키크고 덩치있는 남자를 원한다고 했음

 

그래서 소개팅 약속한 날짜도 얼마 안남고 하니 아무나 고른다고 고른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건의 발단이 되었음

 

 

 

 

 

 

 

키는 185정도 되니까 키는 크고 덩치도 좀 있고... 외모는 보지 않는다는 친구의 말에

 

동기A를 소개시켜주기로 마음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가 내가 자기를 좋아한다고 오해해서 이번기회에 일타쌍피하자 라는 생각으로 주선을 마음먹었음 친구야 미안통곡

 

 

 

 

 

참고로 A라는 친구에 대해 썰을 풀자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우절날 나님은 썸남을 낚아보기 위해 네톤 상태명을 [정말정말좋아해부끄] 이런 식으로 해놨었음

 

근데 평소에 말도 안걸던 A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으로 대화를 걸어서 한다는 말이

 

정말 어이없어서 아직도 기억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너나좋아하냐?

 

 

 

 

 

 

 

 

 

 

 

 

.......

 

 

 

 

 

 

 

핫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이 무너져도 너랑은 안만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님은   야 뭔개소리하냐ㅋㅋㅋㅋㅋㅋㅋ이랬는데

 

A는 마치 내가 자기 좋아하는 거 아는데 눈감아준다는 식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화방을 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날 때마다 밝히고 싶었지만 이글보면 제발 정신좀 차려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이런 슬픈얘기는 거두절미하고

 

A한테 소개팅할래?하고 제안하니까 이친구가 좀 도끼병같은게 있다 해야 하나?

 

누울자리 가릴 때가 아닌거 같은데...

 

친구 호구조사를 하기 시작함

 

어디학교를 다니고 있고 막그런거

 

 

 

 

나님이  그 친구 무용했었다고 말하니까 화색이 돌더니 학교는 어디다니냐고 묻는거임

 

그래서

 

 

 

 

나 :  무용하다가 관둬서 지금은 호텔경영학 배우고 있어ㅋㅋㅋㅋ 그건왜?

 

A : 아 호텔경영학?? 그럼 지잡대 다니는 거임?? (실제 말투가 이럼)

 

나 : 야 그래도 지잡대가 뭐야;; 지방대 다니고 있어

 

A :  그게 지잡대지 뭐  전문대겠네 그럼

 

나 : 하기싫음 말어

 

A : 누가 하기싫대??

 

 

 

 

 

 

 

통곡

 

 

 

 

 

 

 

Hㅏ...... 나보고 어쩌란거야

 

 

 

어찌어찌 하다가 소개팅을 하게 되었고 운명의 그 날이 다가왔음

 

나님은 그냥 친구보고 니가 원하는건 다 맞춰왔다고 애써 말하며 나 스스로 합리화를 시켰음

 

그날따라 예쁘게 꾸미고 온 내친구가 안타까웠음ㅠㅠ

 

 

 

 

 

 

근데 만나기로 한 시간이 다됬는데도 안나오는거임ㅋㅋㅋㅋㅋ

 

알고보니 내가 한 정거장 후에 내리라고 해서 좀 늦은거

 

나님은 미안한 마음에 그럼 [천천히 와!!]하고 말했는데 진짜 천천히옴

 

한 삼십분 지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정거장부터 여기까지 걸어도 십분밖에 안걸리는데만족....

 

 

그 때부터 뭔가 불안했지만 친구를 안심시키고 있었음

 

 

 

 

 

 

 

 

 

 

 

카페 문이 열리고.....

 

A가 들어오는 순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페를 진짜 박차고 나가고 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쭉 스캔해 보니

 

머리는 안빗고 왔는지 새둥지같고

수염은 안깎고;;  수염이야 뭐 오는 길에 자랐겠지ㅋㅋㅋㅋㅋㅋ하고 애써 합리화 했지만

 

 

 

 

시발 코털은 너무하지 않음???

 

 

 

그리고... 나님도 옷을 잘입는 편은 아니지만 옷차림이 문화충격이었음

 

 

 

 

 

해골에 뭐라뭐라 영문으로 써져있는 프린트 티에 가죽자켓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덜거리는 카고바지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무로된 고무줄 엄청큰 십자가 목걸이를 떡하니 하고옴

 

구두는 우리아빠도 안신는 아빠구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으로  그 충격을 대신할 순 없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이런 느낌이었음

 

 

 

 

 

 

 

 

 

 

차라리 위의 옷을 입었다면 덜 했을것을

 

 

 

 

 

 

 

 

 

 

 

내가 본 첫 느낌을 그림으로 표현해 보자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그림 ㅈ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딱 저런 느낌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 오덕남이랑 소개팅했어요 이글 올라왔을때 격한 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선자도 이렇게 충격받았는데 이쁘게 꾸미고온 친구의 마음은 무너졌겠지

 

 

 

 

 

 

그 때부터 이어주는건 때려치고 걍 커피나 마시고 빨리 내보내야겠다 하고

 

이제 커피를 주문하러감

 

 

 

근데 A가 오기전부터 자기 돈없다고 뭐라뭐라 하긴 했는데

 

그래도 만원은 있겠지ㅋㅋㅋㅋ 하고 걱정말고 오라고 했음

 

 

 

 

주문대 앞에서 우리는 팥빙수를 시켰고, 당시 팥빙수는 3000원이었던걸로 기억함

 

나님은 그냥 금방 떠날 생각으로 안시켰고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얘가 내 친구한테 한다는 말이

 

 

 

 

 

 

 

그럼 1500원씩 더치페이할까??

 

그럼 1500원씩 더치페이할까??

 

그럼 1500원씩 더치페이할까??

 

그럼 1500원씩 더치페이할까??

 

그럼 1500원씩 더치페이할까??

 

그럼 1500원씩 더치페이할까??

 

 

 

 

 

 

 

 

 

 

 

 

 

 

 

 

 

 

 

 

 

 

 

주문대앞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초딩도 1500원 더치페이는 안하겠다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업원도 좀 당황했는지 

 

 

 

 

손님^^;; 어떻게 계산 도와드릴까요??

 

라고 계속 물어보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내가 계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먹지도 않는데ㅋㅋㅋㅋㅋㅋㅋ

 

 

 

 

말이라도 제대로 하겠지.... 싶어서 도망치고 싶어하는 친구 붙잡고 애써 소개팅을 이어나감

 

 

내 친구가 어쨌든 나왔고, 나님의 체면도 있고 하니까 대화를 하려고 노력함

 

 

 

 

 

친구 : 아ㅋㅋㅋ오늘 늦었네

 

A : 많이 기다렸어? 버스를 좀 늦게 탔음

 

친구 : 아니ㅋㅋ 얘(나)랑 같이 와서 좀 얘기하고 있어서 괜찮았어ㅋㅋ

 

A : ㅋㅋㅋㅋ사실 어제 밤새 나이트에 갔다왔거든

 

친구 : 응??

 

A : 어제 아는 형이 나이트를 가자고 하길래ㅋㅋㅋ밤새 거기서 놀다왔음ㅋㅋㅋㅋㅋ 지금 개피곤함

 

 

 

 

 

 

내 친구는 당황해서 애써 딴얘기로 돌리려 했지만 계속 피곤하다고 말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 인상이 점점 구겨졌음

 

 

 

 

 

난 당황해서

 

 야 그런 얘기 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운동 잘하잖아 좀 어필좀 해라ㅋㅋㅋ

 

이랬더니

 

 

그게 잘못이었음

그때서야 말문이 트인거임

 

 

 

 

 

 

 

A : 아ㅋㅋㅋㅋㅋㅋㅋ그얘기라면 끝도없지

    스쿼시 알아?? 내가 지금 스쿼시 동아리에서 먹고자고 한단 말이야ㅋ

    스쿼시가 뭐냐면.,.,.,ㅁ왜21ㅇ뫼ㅓ윰너ㅣ유미ㅓㅠㅇㅁ너ㅣ윰니

    스쿼시가 언제부터 시작됬냐면ㄴ이머유머ㅣ유머ㅣ유미유미ㅓㅇ미유미유머ㅣ유미유밍밍뮈유머ㅏ류마어ㅠ마어ㅓ옴히뉴어ㅏㅗㅂㄱㅂ져ㅑㅐㅠㄱ버ㅏ웅니ㅜㅊㄹ킽칰키춬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야....

 

 

 

 

 

 

 

 

 

 

 

 

 

 

 

제발 구만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시간동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딴얘기는 별로 안하고 그 놈의 스쿼시 얘기만 주구장창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글고 자기 사이비 고등학교 나온 얘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듣는 나도 지치고  웃음으로 받아치던 내 친구는 속으로 울고있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자기 혼자 얘기를 막하더니

 

갑자기 영화 시간표를 찾아보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는 30분 뒤에 영화가 있다면서 같이 가자고 함

 

 

 

내 친구는 당황함

 

 

 

친구 : 아... 영화?? 그럼 ㅇㅇ(나)이도 같이 가자^^!!

 

A : 쟤는 뭐하러ㅋㅋㅋㅋ 둘이 보러가자

 

 

 

 

 

 

 

 

푸어리틀걸ㅠㅠㅠㅠㅠㅠㅠ 빠이빠이

 

내친구가 카톡확인하는 척 하면서 나한테 문자를 보내는데

 

그렇게 선했던 친구가 문자로 하는말이

 

 

 

[너 여기서 가면 진짜 너 안볼거야]

 

 

라고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느낌 이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말을 돌려가면서 버스정류장까지 가서 바로 걍 버스타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걔도 따라타서 결국 내 학교까지 같이 갔고  내친구는 버스를 타고가는 30분동안 지옥길을 맛봄

 

A가 내릴때까지 기다리고 난후 다음정거장에서 내렸음

 

그 소개팅을 속죄하는 마음으로 나님은 밥을 삼ㅠㅠㅠㅠㅠㅠㅠ

 

 

 

 

 

그 때 이후로 그 소개팅 소식을 듣게된 여중여고친구들은 더이상 나에게 요구하지 않게된 슬픈 이야기

 

 

 

 

 

 

 

어떻게 끝을 내야하나;;;;;;;;;;;;;;;;;;;;;;;;;;;;;;;;;막써서 두서가 없어;;;;;;;;;;;;;;;;;;;;;;;;;;;;;;

 

여러분 소개팅 주선할 땐 조심합시다

 

 

 

 

 

 

 

 

 

 

 

 

 

 

 

 

 

 

 

 

여러분 클쓰마스도 다가오는데 따뜻하게 보내세요

 

 

 

 

 

PS

이런거 드래그해서 올려주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야 내 속좀 그만썩이고 고백해라 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판되면 글쓴이 인증하겠음!!

 

 

 

 

 

 

 

 

 

 

 

 

 

 

 

 

 

 

 

추천수11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