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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간 "-12키로"

아줌마 |2008.08.16 02:00
조회 120,352 |추천 0



무지개 : 키 166cm  68~70kg

치   마 : 62kg

나   시 : 59~60kg               

현   재 : 57kg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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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무지개 사진은 둘째 낳고 몇개월 후일꺼예요.

이제 결혼전으로 수치는 돌아왔는데... 뱃살이 아직 나를 슬프게 해요~

 

원래 약먹고 살빼는걸.. 무쟈게 싫어했던 사람중 하나였는데요

아침에 딱한번 한알 먹는 약을 처방받아 한달정도 먹었나봐요

절대 운동할 시간이 없었구요,

그 약을 먹으면서 식욕이 떨어지더군요

식욕이 떨어지니 전에는 하루에 한두개 먹었던 과자도 끊었구요

한그릇에서 몇숟갈의 밥을 먹구요,,,( 배도 안고파요 ㅋㅋ)

 

올 2월 마지막주쯤.. 사무실 이전을 했어요.

그때쯤.. 약을 먹기시작했는데, 이사 정리하느라 바뿌고 정신없고 스트레스를 받는

도움도 있었을꺼란 생각이 듭니다.

요즘은 점심 한끼로 살을빼고 있는데요...

꼭 약과 식사조절만은 아니구요

틈틈히 일하면서, 자기전에 스트레칭을 하구요

양팔을 가슴쪽으로 모아서 위로 올렸다 내렸다하는거 있죠???

그거 자주해서 빼기 어렵다는 팔뚝살도 많이 빠졌답니다.

 

아~ 갑자기 살을빼니 생리불순이 생겨서 아침마다 풀X원에서 "석류즙"을 배달시켜먹구요

역시.. 여자 호르몬에 좋은 거같아요^^

꼭.. 점심 먹기전에 우유 200ml 한개 마셔서 배를 좀 채워주고요

전 우유랑, 오렌지 100%  ca 들어있는 쥬스도 마니 마시고 있어요

 

5키로만 더빼면 이제 그냥 그렇게 살려구요

요즘 신랑이 넘 이뻐졌다고.. 좋아하거든요

왜 살빼냐고.. 묻길래

"사람들이 이뻐지고 살 많이 빠져서 몰라보겠어요!!"라며

부러워하고 관심갖어 주는게 재밌고 조아서.. 뺀다고 했어요...

 

다이어트를 하고자 하시는 우리 모두에게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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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ㅉㅉㅉ|2008.08.16 02:15
이분도 살빼면서 가슴실종 되셨네 ... ㅠㅠ
베플글쓴아줌마|2008.08.19 21:25
<울 신랑 얼굴올린거 알면.. 쪽팔리다 할텐데..ㅎㅎ 걱정 철없는 아내~> 많은 분들의 리플에 힘입어.. 얼굴공개합니다.~ 최근 몇일^^ 가운데 사진은 처음위에있는 가운데 사진과 같은 자리예요^^ 사무실 거울앞.ㅋㅋㅋ 싸이 공개하기 무셔워서~ㅋㅋ (악플만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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