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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대로 진행해야하나요..남자친구와 볼겁니다(수정합니다

고민덩어리 |2012.11.04 10:02
조회 13,556 |추천 0

재정상황을 적은 제가 바보같군요.

저희집사정과 제 직업을 말씀드렸던가요??

그리고 언제보셨다고 반말 하시는지요?

그리고 재정상황 님들 입장에서는 헉 하고 숨도 못쉬게 타이트해보일지 모르지만

충분히 가능하단 생각하에 잡은겁니다.

님들 상황에서나 불가능하다구요.

시댁에서는 몸만오는것도 감사하다 했어요.

저희집에선 물심양면 도와줄거고 저도 저스스로 할만한 능력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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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어젠 친구들 모임을 갔어요. 사귈때 초반에는 다 놀고 집에갈때 연락해라 하려했지만 초장에 길들여야지 하고 그냥 그런배려없이 연락을 잘했습니다. 반년좀지나니 남자들 사이에서 자꾸 폰보고 이러니 친구들이 한소리씩 한다 얘기가 나오더라구요. 저는 그러거나말거나 집착적이진않지만 평소대화하듯 카톡을 하구 남자친구도 꽤나 빈번하게 연락을 해주었습니다.
그렇게다시 일년을 보내고 이제 결혼얘기도 정식으로 상의하고있는데 어제 또 친구들이 자꾸 눈치 준다고 뭐라하기에 집에 들어갈때 연락하라고 했어요 나도 그러겠다고.. 저도 어제 놀고있었거든요ㅎㅎ 제가어디들어갔는지 묻지도 않더라구요 뭐지?생각은 했는데 사실크게 화는 안났어요. 사실 저도 친구들볼때 폰안보면 대화도 더 집중할수있고 편한건 맞잖아요.
어제 남자친구 모임이 끝나니 전화가 오더라구요. 못받았습니다. 애써 폰에 집중하지 않기위해 가방에 폰을 놔두고 있었거든요. 목소리가 듣고싶데요 저는 폰보는거 머 언니나 친구들이 핀잔안주나요?더군다나 어젠 제가 아는언니랑 저 딱둘이 만나고있었어요 둘이 있는데 목소리듣겠다구 저렇게 전화하는거 자기는 카톡하는것도 핀잔준다니 뭐래니하면서 이기적인거 아닌가요? 사실 제가놀고 있을 때도 연락오고 전화오고 (이건 그냥 평상시 생활하다가 연락오고 전화하는거랑 비슷한거예요. 어디냐 누구랑 마시냐 빨리안들어가냐란 맥락은 아닌거죠) 이런거 전아무생각없었어요. 근데 남자친구가 저렇게나오니 나도 안하던 생각 . 이기적이다 이런 생각이 드는거죠.

진짜 결혼직전 여자마음은 심란하고 감을 못잡겠단 말이 이런 것인가요?

어제는 네이트판에서 통닭사주신다는 어머니 얘기 읽고 리플들 보면서 폭풍눈물...
해준것도 없고 맨날 못됬게만 굴던 딸래미가 이젠 이렇게나 빨리 시집간다고 애먹이고 있는거잖아요.

이런상황 저런상황 오갈때마다 하루에도 열두번 이렇게 결혼 진행해도 괜찮을련가 그냥 원래생각하던 14년으로 할까 고민이 됩니다.남자친구에 대해 흔들리는것은 절대 아니니깐요.
그냥 결혼전 단순한 변덕스러운 심경변화인것일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니들의 조언이 듣고싶어요...하...남자친구와도 같이 보려구요ㅎ

아참...그리구 어제있었던 연락문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수0
반대수18
베플쉬는시간|2012.11.04 20:19
완전 어이없음. 수정하면서 지랑 지네 부모가 무개념으로 행동한 건 다 뺐네. 별 능력도 없으면서 초역세권 집을 두 채나 사라고 예비사위에게 권하는건 어떤 부모가 하는 일? 이 글을 지금 읽으시는 분들은 글쓴이가 글 다 지워서 모르시겠지만, 원래는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었어요. ----------------------------- 괜찮은 집이라고 글쓴이 부모님이 글쓴이 남친에게 사라고 해서 산 아파트가 있었음. 그런데 그 아파트가 2014년인가 입주임. 그런데 글쓴이와 글쓴이남친의 사랑이 깊어져서 글쓴이 남친이 결혼을 빨리 하자고 함. 그래서 글쓴이 부모님은 역세권에 괜찮은 아파트 또 사라고 함. 중도금은 살면서 내고 잔금은 시댁에서 좀 치렀으면 하지만 월 200만원 버는 남친은 중도금 낼 수 있는지 모르고 잔금 시댁에서 내 줄 수도 없을듯함. 결준비 카페 가면 명품예물샵 후기도 있던데 다이아 5부도 받고싶던 내 마음은 이게 다 불가능할 것 같아 슬픔. 그래도 서른살이면 아파트 두 채의 주인이 되어있을 꿈을 꿈. ------------------------ 이랬다가 욕 먹으니까 그 내용싹빼고 연락이 문제인것처럼 글을 수정함. 글쓴이 부모님은 부동산은 아니지만 아파트 보는 일을 하신다고 함. 딸래미와 사위를 하우스푸어로 만들려는건지 그래서 맨 아래 저런 댓글이 있는건데 글쓴이가 보고서 상처를 받았는지 그 내용 싹뺐음. 그리고 원래 글에서는 자기가 30살쯤되면 아파트 두 채를 가지고 있을거니까 참아야하는거냐, 결준비 카페의 명품 예물샵 후기같은건 남의 얘기가 되버린것 같아 슬프다 이런 완전 된장녀같은 내용이었음. 욕먹으니까 자기는 능력있대. 남자친구한테 천만원 받는다 어쩐다 한 말도 있었는데 이젠 개쪽팔리니까 시댁에선 몸만오라고 하고, 자기 집은 물심양면 도와줄 수 있대. 그리고 심지어 건방머리지게 이 글을 읽는 우리 상황에서나 힘들거라고 쓴 글이라네요. 미친~ 야 니네집그렇게 능력있는데 역세권 아파트 두 채 왜 니네 부모가 안사고 예비사위보고 사래? 그렇게 그 아파트가 좋다매? 부모님이 그렇게 능력있는데 뭐 세금이 문제겠니? 두 채 다 니 부모가 사고 니 주면 되겠네. 근데 왜 잔금이랑 중도금 걱정인데! 그래 증명 불가능이니까 능력있다고 쳐라~ 근데 니가 아까 명품 예물샵 가고싶다고 징징댄거랑 잔금은 시댁에서 치러주기 힘들고 중도금도 어쩌고 아파트 두 채 대책없이 샀단 얘기 아마 그게 사실이겠지..ㅎㅎ 좀 쪽팔리니까 내용 다 바꾸고 물심양면 도와줄 능력있다고 한거겠지~ (내 예상엔 이 글 삭제할것같음. 쪽팔리니까. 능력있으신 글쓴이님, 행복하세요~ 아파트 두 채와 함께~ 물심양면이래.ㅋㅋㅋㅋ 글 읽는 우리들 수준에서나 불가능할거같대..ㅋㅋㅋ 요 요망한 것이 어디서? 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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