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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본인 일이 힘들어서 헤어지쟤요..

0611 |2012.11.05 09:37
조회 2,155 |추천 0

평소에 너무 사이도 좋고 즐거운 커플이었는데 이주전부터 연락이 뜸해지다가 갑자기 헤어지자네요..

 

그 이주 동안 평소만큼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연락하고 못보는거에 대해서 미안해 하고 그랬었습니다..

 

그동안 남친이 회사일이나 집안일때문에 관해서 많이 힘들어 하고 있는건 짐작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말을 해주질 않으니 답답한 마음에  내가 잘못해서 그런건 아닌가 하고 살짝 화를 냈었습니다..

 

화낸것도 원래 만나기로 했던날에 일때문에 늦어진다고..  집앞으로 온다고 그래서 전 이미 토라져서 아냐 됬어 이러고 끊었습니다. 그런데 그 날 연락 한통 없더군요...

 

그리고 다음날 주말이었는데 일을 하는데 일을 하는지 말을 안해줘도 그것도 몰랐습니다.

 

계속 연락을 기다리다 해봤는데... 일 끝나고 연락하겠다 해서 또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남친이 끝나는 시간쯤에 연락이 와서 생각해 봤다고 그만만나자고 그게 서로에게 좋을것 같다고 자기가 처한 상황이나 이러는 이유가 이해 되지 않겠지만 받아들여 달라고 니 전화 받지 않겠다고 미안하고 고마웠다고....

 

이런 문자를 하나 딱 보내더라구여.... 전화를 해밨는데 정말 받지 안더군여..

 

다른 번호로 전화를 하니 받아서 얘기를 해보았습니다.

 

힘들어서 그런거면 내가 기다려 줄수도 있는 거라고... 내가 싫어져서 그런건 아니자나.. 라고 했더니

 

싫어져서 그런거 아니고 그냥 너한테 소홀해지는것도 싫고 누구 만날 겨를이 없답니다....

 

그런거라면 제가 좀 기다려 준다고 했더니 그럼 일주일을 전화도 문자도 하지말고 기다려 보랩니다..

 

 

전 그 사람이 정말 좋은데 이런 날벼락 같은 소식에 정말 표정관리도 못하겠고 힘들어 죽겠어요ㅠㅠ

 

정말 남자들은 힘들고 지치면 여자친구에게 소홀해 지기 싫어서 헤어지는게 말이 되나여??ㅜㅜ

 

절대 다른 여자가 생기거나 그런건 아닌거 같은데 말이에요ㅠㅠㅠㅠㅠ

 

일주일동안 어떻게해야 될지 모르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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