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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네 냉장고에서 썩은내가 납니다. 뭐라고 말해줘야할까요.

친구야... |2012.11.04 16:23
조회 5,380 |추천 3
안녕하세요.친구가 가끔 보내주는 링크 따라서 가끔 톡 보긴 했는데실제로 쓰는건 처음이네요.카테고리도 여기가 맞나 모르겠는데 일단 씁니다....정말 진지한 고민이니까 음슴체는 음슴..

제목에 쓴 그대로, 친구네 집 냉장고에서 썩은내가 납니다.저나 친구나 20대 중반 대학생이고,(사리분별 못할 나이 아니고)저는 특히 후각이 좀 발달했습니다. 킁킁.근데 그걸 감안해도! 이 친구네 냉장고는 정말 심각합니다!!
친한 친구라 집에 자주 놀러가는 편이고, 갈때마다 친구네 어머니 가게에도 인사드리러 갑니다.근데 친구 어머니 가게 냉장고에서도 썩은내가 납니다....처음에는 그냥 이런 냄새를 풍기는 반찬이 존재하나??????? 라고 생각했는데이건 아니예요......진짜 이럴수는 없습니다........하수구 썩은 냄새를 풍기는 반찬 같은게 있을리가 없자나요ㅜㅜ그리고 제가 이상한건지는 모르겠는데...냉장고는 원래 아무 냄새도 안나는게 정상아닙니까?????모르겠습니다 저희집은 그렇거든요.........아물론 김치냉장고는 빼구요.....
...

이게 하루이틀이면'음 어머니가 좀 바쁘시구나' 하겠는데4개월은 됐어요 여름부터..친구네 식구들이 단체로 코감기에 걸렸구나 하기에는 너무 긴 시간이란말입니다ㅜㅜ
한번은 제가 참다참다친구가 냉장고 열어서 문제의 그!!!!!! 냄새가 났을때"OO야(친구이름) 니네 냉장고에 뭐 썪는거아이가??" 라고도 해봤습니다친구는.."??몰라" 하고 말더군요...사실 남자새기들이 그런거에 관심이나 있겠습니까....저도없어요.....근데 이건 관심의 차원이 아니자나요ㅜㅜ
진짜 제가 오죽하면 제가 직접 냉장고를 치워줄까도 생각했었는데친구 어머니도 여자신데 제가 냉장고 청소해드리고 그러면 좀 싫어하실거 같아서요.......저희엄마는 그런거 무지싫어하시거든요



하.....이 긴 푸념의 종점을 찎겠습니다.........그래서 결론은친구한테 뭐라고 말해야 이 문제가 해결될까요....친구네 안놀러갈수도없고...저 정말 괴롭습니다!!!도와주세요플리즈제발제가 몬싱겨서 인증할건없지만그래도제발....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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